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가 있어서
여튼 갑자기 저보고 주재하라고 해서
몇명 정도가 올지 잘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한 10명안팎으로오겠지 했는데
스무명이 넘더라구요
갑자기 점심 밥먹을때를 구하려니까 스무명 넘는데 예야할때가 고기집밖에 회사근처에 없더라구요
사람들 불고기 사주고 영 미안했어요 --::
농담으로 20년후에 찾아오시면 미안하다고 사과드린다고 그러고 그랬는데..
옆에서 회계사가 자꾸 정부랑 똑같다 좀 찝찝하지만 먹으라고 한다 이러고 그래서
밥사주고 영 찜찜하더라구요...
아직 안들어왔으니 괜찮겠지 하고 먹긴했지만
곰곰생각해보니 냉면집도 안되고, .... 단체로 되는데는 쇠고기가 조금이라도 안들어가는데가 없네요
회사근처에는... 하다 못해 베트남 쌀국수 집도...--::안될거 같고..
하여간 짱이 좀 나네요 벌써부터...
회의하러 올때 도시락 싸가지고 오라고 해야되나 싶고--
근데 오늘 어버이날이라서 엄마한테 퇴근할때 전화드리면서
낮에 얘기잠깐하면서 MB때문에 일상생활도 벌써 안된다
짜증난다 그랬더니
울 엄마왈
어딘데 그렇게 크게 얘기하냐? 잡혀가면 어쩌려고 --::
부모님 대구 사시는데요 ..대구에서도 민심이 영 안좋은거 같아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지 이런 소리까지 하시며 부모님이 걱정하시고,...
좀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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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도 벌써 피곤하네요..
-- 조회수 : 485
작성일 : 2008-05-08 23:20:42
IP : 121.165.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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