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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묵은 밥으로 김밥 맛나게 싸는 법..?

도와주세요. 조회수 : 777
작성일 : 2008-05-19 23:27:46
내일 꼬맹이 소풍인데요.
오늘 한 밥이 밥솥에 가득이네요. (잡곡 밥이예요.)
이 밥으로 내일 김밥 맛나게 쌀 수 있을까요..?
밥을 살짝 볶아서 식혀 싸면 괜찮을 까요..?
에궁 .. 도와주세요.
IP : 121.125.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08.5.19 11:46 PM (222.109.xxx.7)

    저는 그럴때 양파를 살짝 기름에 볶아서 그 기름으로 밥을 한번 볶아요. 그러면 밥도 기름기가 들어가서 부드러워지고 양파향도 나구요, 양파영양소가 녹아나서 안 먹는 아기들도 먹을수 있구요~ 한번 해보심이..

  • 2. 도와주세요.
    '08.5.20 12:00 AM (121.125.xxx.196)

    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것 말고는 밥에 다른 양념은 안하시나요.?

    미리 감솨 말씀 드려요.^^

  • 3. 요리초보
    '08.5.20 12:04 AM (125.142.xxx.106)

    볶은 밥으로 김밥을 싸면 김밥이 안 풀리나요?

  • 4. 코스코
    '08.5.20 12:09 AM (222.106.xxx.83)

    저는 가끔 찬밥으로 볶음밥 주먹밥을 잘 만들어요
    잡곡밥이면 색깔내서 케랙터 만드는것은 못하겠고...
    며루치 잘게 썰어서 밥 한숫갈이랑 같이 볶아서 주먹밥 한두알 만들고
    스팸이나 햄도 잘게 썰어서 같이 볶으면 좋고
    김치 송송 다져서 볶아 주먹밥 한두개 만들고
    나물(시금치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 남은거 있으면 그거랑도 볶아서 만들고
    그냥 소금 조금 넣고 볶아서 김에 쌓서도 만들고
    색깔을 이것저것 곱게 만들어주면 묵으밥이래도 맛있어요

  • 5. 저 같으면
    '08.5.20 1:15 AM (211.49.xxx.213)

    남은 잡곡밥은 냉동실로 보내 다른날 밥 짓기 뭐할때 렌지에 데워 먹겠어요.
    그리고 김밥은 새밥으로 쌀 것 같아요.
    아무리 이러저러한 방법을 써도 냄새 나는 찬밥에 그것도 잡곡밥에
    게다가 일년에 한두번 있는 아이 소풍인데 혹 쉴까도 염려되고
    아무래도 잡곡밥은 김밥 맛이 안나잖아요.

    저는 냉동고에 찬밥 뭉치가 몇개씩 있다가 없어졌다가 해요.
    양이 적당치 않으면 냉동실로 보냈다가
    밥하기 싫은 날은 그거 꺼내 데워 먹어요.

    이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 6. 찬밥
    '08.5.20 9:09 AM (211.206.xxx.63)

    은 무조건 누룽지 만들어요, 튀기기도 하고 그냥 먹기도 하고,,아이들 그냥 잘 먹어요,
    누룽지 많이 먹으면 밥 안 먹어도 걱정 할 거 없다고 봐요. ㅎ

  • 7. 원글입니다.
    '08.5.20 9:16 AM (121.125.xxx.196)

    혹시나 김밥 후기 올려보아요.^^
    일딴 아침에 일어나 밥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시도 해 보았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밥을 기름 소량에 양파를 살짝쿵 볶다가 건져냈어요.
    거기에 밥을 넣고 중불에서 살짝 볶아냈구요.( 밥이 오래되지않아 고슬고슬 했어요.)
    볶아낸 밥에 설탕 소금 참기름 식초 소량씩 넣고 저어주었습니다.
    나머지 속 재료들은 다 아실터이니 생략~~
    이렇게 김밥을 말아주었어요..
    잡곡밥(쌀 현미 흑미 쥐눈이콩) 에 김밥을 말아보니 색깔도 예쁘고 맛도 괜찮았어요.

    저희는 다른 유치원에 다니는 꼬맹이가 둘인지라 1달에 2~3번 정도는 김밥을 싸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시도 해보았네요.
    다행이 맛도 좋고 색깔도 예뻐 대민족이긴 했지만 만드는 내내 이거 실패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도 있었답니다.
    만일에 저와 같은 경우가 생긴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맘님들..^^
    # ps...어제 그 밥은 밥솥에 쌀을 올려놓고 이웃 아줌마와 아이들과 함께 밖에서 놀다 저녁먹고 들어가는 바람에 그만 한 솥에 밥이 가득 ~~ 흑흑 그렇게 된 밥이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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