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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질문드립니다.
게요가 맞는지 께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1. 게요가
'08.5.17 6:27 PM (220.81.xxx.141)맞아요...
2. ...
'08.5.17 6:32 PM (121.141.xxx.41)우리말에서는 발음과 표기가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된소리의 경우, 발음에서는 된소리가 나지만 표기에서는 예사소리로 적어야 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내가 할게."와 같은 경우, 발음상으로는 [할께]가 되지만 표기상으로는 '할게'라고 적어줘야 한다. 이처럼 어미에서 발음과 표기가 다른 경우를 정리해 보았다. 다음은 한글 맞춤법 제53항 규정이다.
한글 맞춤법 제53항
"다음과 같은 어미는 예사소리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ㄴ
-(으)ㄹ거나 -(으)ㄹ꺼나
-(으)ㄹ걸 -(으)ㄹ껄
-(으)ㄹ게 -(으)ㄹ께
-(으)ㄹ세 -(으)ㄹ쎄
-(으)ㄹ세라 -(으)ㄹ쎄라
-(으)ㄹ수록 -(으)ㄹ쑤록
-(으)ㄹ시 -(으)ㄹ씨
-(으)ㄹ지 -(으)ㄹ찌
-(으)ㄹ지니라 -(으)ㄹ찌니라
-(으)ㄹ지라도 -(으)ㄹ찌라도
-(으)ㄹ지어다 -(으)ㄹ찌어다
-(으)ㄹ지언정 -(으)ㄹ찌언정
-(으)ㄹ진대 -(으)ㄹ찐대
-(으)ㄹ진저 -(으)ㄹ찐저
-올시다 -올씨다
이처럼 어미의 표기에 있어서, 발음상으로는 된소리가 난다고 하더라도 표기상으로는 그것을 반영하지 않고, 예사소리로 적어줘야 맞춤법에 맞는 표기가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조항을 적절히 이해하지 못하여, 맞춤법에 어긋난 표기를 많이 쓴다. 심지어 방송 자막 같은 데서도 '할께/부탁할께/갈껄' 등과 같은 잘못된 표기가 자주 등장한다. 잘못된 표기와 제대로 된 표기의 예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내가 지켜줄께(X) → 내가 지켜줄게(O)
¶ 제가 드릴께요(X) → 제가 드릴게요(O)
¶ 부탁할께(X) → 부탁할게(O)
¶ 내가 할껄 하고 후회했다(X) → 내가 할걸 하고 후회했다(O)
¶ 너 혼자선 안 될껄(X) → 너 혼자선 안 될걸(O)
그런데 이 규정에는 단서가 있다.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인 경우에는 된소리를 그대로 표기에 반영한다는 규정이 바로 그것이다. 단서 규정은 다음과 같다.
한글 맞춤법 제53항
"다만, 의문을 나타내는 다음 어미들은 된소리로 적는다."
-(으)ㄹ까? -(으)ㄹ꼬? -(스)ㅂ니까? -(으)리까? -(으)ㄹ쏘냐?
간단하게 말해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들은, 즉 뒤에 물음표가 나오는 문장에 있어서는 발음과 표기를 일치시켜, 된소리를 표기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이 단서에 따르면 다음의 표기들은 모두 맞춤법에 맞는 표기가 된다.
¶ 내가 할까?
¶ 이 일을 어찌 할꼬?
¶ 제가 가도 되겠습니까?
¶ 이 일을 어찌 하오리까?
¶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쏘냐?
참고)
한글 맞춤법 규정
표준국어대사전 / 국립국어원3. 그러니까
'08.5.17 9:16 PM (221.153.xxx.211)~께요 <-- 란 말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게, ~게요. 이것만 외우면 되나요?
4. 그렇습니다
'08.5.18 12:12 AM (220.123.xxx.224)',-께, -께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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