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력감이 드니..
작성일 : 2008-05-12 19:11:42
593482
40초 ..
그러나 애들은 아직 어립니다.
요즘 무력감이 때때로 들고,...
원래 자신감 많던 사람인데.. 이제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극복한 분 또는 극복하려고 애쓰는 분들..
어떤 방법을 하시나요?
밑에 26살에 앞길 걱정하는 사람보면서..
나름 40까지 잘 살았다고 그럭저럭 얘기하는데..
지금부터는 어떤게 좋은건지..
영 ~ 떠오르지 않네요.
IP : 121.161.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거리
'08.5.12 7:47 PM
(58.120.xxx.151)
저는 집에 붙어 있지 않고
밖에서 할수 있는 일거리를 많이 많들어서
싸돌아다녔어요.^^
햇볕을 많이 보는 것도 힘이 된다고 해요.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져요.
무조건 집에서 "탈출"해보세요.
어떤 힘이 생길거예요.
2. 운동
'08.5.12 7:59 PM
(222.101.xxx.64)
매일 이나 이틀에 한번 가까운 사람들이나 아님 혼자라도 걷거나 등산을 해보세요.
훨씬 삶에 생기가 돕니다.
3. 나이는
'08.5.12 8:36 PM
(125.134.xxx.69)
못 속인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저도 40 넘었는데
저도 제 친구들도 다들 건강이 한풀 꺾여서 그런지....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세요.
그렇다고 운동도 너무 무리하다보면 또 병 얻습니다.
적당히 그러나 꾸준히~
4. 화이팅
'08.5.12 10:35 PM
(121.173.xxx.222)
하세요,
제나이 50입니다
무력감이 심할때는 몇일 앓고 일어나세요
그러나 일상의 생활에 활력은 누가주는것이 아니라생각합니다.
우선 운동부터하시고 뭐든지 사고할수있는 배움을 갖어보세요,
각자의 주워진 여건이라는게 있겠지만
그안에서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같은경우는, 주6회중 3회수영과 3~4회 헬쓰 2시간정도,
년중행사로 필드에 3~4번,
19년정도 됐습니다,저도 쉽게 여기까지 온건아닙니다
뭐든지 끈기와인내라는 성실함뒤에는 커다란 성취감이 따라오죠
그리고 영어, 일본어 어학공부는 놓지않고 했습니다
집에서 인강도 듣고있고, 책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젊어서 대가족 맞며느리 노릇하느라배운 요리와 제빵,
관심을 좀더 갖으니 자격증도 따게 되더군요
가족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이 '나 '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자녀들 입시도 있고,
건강하셔야 정신적으로도 쳐지지않습니다
나를 놓을정도로 지쳐있을땐 자기개발서 위주의 책도 많이 봤습니다
40~50대 여러모로 힘든일이 많을때죠
나 자신만이 나를 세울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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