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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제사 합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종가집제사 조회수 : 751
작성일 : 2008-05-16 11:37:43
저는 종가집 맏며느리입니다. 일년에 제사6번에 명절 2번 부모님생신2번 ㅎㅎ 합이 행사가 10번이구요 한식이라든가 기타등등 행사가 너무 많은 직장맘입니다. 동서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같은 지방에 살아 거리상은 힘들지 않으나 직장을 다니다 보니 힘에 부침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들 하는 제사를 합쳐서 일년에 1번만 지내자는 말들이 종종 나오는데요 절차라든가 어떤방법으로 합치면 좋을지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근디 저희 시아버님께서는 완강하게 반대를 하고 계시구요 주위 시고모님들은 애들 힘들다고 합치기를 권유합니다.
참고로 설날 지나고 이틀뒤면 저희 큰어머니 제사가 바로 있어서 시아버님은 합칠수가 없다네요 1년중 첫번째 제사가 큰어머니인 여자분이라 보니 .... 하여간 다른분들은 어떤 절차에..어떤 방법으로 합쳤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17.110.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님께서
    '08.5.16 11:41 AM (59.15.xxx.55)

    완강하시니 힘드시겠어요.
    저희는 상할아버지 상할머니 제사는 상할머니 제사에 합쳤어요(할아버님 제사는 여름이고 할머님 제사는 봄인데 여름에 음식하면 상하고 자손들 힘들다고 좋은 계절을 선택
    그런 이유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는 할아버지 제사로 합쳐서 지내요.
    그렇게 두분을 하나로 합쳐서 지내고 명절있고, 시제있고 뭐 그렇게 행사들이 있지만
    제사두번, 명절두번 그렇게 지냅니다.

  • 2. ..
    '08.5.16 11:46 AM (221.146.xxx.35)

    따로 방법은 없구요, 집안 어른들 한마디면 됩니다. 저희집이 그랬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가 바로 합치라고 해서 합쳤지요.
    시아버지가 완강하다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집안분란 안나는 길이겠어요.

  • 3. .??
    '08.5.16 1:22 PM (210.102.xxx.201)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집안마다 다른듯 합니다.
    시댁에서 제사 합친다고 종가집에 다녀오셨습니다..
    거기서 우선 어른 의견을 묻는 다고요.

    근데 집안에서 제사 합치고 집안에 사고가 있어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합치지 말라고 하시어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합치게 되면 마지막 제사에 내년부터는 언제 오시라고
    고하는가 봅니다.

    그리곤 다음해부터는 합쳐서 제사를 한번에 모시고요.

    아무튼 저도 아직은 시어머님이 계시고 시댁에서 제사를
    지내는 터라 견딜만한데,

    시부모님 제사 까지 다 일일이 지내려면 직장다니면서
    가능할까 싶네요.

  • 4. 큭;;
    '08.5.16 3:56 PM (124.216.xxx.47)

    저희친정도 제사많은 종가집이라.. 내년부터 합칠려고 하고 있어요.
    부모님께서 내년부턴 언제 오시라고 날짜 말씀드리더라구요.
    항상...울 남동생에게 시집 올 올케에게 잘 해줘야 겠단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답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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