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원 화성 다녀왔어요.

수원화성 조회수 : 783
작성일 : 2008-05-19 09:41:51
지난 번, 수원 화성 에  대해서 질문 올렸었는데, 여러  조언들을 해주셔서
수원시티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수원 화성이 그렇게 좋은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저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수원에 사시는 친척분이 계셔서 수원에 자주 갔었는데도
화성이 그렇게 좋은 줄  모르고   나이 40에 처음 갔습니다.

시티투어는 3시간 걸리구요,  3시간이 초등학교1학년짜리는 버겁지 않을까 했었는데,
아이에게도 3시간이 너무너무 짧더라구요.
어제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다행스럽게도 돌아다닐 땐 큰 비가 내리지 않았고
비가 살짝 온 탓에  나무 냄새, 흙냄새를 더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가서 화성성곽 주변 산책도 하고  화성행궁도 오래 오래 보고,
화성행궁 앞에서 11시 부터 하는 무예 시범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렵니다.

IP : 125.240.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9 9:49 AM (119.149.xxx.14)

    저도 가고 싶어요,.... 어디서 출발하는 건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초4 아들이랑 꼭 다녀 오고 싶네요

  • 2. ..
    '08.5.19 9:51 AM (59.12.xxx.2)

    와~ 화성이 좋으셨다니 왠지 제 기분이 더 좋습니다.
    전 수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인지 그다지 좋은건가 싶거든요
    그치만 나이를 먹다보니 산책하면서 멋진 성곽을 돌아보는건
    흔치 않은 경험인걸 이제 알겠더라구요..
    여름 밤에..조명이 켜진 성곽또한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혹시 ㄱ ㅣ회되신다면 ^^

  • 3. 저도
    '08.5.19 10:28 AM (121.165.xxx.106)

    8년전에수원에서 4년동안살았었는데 그때 수원이 좋은줄 몰랐어요.
    회사에서 화성문화탐방을하는계기에 수원둘러보고 좋다는걸 알았어요.
    요즘은다시 변해서 다서 가고싶은곳이랍니다

  • 4. 아자
    '08.5.19 10:30 AM (210.217.xxx.193)

    수원 시민으로서 화성이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제 기분이 다 좋습니다..

    한데 정작 수원사는 저는 수원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ㅎㅎㅎ

  • 5. ^^
    '08.5.19 11:25 AM (121.169.xxx.197)

    경기도 화성 사는데.. 아직 저도 못 가봤다죠~(설 30년 살아도 유람선 못타봤다죠~)

    결혼하면서 내려와서 사는데, 참 좋네요.. 공기도 좋고.. 차도 서울마냥 운전하기 힘들지 않고,
    10년간 수원살다 화성살다 하는 남편도 아직 투어 못 해봤다는데..
    날씨 좋으면 저도 가 보렵니다~

  • 6. ^^
    '08.5.19 12:17 PM (222.237.xxx.9)

    지난번에 제가 시티투어 시간표 올려드린 기억이 나는데 보영만두랑요 ^^
    제가 아무 준비없이 다녀와서 감흥이 적어서 걱정스런 마음에 알려드린건데 좋은 경험하셨다니 다행이고 제가 다 기분 좋네요.

  • 7.
    '08.5.19 1:11 PM (116.126.xxx.19)

    수원에 8년째 사는데.. 화성이 어딘지 잘 모르네요. ^^;;

    영통쪽 사는데..항상 요근처나, 용인.. 수원역은 애경가느라고 자주가는데..
    저도 찾아보고 우리 아이랑 한번 가봐야겠어요.

    하긴..어렸을적부터 결혼하기전까지 20여년동안 청담동 한강옆에서 살았는데..
    저역시 유람선 한번 못타봤군요..ㅎㅎㅎ

  • 8. 저는
    '08.5.19 7:51 PM (165.186.xxx.188)

    수원성옆에서 살고 수원성 근처 초등/여고를 나와 그런가....
    수원성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데.. ㅎㅎㅎ
    그냥 아침저녁 보기만해도 흐뭇하다는.... 더 잘 가꿔서 한국의 에딘버러가 되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016 보온병사야하는데,,, 5 추천 2008/05/19 783
193015 수원 화성 다녀왔어요. 8 수원화성 2008/05/19 783
193014 안방그릴 5 혹시아세요?.. 2008/05/19 549
193013 해외이사 나가야하는데 전세가 안나가고 있어요 12 해외이사 2008/05/19 1,397
193012 중국어학습지 급해요 2008/05/19 320
193011 정말 화나요! 대리점하고 직접 해결하라고 하네요! 2 바로크. 2008/05/19 669
193010 엄마가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는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6 어느 병원을.. 2008/05/19 687
193009 속옷에 관해 여쭤보아요 1 맑은날 2008/05/19 512
193008 영등포 맛집? 2 김포맘 2008/05/19 977
193007 중국 댐때문에 지진 피해가 큰데.. 대운하라고 안그럴까요? 4 2008/05/19 540
193006 공기업 민영화 반대이유 5 민영화반대 2008/05/19 821
193005 7개월인데 병원 옮겨도 될까요?(임신성 당뇨문제도..) 4 임산부 2008/05/19 610
193004 [펌] 대운하추진위원회 부활이네요. 5 망할맹박 2008/05/19 389
193003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6 성격장애 2008/05/19 3,657
193002 자기면역 결핍으로 인한 류마티스내의 피부경화증. 1 동생.. 2008/05/19 486
193001 인공 테닝 해 보신분~ 2 썬텐 2008/05/19 388
193000 식빵믹스유통기한이... 3 먹어도 될까.. 2008/05/19 683
192999 군(軍) '제2 롯데월드' 허용할 듯 15 매를 버는 .. 2008/05/19 881
192998 아들의 봉변 8 봉변 2008/05/19 1,295
192997 이빨 빠지는 꿈...나쁜거죠? 22 핑키 2008/05/19 2,755
192996 급) 아기 감기걸리면 소아과 가시나요, 이비인후과 가시나요? 7 감기 2008/05/19 965
192995 멕시코에서 사는 주부가 느끼는 FTA!(펌) 4 대항마가 없.. 2008/05/19 594
192994 문제는 대항마가 없다는 것 12 누구 2008/05/19 912
192993 왜 꼭 술자리에서만... 4 고민많아요 2008/05/19 803
192992 요즘 제가 왜 이럴까요? 왜 다른남자한테 눈길이... 18 이상... 2008/05/19 1,983
192991 국민 공기업을 재벌에 바칠 건가? (탄핵도 쉽지 않습니다.) 1 내일신문의 .. 2008/05/19 410
192990 꺄꿍~~~~ ( 에휴.. 너 미친거지 지금? ) 29 주책바가지 2008/05/19 3,191
192989 일년간 쇼핑하지 않고 지낸 경험담을 책으로 낸 것...? 3 쇼핑녀 2008/05/19 1,439
192988 대구삽니다.. 27 저는 2008/05/19 1,425
192987 남편이 혼자 즐기는걸 알았을때... 21 아줌마.. 2008/05/19 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