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은 했는데 이런 경우 괜찮나요?

임산부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8-05-04 16:10:35
첫애 6년전에 낳고 둘째를 임신했어요. 30대 후반이고요
올해 1월에도 임신했는데 아기가 잘 자라질 않고 결국  7주정도에 유산해서 소파수술 받았어요

4월 말 병원에 갔더니 아직 아기집 안 보인다해서(마지막 생리일은 3월21일) 피검사하고 며칠뒤 전화로 임신 판정은 받았지요

근데 계속 갈색혈이 비쳐서 4월30일 또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샘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고 갈색혈은 괜찮을수도 있으니 일단 5월10일날 다시 오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붉은색 혈이 많이 나오면 병원에 빨리 오래요
아기집 겨우 확인했구요

5월3일인 지금까지 계속 갈색혈이 나오네요 수시로 라이너를 갈아줘야 할정도로....
어떨땐 약간의 붉은 색도 섞여 오고요..(붉은 색은 안 좋다는데 ㅠ.ㅠ)
유산끼가 있거나 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고.. 어쨌든 계속 잘 쉬는게 좋다해서 3일 연휴 왠만하면 집안일 적게 하고 누워 있으려고 하긴 하는데 마냥 그럴수도 없고...  모레 직장 나가면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해야 하거든요

이런 경우 유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가요?
첫애때는 수월하게 잘 낳았는데.. 에고 나이때문인지 ..
하루하루가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임신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서 질문해보니 다들 임산부가 많아서인지 속 시원한 답변을 못 들었어요

여기 계신 님들은 아기를 낳으신 분들이 많으실테니 혹 경험 있으셨다면 좋은 도움글 좀 부탁드릴께요~`

IP : 125.184.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겋게
    '08.5.4 4:52 PM (125.141.xxx.23)

    출혈하고도 아기 잘 낳은 사람들 있습니다. 저희 이모도.
    물론 양이 너무 많으면 문제가 되지만요.
    자주 누워계시구요.
    누워계실 때 베개 같은 거 사용하셔서 발을 위로 올려두세요.
    그러면 유산 방지에 도움이 된다네요.
    부디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

  • 2. .
    '08.5.4 4:58 PM (219.254.xxx.85)

    저는 첫애때 임신인지 몰랐어요. 동남아가서 놀고 쇼핑한다구 몇시간 걷고.. 그랬는데, 그기간동안 갈색혈도 나오고 붉은것도 나오고 그랬는데 생리하는지 알았어요. 그리구 나중에 입덧으로 임신인지 알았구요. 차라리 몰랐으니 맘편하게 있었던게 도움이 된거같기도하구요. 괜찮아요. 축하합니다.

  • 3. 둘째
    '08.5.4 5:30 PM (125.31.xxx.119)

    가졌을때 보름이상 하혈해서 생리인줄 알았어요
    임신인걸 확인하고 의사샘은 수술하자고 했는데
    우겼지요
    두군데 다 수술하자고 했는데
    집에서 그냥 누워있다가 3개월째 가니 착상이 잘 되었다고 하였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맘편히먹고 푹 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444 팔뚝에 털많은 여학생..어찌하나요? 6 고민 2008/05/04 2,606
189443 인간띠 잇기 운동 유신 2008/05/04 344
189442 조금있으면..백만명 넘겠어요. 6 ⓧ..ⓧ 2008/05/04 669
189441 보령에서는 갑작스런 해일로 15명이 실종됐네요.. 7 마음이 2008/05/04 977
189440 오늘 시사매거진 2580 보세요. 2 엠비씨 2008/05/04 824
189439 얼굴형이나 체형..신체비율도 달라질까요? 5 진짜 궁금해.. 2008/05/04 1,090
189438 이젠 대형 마트는 알갈랍니다 3 아줌마 2008/05/04 1,283
189437 한경희 스팀다리미 여쭈어보아요. 2 다리미 2008/05/04 1,046
189436 기업에 미국산소고기 쓰는지 문의전화 해요!!! 미국산소고기.. 2008/05/04 372
189435 인테리어,문제작하려면 어디에 가야하나요? 1 .. 2008/05/04 334
189434 이것도 심각해요... 3 김영미 2008/05/04 845
189433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습니다 2 요슐라 2008/05/04 474
189432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결 좀 알려 주세요. 22 가짜주부 2008/05/04 3,429
189431 어버이날 선물 걱정이에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9 어버이날선물.. 2008/05/04 799
189430 미쿡소 반대하면 '좌파'...찬성하면 '쥐파'... 10 mbc발놈 2008/05/04 625
189429 고급 아니고요... 보료세트 싼곳 아실까요? 생활 질문요.. 2008/05/04 354
189428 민영화가 무서운게..돌이킬수 없다는거.. 5 2008/05/04 729
189427 신촌에서 3 장소 2008/05/04 482
189426 워터파크에서 발목까지 오는 긴~랩스커트입어두 될까요? 3 뚱~맘 2008/05/04 624
189425 민영화되면 고층사는 사람들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모지리 2008/05/04 1,009
189424 인터넷종량제 반대 서명싸이트 - 꼭 해주세요 ㅠ.ㅠ 11 ⓧPiani.. 2008/05/04 726
189423 임신은 했는데 이런 경우 괜찮나요? 3 임산부 2008/05/04 578
189422 공기업중에 민영화 안될 공기업은 어디일까요? 5 ㅇㅇ 2008/05/04 751
189421 속이 시원해지는 진중권씨의 일갈 5 인터뷰 2008/05/04 901
189420 대형마트, “美 쇠고기 팔고는 싶은데 …” 4 재래시장가자.. 2008/05/04 785
189419 순식간에 개판된 동아일보 게시판 ㅋㅋㅋㅋ 3 이명똑 2008/05/04 1,220
189418 살코기, 과연 안전? 日 "말초신경서도 광우병 위험물질" ... 2008/05/04 272
189417 미국 축산협회가 치매환자들 돕는거 아시나요? 3 2008/05/04 415
189416 MB가 속이긴 뭘속였다고 ㅎㅎㅎ 5 MBㅋㅋ 2008/05/04 1,018
189415 “미국인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안먹는다고?” 17 지나가다. 2008/05/04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