이런저런의 소고시시식회 쇼를 보고...

[ㅠ..ㅠ]

뉴라이트 홈피 들어갔다가

같은 하늘 아래 저런 인간들이 살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역사, 민족이 대체 어떤 의미인지 저 인간들 한테는..

대학교수라는 인간은 또 왜 이렇게 많은 가...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사회에 도움은 못될 망정...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수준도 아니고

나라와 민족을 팔아 먹으려는 암적인 존재가 딱 와닿는 수준들이네요

이와중에 개개인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둥 하지마삼..

절대적 진리와 양심은 없다는 말인가요

생각이 다르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이 없다...나참

미국소고기 들어오면 그 시식회 내가 티본스테이크로 무제한 리필로 다시 열어 줄테니 가족들 다 데리고 오라고

해야 겠어요

[저도]

지식인층이 상당히 많다는 게 이나라가 얼마나 친일청산을 안하고 방치했다는 증거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독립투사들께서 지하에서 얼마나 원통해 하실런지...

[저도2]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모여서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에 동참해서 더욱 더 많은 권력을 쥐려고 쑈를 하네요.
위안부는 없었다 자발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나서서 떠벌리고......
재수없는 것들같으니라구.

[맞아요]

반민특위가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해체되었을 그때부터 우리나라 역사는 거꾸로가고 있었죠.
현재 득세하는 조중동 사주들도 다 친일파였고 갱제를살렸다 추앙받는 박정희도 친일파였고 국모로 아직도 사랑받는 그 아내도 친일파의 자손이었고요.

[쇼쇼쇼]

17년전 영국에서도 그런 쇼가 있었다구요.

[맞아요님동감]

맞아요님의견에 동감해요.
처음부터 제대로 잘라낼건 잘라냈어야 하는건데 그썩은 밑둥이 아예 이나라를
좀먹고 있네요.

[쇼를 하라]

원래 지식입네하는 대학교수들중 싸이코와 미친놈들이 엄청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