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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조금 넘은 아기 생선 뭐 먹이면 좋을까요?

...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08-05-13 13:37:03
아기가 저 닮아서 그런가 고기도 별로 안 먹고,  (고기 죽도 싫대요...;)
흰살 생선 간 안하고 쪄주면 비위에 안 맞는지 토하거나 뱉아 버리네요. ㅠ.ㅠ

잘 먹는거라고는 밤, 사과, 단호박, 감자, 어른이 먹는 맨밥
(진밥도 싫고 죽도 싫대요. 이것도 저 닮았나 봐요... ㅠ.ㅠ)

생선 좀 먹이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연어를 사다가
(책에 보니 연어 먹여도 된다 그래서...)
찌면 또 싫다고 할까봐 (제가 구운 생선이나 회 이외에는 잘 안먹어요...;)
후라이팬에 구웠더니 기름이 너무 많네요.
조그만 조각 주니까 먹긴 먹는데... 기름진 맛에 먹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친정엄마가 비싼 병어 사다가 쪄주셨는데도 싫다네요.

저 키 안 큰 것도 어릴적에 이런거 안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저도 탄수화물 인간이거든요... 고기는 좀 커서부터 먹었습니다. 것도 소고기만... ㅠ.ㅠ)
잘 먹어야 잘 클 것 같은데... 키랑 몸무게는 정상인데, 뭘 먹여야 좋을까요?
IP : 121.130.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3 1:39 PM (121.131.xxx.136)

    연어는 자주먹이면안좋구요..
    저희애기 그땐 고등어 삼치 종류 잘먹었어요
    지금은 굴비만 달라고하네요..

  • 2. 원글
    '08.5.13 1:46 PM (121.130.xxx.147)

    그렇죠? 연어는 어른도 자주 먹는거 안좋다고 해서 안줄까 생각중이에요.

    굴비는 간이 되어 있어서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생선에다만 약간 간을 해서 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 3. 생선
    '08.5.13 1:53 PM (121.135.xxx.179)

    생조기 살짝 조리거나 소금조금 뿌려 구워 먹이거나 갈치도 애들 좋아하구요. 가자미 살짝 말렸다가 구워줘도 잘 먹을거예요. 저희아이도 고기 싫어하고 생선만 먹었는데 6-7살되면서 고기도 좋아하네요. 의사선생님이 고기 안먹어도 생선 두부 이런 단백질도 좋다고 하셨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 4. 단순
    '08.5.13 2:13 PM (124.56.xxx.39)

    9개월에 설마 벌써 간해주는것은 아니지요??

    저는 이유식 할때는 그냥 전감으로 포떠놓은 대구살이나 명태살 사다가 조리해줬었어요.
    별다른 조리법은 없고 그냥 이유식할때 같이 넣어주거나 쪄서 주거나 그런게 다였지만요.

    잠시 딴얘기인데 저는 둘 키우면서 한번도 애들 이유식 재료라고 따로 뭘 사본적이 없어요.
    그냥 어른 먹는거 준비하면서 한쪽 잘라내면 그게 애도 먹는거고 그렇게 생각했었지요.
    고기도 생선도 야채도 늘 그랬었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흰살 생선은 아무거나 다 비슷해요.
    갈치 쪄서 살만 발라내서 먹이시던가, 저처럼 포떠놓은거 사다 주시던가 그러세요.
    병어 비싼 생선인데.. 아이는 아직 입맛도 모르는데..어른들이 먹었으면 더 맛나게 먹었을거 같아요.ㅎㅎㅎ

  • 5. @@
    '08.5.13 6:39 PM (218.54.xxx.247)

    저희 아들이 원글님 수준이었어요.
    결국 이유식은 몇번 안 해봤고 거의 흰쌀밥으로 연명하다 생선(갈치, 굴비)을 먹였는데 5살인 지금도 갈치, 굴비는 엄청 좋아합니다. ( 아마 짭조롭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 )
    고등어, 삼치는 한번씩....살이 텁텁해서 또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볶음밥 많이 해 먹이다 기름을 넘 많이 먹인다는 생각에 자제했구요.
    힘들어도 열심히 이것저것 먹여보세요....이것도 인내가 필요하더군요...ㅎ

  • 6. 원글
    '08.5.14 11:24 AM (121.130.xxx.147)

    생선 / 두부 한 번 먹여봐야 겠네요. 간수가 들었을까 조금 망설여지긴 하는데...

    단순 / 아직 간은 안했어요. 예전엔 아가가 안먹는다고 간해서 주는 엄마들 이해가 안갔는데 요샌 제가 그러고 싶은 유혹이... ㅠ.ㅠ

    @@ / 갈치 한 번 먹여봐야겠네요. ㅎㅎ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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