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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집 잘가는것 같아요..

아나운서 조회수 : 6,929
작성일 : 2008-05-11 00:41:35
오늘...
보니..
s 방송국..아나운선 결혼 한것 같든데요..

나라가 이런때에 이런 글 올리는게 혹시나..
알바는 아닐까 싶지만..

절대 알바는 아니구요..

그냥..
속물적인 기준에...
부럽습니다..헤헤...

지금까지 아나운서들 결혼 많이 했지만..
이 아나운서가..
지금까지 결혼 한 아나 중에 제일 나은것 같기도 하고 글네요..

지금은 프리이신 강 모 아나운서도 잘간것 같긴하지만..

그냥 저냥 제 개인적인 느낌엔 이 아나운서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k방송국 노 모 아나운서도 잘 가긴 했지만..
노 모 아나운서의 경우엔 자기 능력 다 묵히고 집에서 애 보면서...(그렇다고 절대 비하하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솔직히 같은 처지인데... 그냥 정말 너무 능력있어 잘나가던 한 커리어 우먼(?)이 갑자기 결혼을 하면서 모든걸 다 팽개치다 시피 결혼한것도 솔직히 좀 그랬고...이 아나운서 때문에 된장녀가 어쩌고 저쩌고... 일하는 커리어 우먼 여성들이 완전 물먹은 듯한 상황도 있고 그랬잖아요.. 여자는.. 어쩔수 없다는....그런 생각들이요...)
거의 칩거에 가까운 생활 하다가....
딴나라당 출마하신 시댁 어른 행사 쫒아 다니는거 보고..
솔직히 헉 했거든요...

근데 오늘 결혼 한 아나운서 보니..

적당히 자기 일도 하면서..
남편 사진도 보니..
어느정도 인물도 되는것 같고..
미국 시민권자에..
와튼 스쿨 출신에...
사업가 집안에...
그냥 단순히 기사로만 보는거고 그 아나운서 절대 알지도 못하지만...
그치만..

그냥...
결혼 5년차...

이런 속물적인 기준들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오늘 밤이네요...하하하....

저도 이제 어쩔수 없는 속물인가 봅니다..

그 전엔..
이런 속물적인 기준에서 어느 정도 프리했었는데..
결혼 생활이 좀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속물적인 기준들이 한번씩 헉 하게 부러운걸 보면요...


위로 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오늘 밤은 왠일인지 엄청시리 부럽네요..^^
IP : 122.32.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1 12:50 AM (58.140.xxx.60)

    누군데요? 이름이 궁금해요..

  • 2. 맞아요
    '08.5.11 12:50 AM (203.128.xxx.160)

    여자아나운서들 경제적으로 시집 정말 잘 가요.그래서인지 kbs 아나운서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부와 상관없이 동아리 선배인 시인이랑 결혼한 그 아나운서가 너무 예쁘고 돋보여요.

  • 3. 공중파
    '08.5.11 12:52 AM (91.107.xxx.251)

    공중파 아나운서는 좀 다른가봐요

    그래도, 수많은 아나운서중에, 항상 시집 잘 가는 사람만 눈에 띄게 마련아니겠어요?

  • 4. 근데
    '08.5.11 1:03 AM (61.79.xxx.96)

    딴소리지만 저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불쌍해요.
    솔직히 이 글에도 노아나운서 얘기는 안해도 되지 않나요?
    본인이 선택한 삶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인데,
    그냥 오늘 결혼한 아나운서 부럽다면 되지 왜 노현정은 걸고 넘어지는지
    원글님께 딴지가아니라 노현정은 어디서든 쉽게 거론되면서 까이는거 같아서
    좀 안쓰러워요

  • 5. 불쌍은요
    '08.5.11 1:29 AM (123.248.xxx.152)

    그정도 누리고 살면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가지고 불쌍하다 해줄 필요는 전~혀 없을것 같은데요... 노현정이 불쌍하면 세상에 안불쌍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_-;

  • 6. .
    '08.5.11 8:13 AM (58.232.xxx.155)

    왠 노현정이 실력파?

  • 7. .
    '08.5.11 8:15 AM (219.254.xxx.85)

    잘가는지 어쩐지는.. 그들만 아는거죠..^^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윤**아나 행복하길 바래요~

  • 8. ㄹㄹㄹ
    '08.5.11 3:21 PM (61.101.xxx.30)

    별로 안부럽..
    결혼해서 기를 펴고 자기 목소리 내면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라면 부럽겠지만
    뭐 명문대에 부유한 집 자체로는 부럽지 않은데요

  • 9.
    '08.5.11 6:59 PM (219.255.xxx.120)

    뉴스를 못봐서.... 전두환 왔단 소리에. 어이쿠 모냐 또... 이러면서 넘겼는데 역시나
    남편쪽이 짱짱한가보네요. 전 윤현진 아나운서 예능나올땐 그냥저냥 강수정비슷하니
    괜찮았는데.. 뉴스는 볼때마다 헉 --
    주말에 드라마 안봐서 8시에 스브스 뉴스를 틀면 꼭 사이즈 안맞는 옷을 입고 목을 거북이
    마냥 쭉빼고 맹하게 뉴스하는 모습에 .. 잰 모니터도 안하냐.. 그랬었죠..

    어쨌거나 아나운서라면 그 일을 잘하는게 보기 좋은데....관심 밖 인물이었는데
    전두화 얘기에 한번 관심 가져보네요 ㅋㅋㅋㅋㅋ

  • 10. 안 부러워요.
    '08.5.11 8:01 PM (222.98.xxx.175)

    ㅎㅎㅎ 안 부러운게 아니고 부러워 할수가 없지요.
    대학 1년때 입바른 소리 잘하는 제 제일 친한 친구랑 수다 떨다가 의대생이랑 미팅해서 결혼하면 나쁘지 않겠다...그랬다가...그 친구 하는 말이 뭐 이리저리 돌려서 좋게 이야기 했지만 네 주제가 의대생이랑 결혼할 수준이 되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잘난 남자에게는 잘난 여자가 어울린다고...안 맞는 옷 입으면 불편하다고...
    저 솔직히 키작고 통통하고, sky 도 아니고 그렇다고 얼굴이 튀게 예쁜것도 아니고,집안이 돈이 많은것도 기품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중산층(...ㅎㅎ 요즘은 중산층 기준이 높아서 될런가요?) 이거든요.
    그 친구 말에 놀라긴 했지만 얻은 교훈은 내주제를 알자. 세상 공짜 없다. 결혼은 조건이다....등등...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쓴법이라지요. 제 친구들중 이런 쓴소리 잘하는 친구가 두명인데...가끔 가슴에 비수가 꽂혀서 피가 철철 흐르지만....그래도 그런 소리 누가 해줄까 싶어서 두고두고 고마워 합니다.

  • 11. ㅎㅎ
    '08.5.11 9:39 PM (218.147.xxx.30)

    위에 안 부러워요...님 말씀이 맞지요^^
    안부러운게 아니고, 못부러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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