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도 쉬나요?
작성일 : 2008-05-18 21:22:25
595031
어머님께서 반년전에 주신 고추장이 한통있는데요.
직접누군가가 만드신걸 제게 주신것같아요.
근데 냉장고안에 그간 먹는게 있어서 개봉도 안하고 놔뒀던건데요.
이제 고추장을 다 먹어가서 꺼내 먹어보려 한입 맛보았더니
시큼한것이 맛이 .... 암튼 시큼하다 표현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혹시 고추장도 쉬나요?
아니라면 맛이 어색해도 먹어야겠고....
쉰게맞다면 버려야할듯한데...
어째야하나요?
IP : 58.232.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예요
'08.5.18 9:31 PM
(124.49.xxx.85)
시어머님께서 3년된 고추장 상온에 두셨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신 이야기 들었어요.
2. 고추장
'08.5.18 10:02 PM
(59.4.xxx.214)
저도 고추장 직접 담아 먹습니다만
발효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햇볕에 내놔보세요,,
반년된거람 절대 상하진 않습니다
3. 예전에
'08.5.18 10:15 PM
(125.142.xxx.106)
미니 장세트가 선물로 왔는데 그중에 고추장을 개봉하고는 냉장고에 넣고 크기가 작아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한두 달 후에 발견해서 맛을 봤더니 시큼해서 버린 적이 있어요.
4. .
'08.5.19 12:17 AM
(58.232.xxx.155)
어흑.그러면 쉰게 맞나봐요.
일단 내일 햇볕에 내놔봐야겠네요.
너무아까운데 이를 어쩌나요 ㅠ.ㅠ
햇볕에 내놓은뒤 멀쩡하면 하고 바래봅니다.
5. ....
'08.5.19 8:11 AM
(58.233.xxx.114)
고추장이든 된장이든 제대로 익지않은걸 물기있는도구라든지 용기에 옮겨담으면
맛이 변패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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