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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래가 없어요

죽고 싶도록 슬퍼요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8-05-16 23:55:08
아무리 우리가 떠들어도  시위를 하고
별 짓을 다 해도 안된다고
(정말 쿠데타라도 일어났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제 희망입니다)합니다.
그러면 제 아이들은요.
잠복기간이 10~40년인 이 미칠놈의 병으로 고생할 거란 상상만으로도 미치겠어요.
앞으로 아이는 낳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고통이 혼자 겪는 것이 낫잖아요.

제가 왜 이러냐고요?
결국 강물처럼 흘러간다는 것이  아주 이 분야에 도통한 사람의 결론입니다.
미친 쥐새끼 한마리가 결국 온나라를 구정물로 흐려놓네요.
이젠 아무것도 안 무서워요.

쥐새끼 뽑은 사람 원망도 했지만 결국 그분들도 내 핏줄인걸요.
결국 박근혜가 말한 것처럼 모두다가 속았다가 결론입니다.
우리 아무리 이래도 미국 쇠고기 가져오면 불나게 팔린다는 것이  
그분 말씀이고 아는 사람은 알지만 무식에는 약도 없는가봐요.
결국 정치인들은 우리가 한달 두달만 가면 다 잊어먹고 만다고 생각한답니다.

그ㅡㅡㅡ래서 사람들은
또다시 옛날처럼 한나라당으로 표찍으러 간다는 것이 결론이랍니다.
슬퍼요. 참으로 참담합니다.
정말 미국이 정말 징그럽게 싫어요.
휴우!!!
정말 방법 없을까요?
촛불로는 바꾸어지는 것이 절대로 없다네요.
뭐가 무서울까요?
쥐는 때려잡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IP : 121.146.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은맘 연주
    '08.5.17 12:02 AM (220.116.xxx.37)

    낼 여의도에서 4시부터 7시까지 집회있어요...가두행진두 합니다,,,가만히 지켜보지만 말고 이렇게라도 참여합시다!!!

  • 2. 꿀꿀해하지마시고
    '08.5.17 12:12 AM (125.142.xxx.106)

    '스피드레이서'나 아이 손잡고 관람하고 오세요. :)

    http://ozzyz.egloos.com/3739728#3739728_1
    http://ozzyz.egloos.com/3745170#3745170_1

    어차피 한번 죽지 두번 죽습니까?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스스로 뿌듯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가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그러니까 간달프 할배가 이러잖아요. (아 갑자기 기억이 안나려고... 치매...) 누구 정확히 기억하시는 분 도와주셈.

  • 3. 괴로워하지마셈
    '08.5.17 12:26 AM (125.142.xxx.106)

    FRODO
    I wish the ring had never come to me. I wish
    none of this had ever happened.

    GANDALF
    So do all who live to see such times, but that
    is not for them to decide. All we have to
    decide is what to do with the time we are
    given. There are other forces at work in the
    world than the will of evil. Bilbo was
    meant to find the ring, which means that
    you also were meant to have it. And that
    is an encouraging thought. Ah! It's this way.

  • 4. 일본, 중국은
    '08.5.17 12:26 AM (64.59.xxx.24)

    저렇게 머저리같이 협상을 안하지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철저하게 준비하나요

    남탓을 하기보다
    만만한 상대국가로 만들어버린
    mb 정부의 무능력,무개념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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