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둘이 있는집이라 오려는 쪽도 쓰는 저도 서로 마음 맞추기가 만만지 않네요
중국분으로 면접만 10분정도 봤는데
맘에 든다하면 그쪽에서 됐다고 하고
참 어렵네요
그래서 어렵게 추려
한 세분정도
하루이틀 직접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하고
벌써 2일 정도씩 같이 일해보고
'안되겠다'는 통보 드리고~~~
그러기를 3명째하고 있으니
힘드네요
제가 까다로운 건지
그냥 살림보단
애기를 이뻐해주는 분이었으면 좋겠는데
잘 없네요
전에 같이 계시던 분이 워낙 애를 이뻐해서---
다른 분들이 눈에 차지 않나봐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떠십니까?
입주도우미 면접하면 바로
적응해서 잘 생활하고 계신가요?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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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도우미 쓰시는 분들 첨에 몇번만에 ok하시나요?
이와중에~~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8-05-04 21:50:48
IP : 221.139.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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