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인데 평상시보다 더 일찍 정신이 나네요.
오늘은 국민의 분노를 보여줘야할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딩아들놈들 데리고 다녔는데 오늘은 저혼자 광화문으로 가야될거같네요.
난 이런 열혈분자는 아니었는데...
어떤 미틴 주뒤 튀어나온 ㄴ 때문에 열받고 정치인들에 환멸을 느끼며
소고기반찬을 무섭게 생각하게된 아이들이 너무나도 불쌍한마음뿐입니다.
82님들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분들은 청계천으로 그렇지않고 저처럼 아이 맡길곳이 있거나 혼자오실분들은 광화문으로 오세요.
혼자가 외로운분들을 위해서 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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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을 놓고 가야겠지요
놀토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8-05-24 07:23:42
IP : 222.101.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뿡뿡이
'08.5.24 7:28 AM (81.57.xxx.96)님 홧팅.....
2. .
'08.5.24 7:32 AM (221.147.xxx.52)춥데요 단디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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