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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전성시대편

인간극장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08-05-04 07:06:48
인각극장을 꼬박꼬박 보는 팬인데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인간극장을 보고 있네요.

저랑 같은 나이에, 아이를 둘씩이나 낳고 4대의 살림을 책임지는 은주씨 정말 보통여자 아닌 듯하네요.

착한 사람 같은데, 집에서 그렇게 살림하는 모습 보니 좀 안 쓰러워요.

요즘에 이렇게 힘들게 시집살이 하고 싶은 사람 없을 텐데...

IP : 91.107.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4 7:46 AM (125.177.xxx.157)

    울남편은 내심 참 기특해 하고 한편 부러워하는듯 --;
    저도 정말 젊은 나이에 저런 여자가 있나 싶더군요
    성격도 정말밝고 부지런하고 그 살림을 다하고

    근데 친지들 다 모여서 혼자 음식하고 설겆이 하는거 참 안쓰럽더군요
    그 많은 사람들 아기좀 봐주지 먹고놀기나하고
    엄마 혼자 아기랑 놀아주고 업어주며 일하는 거 참 안쓰럽더군요

  • 2. 맞아요
    '08.5.4 5:16 PM (91.107.xxx.121)

    너무 옛날 방식이에요.

    얘들 돌봐 주느 사람 없고, 아이도 혼자 보고, 아침, 점심, 저녁 , 설겆이 7명분을 혼자 다하고.

    -,-;

  • 3. 남편이랑 같이보며
    '08.5.5 12:14 AM (222.64.xxx.73)

    장은주씨는 하하호호 즐거운데 저는 왠지 딱한 생각에 혀를 차게 되더라구요.
    남편은 말없이 보다가 끝나고 나니 딱 한마디 하데요.."**엄마(제 주변에 붙임성 좋고 살갑게 하기로 유명한 사람이 있거든요) 같은 사람이네."

  • 4. 헐..
    '08.5.5 1:27 AM (124.49.xxx.204)

    친인척들은 손가락과 머리가 굳은 사람일까요.
    방송을 보지 않았는데 . 말로만 들어도 혈압이 오릅니다.
    '미친노동의 시대' 를 듣는듯 합니다.
    친인척들 욕하는 프로 아니라면 . 그 프로를 보고 다들 밥하고 애나 보삼.. 이란 뜻일까? 하고 열이 받습니다.

    '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이좋게 살아요~ 같은 동요를 배운던 초등학생때가 생각납니다.

  • 5. 요새는요
    '08.5.5 2:17 AM (211.44.xxx.49)

    그런 장면들 보면 저 할배할매들은 한나라당 찍고 쥐새끼 지지했겠지~ 하는 택도없고 근거없는 분노가 일어납니다.(모든 부조리에 대해선 그쪽으로 생각된다는)
    울남편은 그래도 생각이 있어선지 그 방송보며 어이없어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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