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물 하고 싶었는데 게을러서 못했네요
작성일 : 2008-05-15 11:08:45
594232
밑에 글 어린이집에 선물 얘기 보고 제 얘기 올려요
우리 아이 올해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어 지금 3개월 째랍니다
첫애 유치원에서는 선물 하지 마라 다 돌려주겠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왔었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선생님께 편지만 쓰라고 하고 아무 선물도 하지 않았죠
근데 둘째 어린이집은 스승의 날에 대한 아무런 안내도 없고 선물을 하라는 건지 뭔지 알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린애 맡겨놓고 힘들게 봐주실거 다 알기에 성의 표시라도 하려고 생각하던중 오늘 아침까지 아무 준비도 못하고 있었네요
전 직장맘이라 퇴근하면 애들땜에 너무 바쁘고 아침에도 애둘 챙겨보내랴 화장하랴 출근하랴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답니다
결국 아무것도 보내지 않고 빈손으로(꽃한송이 없이) 갔네요
이런 엄마 나밖에 없음 어쩌죠?
우리 아이 미움이나 받지 않을지 걱정 만땅입니다 ㅠㅠ
IP : 211.224.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5.15 11:15 AM
(219.254.xxx.32)
이명박대통령때문에 선생님들께 작은 정성도 보이지 못했을 뿐더러,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살림도 엉망, 다음주 자격증 실기 시험인데 공부도 못해서
돈만 날리게 생겼어요. 잉잉
2. 저도
'08.5.15 11:20 AM
(58.230.xxx.159)
오늘 아이보내려고 보니까 아이들손에 꽃이며. 선물이 있어서 놀랐어요.
전.은근하게 준비는 했는데 스승의 날 피해서 주려고 있어요.
마음으로 보내는 거죠. 그런 거 받았다고 더 예뻐해주고 미움받고하는 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그걸 무지 밝히는 샘이라면 말이 달라지지만..
어린이집인데 벌써부터 마음 불편하지 마세요^^
연말에 작은 선물이나 꽃이 마음에 우러난 진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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