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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어떤가요?(광우병)

.......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8-05-14 09:28:34
휴 ~~
정말.. 저희직장 사람들만 그런건지.. 다들 회사분위기가 어떤가요?
저희는, 광화문에 위치한 곳인데..
촛불집회하면 시끄럽다고 문닫습니다.. 이런..-_-;
어제, PD수첩을 보고 .. EBS지식채널을 보고서 .. 아 ~ 언론에 실린 기사 읽기힘들면 이런영상을 보면
이해가 쉽겠구나!하고 메신저로 알려줬더니..
다들 ..'관심없어.!재미없어!!'이럼니다.
이거야..원 ~
차리리, 찬성/반대 이렇게라도 하면 대화를 해서 설득이라도할텐데.. 이건 영 무반응..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우리 생존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인데도 말이죠..
정말.. 소위 잘난집단이여서 그럴까요? 참고로..저는 아님..저는 농부의딸..ㅠㅠ
부모님이 소도, 돼지도 키우십니다.
그냥..
아침부터 답답해서 다들 회사분위기가 어떤지, 식사시간에 대화를 많이 나누시는지 궁금합니다.

ps. 저희는 밥먹을때나 쉴떄나, 경제동향이라든가.. 뭐.가끔 일드얘기하고..
젠장..ㅠㅠ
암울합니다.
IP : 210.216.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우병공포
    '08.5.14 9:40 AM (220.65.xxx.2)

    저도 직장에선 광우병 얘기 꺼냈다가 별난 사람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서울 다녀왔다고 하면 극성이니, 열성이니 하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 2. 그런
    '08.5.14 9:40 AM (116.39.xxx.40)

    무뇌아들 많습니다. 그냥 나만 살면 된다는겁니다.
    동네아짐들도 아이들 교육말고는 아무상관없습니다.
    점점 없는사람들은 죽어야 사는 사회가 올껍니다.

    무관심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입니다.
    나와는 상관없다는생각 내일과 상관없다는 태도..
    곧 부메랑이 되어 그들에게 갈껍니다.

  • 3. ..
    '08.5.14 10:08 AM (59.12.xxx.2)

    전 암말안하고 지내요
    저혼자 주부이면서 여자인 직장이다보니
    다들 무관심 또한 우스개스러운 농담만 하거든요

  • 4. 답답
    '08.5.14 11:17 AM (59.12.xxx.90)

    저희도 다들 무관심해요.
    별난사람 취급받기 딱 좋지요.
    저만 답답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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