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과12범...차기 대통령감 나왔군요

누가찍었냐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08-05-20 09:10:48
전과은폐 임두성 당선자, 알고보니 '전과 투성이'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5.20 05:03



[CBS정치부 김정훈 기자]

전과은폐 사실이 드러난 한나라당 임두성 당선자에게 모두 12건의 전과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총선에 입후보하면서 선관위에 반드시 신고해야 할 금고 이상의 전과 역시 추가로 은폐한 사실도 드러났다.

CBS 취재결과 지난 1979년부터 최근까지 임씨는 모두 10건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2건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벌금형의 이유는 폭력행위, 폭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자동차관리법 위반, 음반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 입찰방해 등으로 다양하다.

임씨는 이로 인해 적게는 5만 원에서 많게는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앞서 CBS 취재결과 드러난 1991년 폭력행위 징역 전과 외에, 임씨에게 공갈로 인한 징역 전과가 있는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임씨는 지난 1992년 10월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1991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1년간의 집행유예가 끝난 지 두 달이 조금 지난 뒤다.

현행법상 공직선거에 나서기 위해서는, 실효된 형을 포함한 금고 이상의 범죄경력을 선관위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임씨는 1991년과 1992년 연이어 선고받은 징역형 2건을 모두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다.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이에 대해 임두성 당선자는 "직접적으로 사건에 연루된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임 씨는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센인)농장 대표였기 때문이지, 개인적으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폭행이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입찰방해 등의 모든 행위는 한센인들을 위한 희생이었다는 것.

임씨는 "너무 오래된 일이어서 정확한 기억은 없다"면서도 "회원들(한센인)이 약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서 앞에서 일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 자격이 있어서 당선됐다기 보다 한센인 배려 차원에서 기회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과 은폐 사실이 드러난 임두성 당선자의 사법처리나 당선 무효 여부는 '고의성' 유무에 따라 갈린다.

선관위에 신고해야 할 전과가 있는 줄 모른 채, 경찰에서 발급한 범죄경력조회서에 따라 '전과 없음'으로 신고했다면 이를 처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동안 임씨 역시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전과기록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그대로 신고했을 뿐"이라고 주장해왔고,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 역시 "고의적 누락의 오해는 해소됐고 다만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금고 이상 전과 2건을 포함해 임 씨에게 모두 12건의 전과가 있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과연 임 씨가 '전과를 모른 채 누락했을까'라는 의문은 더욱 짙어지게 됐다.

이와 함께, 이미 1991년 폭력 전과 누락으로 임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검찰도 향후 수사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report@cbs.co.kr

이놈들은 입당조건이 혹시 전과자인건가요?--;;5년동안 2건만 더하면  MB를 넘겠군요
IP : 125.186.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8.5.20 9:36 AM (123.215.xxx.206)

    오호..적격자네요.

  • 2. ..
    '08.5.20 10:06 AM (222.237.xxx.102)

    어찌 한나라당 출신들은 다 그런가요..

  • 3. 전과도 전과나름
    '08.5.20 10:52 AM (58.230.xxx.141)

    저런 죄목도 쓰레기같은 것들을....쯧쯧....
    법을 뭘로 아는 것들이 입법을 하시겠다....
    이해는 가는구만. 무법천지로 살려면 법부터 입맛대로 만들고 고치겠다...이거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316 조선동아-다음아고라 14 이런 2008/05/20 740
193315 기분전환용 아들넘들 어록 6 캄캄한 시국.. 2008/05/20 1,185
193314 4살 셔틀 30분 타는 거 괜찮을까요,, 5 2008/05/20 399
193313 민주당 대표실 전화:02)2629-6618 7 회담 2008/05/20 450
193312 이런 소파(? 스툴?) 어디서 사나요? 1 소파 2008/05/20 734
193311 일본어를 배우려고 하고 있어요 3 일본어 2008/05/20 589
193310 초등1학년 아들 10 갈수록 2008/05/20 1,021
193309 충격!!대통령소유빌딩성매매업주 구속영장기각..아고라펌>>> 6 이럴수가 2008/05/20 587
193308 순천으로 이사를 가야할거같은데요....금당지구.....아파트.. 7 순천 2008/05/20 463
193307 "달봉투"가 뭔지 들어보셨어요. 8 ..진짜 2008/05/20 1,666
193306 용인신봉 동일 아파트 베란다 확장..? 2 신규 아파트.. 2008/05/20 624
193305 아들 친구 엄마 3 동네에서 2008/05/20 1,356
193304 영화 한편 보세요..죽음 24 영화 2008/05/20 2,488
193303 남편의 문자 6 문자~ 2008/05/20 1,651
193302 세상에 이럴수가 - MBC PD수첩의 과장허위보도 11 광우병 2008/05/20 1,490
193301 기분이 안좋을때 .. 2 우울.. 2008/05/20 554
193300 인터넷서 물건을 안보내줘요(어떻게해야하죠?) 1 열바더 2008/05/20 163
193299 국회홈페이지에 가서.. 8 탄핵 2008/05/20 377
193298 엘리베이터 앞의 콘돔...찝찝해요.. 9 아침에 2008/05/20 2,097
193297 전기요금 많이 나온 범인을 잡앗어요.. 8 머니 2008/05/20 6,641
193296 전과12범...차기 대통령감 나왔군요 3 누가찍었냐 2008/05/20 1,264
193295 꿈 해몽 해 주세요 2008/05/20 262
193294 고기류 살 때 핏물 흡수하도록 하는 거 있잖아요 2 건망증 2008/05/20 1,355
193293 월세연장문의 1 월세연장 2008/05/20 303
193292 지맘대로 명박 2 ... 2008/05/20 390
193291 이십 이년 전의 백일잔치... 9 백일잔치.... 2008/05/20 1,162
193290 결혼후 시어머님과 같이 살아야 한데요. 64 절망 2008/05/20 6,454
193289 홍차버섯이 점점 검게 변해요 1 홍차버섯 2008/05/20 379
193288 화분분갈이 비용 얼마? 7 화분 2008/05/20 3,767
193287 와이셔츠 수성펜 얼룩 지우는 법좀 알려주세요. 3 새댁 2008/05/20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