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은 직장동료 여직원땜에 짜증나요

스트레스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08-05-21 17:37:25
직장에서 상사랑 다른 직원하고는 다 괜찮은데 옆자리 여직원땜에 스트레스네요.

아침에 인사는 하지만 항상 씹구요
퇴근할때 인사없이 가는건 당연
제 자리 전화와도 절대 돌려받는일도 없고
일하다가 맘에 안드는거 있음 입나와서 점심먹으러 안나가고

부장님도 그 여직원 성격 원래 저러니 저한텐 신경쓰지말고 제 할일만 하라고 하시네요.

다행히 업무상으로 크게 부딪힐 일은 없는게 다행이에요. 각자 일이 따로 있거든요.
그래도 휴가때는 서로 일 백업해줘야 하는데.

저도 그 여직원이 하는 짓처럼 똑같이 해줄까 하다가 같은 동급인간이 되는것 같아
그냥 인사도 받던 말던 그냥 의무적으로 해주고
여직원 자리비움 그냥 전화받고 메모 남겨주고
그외에는 더 신경써주고 말것도 없이 그냥 지내는데
참 얄밉네요.

회사에서 집안얘기 개인적인 얘기 그 여직원과 할 친분도 아니여서 뭐 기분나빴을 일도 없었을텐데
제가 자기보다 한살 어린데 입사할때 같은 직급 달아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초반에 저한테 부장 욕 실컷하는데 제가 원래 그런얘기에 잘 맞장구 안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아무튼 소심한 저는 이래저래 신경쓰이네요.

그냥 이렇게 지내야겠죠? 저도 신경안쓰고 있는둥 마는둥 해야할텐데..
눈앞에 있는 사람두고 무시하고 신경 안쓰는것도 참 신경쓰이네요.

IP : 202.218.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1 5:42 PM (121.128.xxx.136)

    그 여직원분.. 어떤 이유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그런 행동 하는데는 원글님이 모르는 이유가 있을지도 몰라요..
    이유가 없이 원래 그런 4가지의 행동을 누구에게나 하는 여직원이라면..
    굳이 원글님이 잘 지내려고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 2. ..
    '08.5.21 5:48 PM (211.174.xxx.236)

    이건 다르 ㄴ얘기이지만 직급이 같다고 그 여직원을 동급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다른 직장에서의 경력등등..
    예를 들자면 같은 대리이지만 28살 3년차 대리랑 27살 2년차 대리라면 27살이 28살에게 당연히 선배 대접 해줘야 하는거잖아요.

  • 3. ...
    '08.5.21 5:50 PM (218.157.xxx.126)

    원래 성격이 그렇게 지랄 맞다면 그냥 무시 살 수 밖에 어쩔수 없을 것 같네요.
    원래 여자들사이에서 1살차이 나면 더 무서워요. 전 다른 회사 다니다가 지금 회사에 경력으로 들어왔는데, 여직원중에 저랑 같은 연도 생인데, 빠른 연도 생이 있었거든요, (저는 보통 연도생),
    처음에 인수인계 받느라고 바빠서, 친해질 여유도 없었는데, 자긴 나름 언니 대접 받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제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바빠 여유가 없어서 별로 언니 대접을 안해주니까, 완전 삐졌었어요. 나중에 일 좀 익숙해 졌을때, 제가 언니~ 언니~ 그러면서 좀 살갑게 구니까, 조금 풀리더라구요. 그전엔 완전 까칠....ㅎㅎㅎㅎ

  • 4. ,,
    '08.5.21 5:56 PM (61.74.xxx.60)

    부장님까지 성격이 원래 그런 사람이다 인정할 정도면, 아마 회사내에서 원글님 말고 딴 사람에게도 좀 뚱하게 하는 스타일 인가봐요.
    일이 확실하게 구분지어져 있어서 다행이다 하시고, 최소한의 신경쓰임도 거두세요.
    저런 여직원들은 대개 그 직장과 일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억지로 다니는 경우 저런 식으로 행동하더라구요. 원글님이 특별히 맘에 안들어서 피곤하게 해줄려고 그런건 아마 아닌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631 청소업체 2 이사 2008/05/21 377
385630 "올리느라 힘들군요"의 쿠폰주인공이 사라졌어요 3 도와주세요 2008/05/21 477
385629 미국 소고기 다음주 시중 유통이래요. 4 2008/05/21 422
385628 웨지우드.아울렛제품.스크레치는.어떤식으로.나있나요? 3 궁금해요 2008/05/21 590
385627 양천중앙하이츠 어떤가요? 1 미분양 2008/05/21 377
385626 외환보유고 2600억불에서 360억불만 남아..제발 물러나라! 10 ........ 2008/05/21 861
385625 MB가라사대, 남의 탓만 해서는 달라질 것이 없다 4 터진입이라고.. 2008/05/21 387
385624 같은 직장동료 여직원땜에 짜증나요 4 스트레스 2008/05/21 1,350
385623 속상해요(아이문제) 2 ........ 2008/05/21 603
385622 의보민영화는 어떻게 되돌리나요? 7 막막 2008/05/21 673
385621 운전할때 끼는 긴장갑.. 4 장갑 2008/05/21 672
385620 4인 가족.. 가족사진 찍으려는데 한복 대여 가능한곳 있을까요?? 2 결혼 10주.. 2008/05/21 1,459
385619 미디어플레이어 동영상이 안떠요. 도와주세요 1 컴맹 2008/05/21 333
385618 靑 "쇠고기 국민 우려 상당히 불식돼" 자평 10 기사 2008/05/21 580
385617 결혼기념일이 지나갔네요 1 고민녀 2008/05/21 381
385616 빈혈이 심하다는데...의료계에 종사하시는분~~ 10 쭈꾸맘 2008/05/21 1,152
385615 하루하루가 우울하네요... 칫... 2008/05/21 512
385614 광우병 발생시 통상마찰 없이 수입중단 못해 3 기사 2008/05/21 290
385613 나라를 지키는 국방과 검역을 다 내줄수는 없습니다! 서명부탁드립니다! 2 건강웃음 2008/05/21 258
385612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18 섭섭하지만 2008/05/21 3,219
385611 아이가 10시 30분 되어야 자요. 10 재우기 2008/05/21 622
385610 가맹점에서 카드취소를 안해줘요.. 7 아기엄마 2008/05/21 899
385609 22일 새벽에하는 축구 볼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합니다. 2 지성좋아 2008/05/21 483
385608 유치원선생님.. 4 ^^ 2008/05/21 684
385607 경찰 정년은 몇살까지인가요? 5 .. 2008/05/21 583
385606 라뷰티코아, 에스휴, 순수, 정샘물.... 미장원 비교, 추천이요~~~ 4 머리커트 2008/05/21 1,058
385605 효과 좋은 트리트먼트 추천해주세요. 1 미장원 2008/05/21 597
385604 영어고수님들~ 2 .. 2008/05/21 595
385603 엄마가 친구도 만들어줘야하나요???? 8 육아문제 2008/05/21 1,348
385602 본식날 어머니머리+화장 6 신부 2008/05/21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