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있는 주에 시어머니 찾아 뵈려고 하는데 올해는 어쩌다 보니 5일날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늘 금일봉으로 드리는데요.
가끔 어머니가 필요한 것이나 사고싶어하시는 것 있으면 명절때 선물도 드리곤 하는데...
이번에는 어머님이 내일 계 모임에서 여행을 가신대요.
가서 용돈 하시라고 제가 5만원 계좌이체 해드렸어요.
점심 친구분들과 맛나게 드시라구요.
근데 그 담날 뵙고 또 돈드리기가 멋하네요.
원래는 십만원씩 드리거든요.
그냥 십만원 금일봉으로 드릴까요?
선물로 준비할까요?
괜히 선물 맘에 안드시는것 하면 어머님 섭섭해하실까 그것도 걱정...
좋은 방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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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며늘 되기 힘들어요. 아이디어 공유 원해요!ㅋ
사과맘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8-05-03 19:08:44
IP : 211.108.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랙이글
'08.5.3 7:29 PM (118.39.xxx.191)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좋을듯합니다
2. .
'08.5.3 7:42 PM (122.32.xxx.149)5만원 드린건 어버이날이랑 별개로 어머님 여행 가시는데 그냥 드린거 아닌가요?
그돈 드렸다고 어버이날 용돈 드리는게 뭣하다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물론, 워낙에 5월이 지출이 많으니 자꾸 돈 드리는게 부담스럽기는 하시겠지만요...
저같으면 정 형편 어려운거 아니면 그냥 평소 하던데로 할거 같아요.
평소에 10만원씩 드리다가 그보다 액수 적은 다른 선물로 드리면 어머님이 좀 서운하실거예요.3. .
'08.5.3 10:34 PM (58.232.xxx.155)여행은 별개~
어버이날은 드리던대로 10만원으로 드리는게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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