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서 큰일보는 딸아이

25개월여아 조회수 : 505
작성일 : 2008-05-18 01:00:47
25개월 여아맘입니다.
18개월 전후로 쉬를 가리는듯 했는데
이사하고 제가 복직하고 해서
다시 퇴행.
요즘은 기저귀를 너무 좋아하고 ㅡ.ㅡ
오줌 안젖으면 기저귀 절대 안빼려 하네요.

어쩌다가 누이면 어른 변기에 아기 변좌올려서 앉아 쉬를 하는데요.
전엔 먼저 쉬마렵다고 하면 어른 변기에 누이고 해서
...
애기 변기를 자연스럽게 안샀거든요.
있는거라곤 천냥하우스 플라스틱.. 그거 있는데...




문제는 우리아이가 변비가 심하고
큰일을 꼭 서서 봅니다.
엉덩이를 꼭 오무린채...
ㅡ.ㅡ

그래서
생각끝에 .
아이변기가 없어서 그런건지..
이제 사야하나 고민이 되어서요.

우리딸은 놀다가 그냥 큰일 보는 일이 없고
한시간정도를 서서 울면서 엄마 손잡고..
그렇게 서럽게 큰일을 봅니다.



변기 탓인지. 변비 탓인지, 똥 누는 방법을 모르는건지
...



지금 변기 사줄까요?,,,,
휴...

선배맘님들 도움부탁 드려용
IP : 61.102.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문가
    '08.5.18 8:52 AM (125.176.xxx.167)

    예. 아기변기 사오세요. 대변이 마려울때 편하고 쉽게 눌수가 있어야하는데 누군가가 데려다줘야만 할 수 있다는것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어릴때 그런 작고 쉬운 일들을 어렵게 한 소소한 경험들이 앞으로도 별일 아닌 것을 풀어나갈 수 없는 성격으로 발전될 수가 있답니다..

    일단은 대변누는 방법 자체를 모르니 아기변기 사오셔봤자 당장해결은 안될수도 있겠지요. 대변을 누려고 할때 자연스럽게 앉아서 누도록 유도를 해주셔서 기저귀에 보통 아가들처럼 쪼고리고 앉아서 응!가! 할 수 있게. 스트레스주시기마시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잘 유도해보시구요.

    변상태를 보시고 변비가 문제인 것이면 근본원인도 해결하셔야겠지요. 변비가 없더라도 서서누면 힘들꺼에요. 바른 성격형성을 위해서라도 아이가 귀저귀보다 더 좋아할만한 귀여운 변기통 하나 구입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남의집아이가 아기변기 없이도 전혀 문제없이 잘 컸다 해도 그건 그집애들 문제이고 각자 성향마다 다르게 키워줘야 하잖아요.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 2. 원글
    '08.5.19 11:37 AM (61.102.xxx.56)

    감사합니다... 쉽게 갈수있는길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 어미부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782 인사 나누지 않던 옆집이 이사갔네요 9 이웃 2008/05/17 4,136
192781 ^^ 사랑할수 밖에 없는 님들~ 2 손지연 2008/05/17 619
192780 아고라 첨>>집나간 머슴을 찾습니다 2 잠깐 숨쉬세.. 2008/05/17 557
192779 "머지않아 (한나라당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출당이 거론될 것' 5 이건 또 &.. 2008/05/17 940
192778 누구 등에 로션 발라주는 도구 발명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8 도와주세요 2008/05/17 766
192777 이미 권한밖이건만... 1 새로운 2008/05/17 401
192776 지금 막 떠먹는 요거트에서 하얀색플라스틱조각이.. 2 이럴땐 2008/05/17 484
192775 드뎌 윤도현 나왔슴다(냉무) 와우~~!!.. 2008/05/17 593
192774 네이버 조선일보 주가 폭락..마이클럽펌 6 우와~ 2008/05/17 1,214
192773 대통령하나 바뀌었을뿐인데... 1 나라걱정 2008/05/17 408
192772 식품업체 7곳 “GM 옥수수 사용않겠다” 4 :) 2008/05/17 1,192
192771 가수 이승환에 이어서 김장훈씨도 나왔습니다. 10 고엽 2008/05/17 4,991
192770 무한도전 보셨어요? 오늘~ 4 무한도전 2008/05/17 3,717
192769 어제 경유넣는데 전날밤에 100원 올랐답니다. 1 기름값 2008/05/17 415
192768 지금 광주는... 12 이목소리 청.. 2008/05/17 1,049
192767 촛불집회에 모인 어린학생들.. 1 2008/05/17 509
192766 왤케 빕스 문자가 많이오죠? 2 빕스 2008/05/17 771
192765 청계천 촛불집회에 가수 이승환 왔어요 6 와우~~!!.. 2008/05/17 1,484
192764 32인치 티비 어떤가요? 12 .. 2008/05/17 952
192763 화장실 수리하려고 하는데요. 2 화장실 2008/05/17 460
192762 일본영화 카모메식당을 잘 보셨던 분들께 10 추천 2008/05/17 1,155
192761 미국소가 들어왓나요? 3 2008/05/17 636
192760 따님에게? 18 베를린 2008/05/17 2,358
192759 박근혜 동정~~~~~~~~~~~~ 15 .. 2008/05/17 1,342
192758 [그냥잡담]지금 청계광장에 mb랑 노무현이 단상에 오른다면.... 5 .. 2008/05/17 606
192757 고 정주영 회장 회고록(이명박에 관하여) 5 ... 2008/05/17 1,850
192756 지방에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찾아가는데요... 3 급질입니다... 2008/05/17 1,429
192755 그때는 우리가 왜 몰랐지?? 30 안타까움.... 2008/05/17 3,768
192754 맘모스 쌀과자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2008/05/17 327
192753 구나저나..중국에 계신 82회원님들은... 2 ^^;;알바.. 2008/05/17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