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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크리닝한 옷에서 땀냄새가 나요..
평소에 가던 세탁소는 아니고 오늘 저녁에 모임이 있어 입고 가려고
가까운 세탁소에 맡기고, 어제 저녁에 찾았는데요.. 가지고 오자마자
느낌이 이상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땀냄새가 그대로 나고, 담배 냄새같은 것도 나더라구요..
담배냄새는 며칠전에 고향에 가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호프집에 갔었다가 거기서
베인 냄새 같구요.. 드라이 한 옷이 땀냄새가 그대로라서 드라이 했다고 믿기지가 않아서요..
제 생각엔 드라이하지않고 다림질만 한 느낌..ㅜㅜ
그 세탁소 아줌마..지나가면 저랑 인사도 하고 안면이 있는 분이라 가서
물어보는게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좀 믿어지지가 않네요..
땀냄새도 없어지지 않는거..이게 드라이크리닝의 한계인지.. 아니면 의심을 해야 하는지..참..
의심을 하는 제 자신도 맘에 안들지만 ..^^;;
1. 기름
'08.5.15 2:13 PM (219.250.xxx.149)기름냄새 안나나요? 울 시아버님이 세탁소를 하셔서 아는데 드라이를 하면 기름냄새납니다 그걸 건조기에 넣어서 건조시키면 냄새가 싹 달아나지요(살균 , 건조기능이 있는거 쓰시거든요 ) 드라이 한후엔 땀냄새가 나지 않아요 참고로 땀 얼룩은 수용성이라 드라이로 안져요 그래서 드라이전 초벌작업을 한후에야 드라이를 하시더라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옷을 기름에 푹 들어갔다나요는데....2. 원글이
'08.5.15 2:59 PM (121.88.xxx.142)기름 냄새 나는거 맞죠??
저도 당연히 그리 생각하긴 했는데..땀냄새 그대로에..담배 냄새까지..헉
분명히 드라이 안하고 다림질만 한거 맞군요..세상에..참 허무하네요..3. '''
'08.5.15 3:49 PM (121.135.xxx.218)드라이 안하고 다림질만 하는 세탁소 있어요.. 저도 한번 당했는데,
장사하는 사람은 별생각이나 양심 없이 그냥 세탁않고 다리는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진짜 기분이 많이 나빠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다림질을 하지 않는게 낫잖아요?
저라도 먼저 물어보기 좀 그럴거같네요. 가능하면 세탁소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전 너무 기분나빠서 바꿨는데 좀 비싸고 불친절할 때도 있지만 세탁 하나는 확실히 해줘서 그냥 이용합니다.
댓글 보니까 82에 세탁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기름냄새까지 싹 빼서 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황당한 업자들도 가끔 만난답니다.4. ㅎㅎ;
'08.5.15 4:58 PM (220.72.xxx.178)예전에 어이없던 세탁소 아저씨 생각나네요 .
맡기고 찾으러 가기로 한 다음날 찾으러 갔는데, 아직 안해놨다는거에요
어제까지 해주시기로 한건데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 그랬더니
아저씨 심드렁한 얼굴로
" 비도 오고그래서 일도 하기싫고 .. 우물우물 "
10년도 훨씬 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고 황당 ;;5. 아는 사람이
'08.5.15 5:06 PM (125.133.xxx.208)세탁소를 하는데요...
옷이 깨끗하면 다림지만 해서 다시 보낸데요...
평소 친분있던 사람인데 다시 보이더라구요..6. 저역시..
'08.5.16 2:40 AM (116.120.xxx.169)당해봐서 아는데.
좀 고가의 옷..
특이한 색상의 옷..
세탁법이 어려운옷.까다롭다고 해야하나?
굳이 세탁안해도 깔끔한 옷..
대개..그냥 싹 다려서 주더군요.
작년에 입던 버버리코트..올해 한번도 안입고 혹시나 싶어서 살균,바람쐰다의 정돈의 의미로 보냈더니..
그대로,,~~
주름잡은거.벨트뒤에 종이실같은 건가?그게 끼워졍;ㅆ던데..그것까지도..그대로~
스팀만 한번 잡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