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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쇠고기 추가협의의 바뀐 부분, 남은 문제

MBC 조회수 : 258
작성일 : 2008-05-21 12:59:30
[뉴스데스크]

앵커: 다음은 쇠고기 부위를 들여다보겠습니다.

30개월을 기준으로 나눠서 봐야 할 겁니다.

30개 미만에서는 수입이 일부 더 제한이 되고요.

30개월 이상에서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위험물질을 알게 어렵다는 현실도 문제라고 권희진 기자가 보고했습니다.

기자: 미국 정부가 광우병 위험물질이라는 척추뼈의 일부분은 잘하면 안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광우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30개월 이상 소의 뼈와 고기는 여전히 그대로 들어옵니다.

30개월 이하라는 이유로 광우병 위험물질인 소의 뇌,척수 등도 국과 탕,수육으로 밥상에 오릅니다.

인터뷰: 수입하는 SRM을 30개월 이상이든 이하이든 먹어야 한다면 적어도 우리의 음식의 수준에 맞는 형태의 SRM 기준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기자: 광우병 위험물질이 피하고 싶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인터뷰: 소시지원료, 햄버거원료로 다 들어가게 될 텐데 선진회수육, 미국 학교 급식에서도 금지하는 선진회수육에 대해 그대로 수입위생조건에 수입할 수 있게 허용해 놨고...

기자: 더 큰문제는 미국산 곱창입니다.

광우병 위험물질이 집중된 소장 끝 2m만 잘라내면 30개월 이상 소의 곱창까지 들어옵니다.

미국 도축장에서 위험물질이라도 제대로 제거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미국 현지 도축장에서 2m를 자르는지 적당히 자르는지 알 수가 있습니까?인터뷰: 못 믿겠다는 얘기잖아요.

미국 정부를.

그럼 하지 말자는 얘기잖아요.

정부와 정부 사이에 신뢰를 갖고 얘기를 하는 거지 그쪽 시스템 하나도 못 믿겠다,교역을 하지 말자는 얘기라니까요.

기자: 30개월 이상의 광우병 위험물질이 검역과정에서 적발되더라도 미국 업체는 잘을 반복하지만 않으면 계속 쇠고기를 팔 수 있습니다.

설사 반복된 잘못으로 수입이 중단된 뒤에도 업체의 문제가 해결됐다는 걸 미국 정부가 입증만 하면 수입은 재개됩니다.

업체의 잘못에는 무거운 책임을 물어 스스로 조심하게 하는 검역의 상식은 여전히 사라진 상태입니다.

인터뷰: 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이 적발돼도 첫번째에는 아무 일도 없는 겁니다.

아무 일도 없이 계속 수출하고 계속 검역하는 것이고...

기자: 이런 내용을 가지고도 정부 일각에서는 재협상에 준하는 보완조치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이 불안해하는 부위는 여전히 합법적으로 밥상에 오르게 됐습니다.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http://nv.empas.com/mb/2008/05/20/mbc_desk_20080520_1_300k_03.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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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9시 뉴스테스크내용입니다.
IP : 218.48.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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