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내림-광우병관련 반박(수입긍정?)글인데 전 어떻게 반박할까요??ㅠㅠ

어이상실 조회수 : 601
작성일 : 2008-05-02 22:28:17
답주신 분들 의견 참고해서
친굴열심히 제정신으로 돌려놓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P : 125.132.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2 10:34 PM (220.75.xxx.15)

    엉뚱하게 말하는 거뜰 꼭 있잖아요.
    개무시 하는 수 밖에...
    지들이야 뭐가 걱정이겠어요?

  • 2. 니가
    '08.5.2 10:36 PM (121.131.xxx.127)

    질긴 가보지
    무뇌를 내세워
    과학적 근거를
    너 살았다는 걸 증명이라고 보는 걸 보니
    질기긴 질긴가 보다

    너 광우병은
    에이즈처럼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란 말은 들어봤니?
    너는 아직 시간이 덜 걸렸나 보구나

    미국 사는 너는
    엄격한 자국내 기준에 적용한 소로
    쳐먹고 쳐바르느라
    아직 살아서
    남들 목숨 걸고 하는 일에
    지랄이니 이런 말 쓰고

    음전히 내 가족 지키자고 사는 우리는
    사지로 내몰리는구나

    너 하는 행동은
    지랄을 넘어서
    할 일 없어 하는 발광으로 보여

    나가 살면
    최소한 내 조국 언어의 아름다움은 그리워야 하는 거 아냐?
    어따대고 지랄에 쳐먹고 뒈지다야?

    라고 하시쥐.

  • 3. ...
    '08.5.2 10:43 PM (211.178.xxx.132)

    광우병이 발병되려면 그 광우병 인자인 프리온인가 그게 몸에 축적되어야 한대요.
    그래서 영국에서 1986년인가 처음 광우병 소가 발견되고
    10년 후인 1996년에 인간 광우병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미국은 2003년에 소에 광우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얼마전부터 인간 광우병이 나타났죠.아무래도 육식을 많이 해서,더 빨리 진행되는지....
    (사골육수 좋아하는 우리는 어찌될지,미국은 그나마 20개월안에 소 먹는다는데
    그거 구분없이 이번에 수입되는 소 먹는 우리는 어찌될지)
    미국 인간광우병은 아직 진행형이예요.

  • 4. 이렇게~
    '08.5.2 10:46 PM (221.140.xxx.76)

    미국에서 공부한단 말이죠~~

    야~~니네는 20개월 미만 살코기만 먹는다면서..

    니네는 호주산 수입해서 먹는다면서...

    니네는 30개월이상된 소 개나 돼지 사료로도 안쓴다면서...(왜그러는데..설명바람..)

    근데...개나 돼지사료로도 안쓰는걸 우리한테...

    돈주고 사가라고...

    야~~

    우리도 니네가 있는 나라처럼...20개월 미만 어린소고기 먹고싶어..

    우리 30개월 미만소 수입할때...

    지금처럼 그러디.....

    니가 미국서 공부하고 있음...

    나라 걱정을 더 해줘야지....

    너보다 더 똑똑한 의학박사가..그러데...

    너처럼...지금 인터넷은 공포영화수준이라고...

    그럼서 요목조목 반박 했놨더라..

    근데...그 의사 말이...얼마나 웃기는건줄 아니...

    감염경로..모른다..

    치료방법 모른다...

    모르쇠래....

    그럼 어쩌라고....

    우리도 안다고...

    아는데...

    왜....원하지 않는걸 먹어라고 강요하냐고...

    ㅋㅋ 너 또 이럴거지...

    강요한적 없다고...

    바부탱이..

    너같음...수입업자가 싸게 쓰레기 공급해준다는데..

    학교 급식업체가...한우사용하겠냐....

    각종 기업에서 소를 원료료하는 모든 음식물들...또는 공산품들...

    너같음 한우사용하겠냐....

    에라이~

  • 5. 무뇌아
    '08.5.2 10:49 PM (124.54.xxx.88)

    말 섞기도 싫네요. 부끄러운줄도 몰라.

  • 6. 오히려
    '08.5.2 11:01 PM (219.241.xxx.12)

    그럼 왜 호주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미국이니?????
    넘쳐나서 우리나라에 못팔아 안달이면서 왜 니들 나라는 청정지역 호주 쇠고기 수입해 먹는건데??
    미국은 30개월 이상된 소 사료로도 안쓴다며
    그렇게 좋으면 계속 너나 처먹어
    그리고 너 광우병 아니라고 자신하나본데 쓴 글 보니까 반은 미쳤구만
    인간이라 잠복기가 40년까지도 된데
    너도 그중 하나인가보다 성급하게 몇년 안되서 설치지 말고
    40년후도 안전하면 그때 주장해라
    어디가서 대한민국 출신이라는건 꼭 숨기고 쪽팔리다 정말

  • 7. 이걸 보시면
    '08.5.2 11:06 PM (116.39.xxx.156)

    이 사이트는 이름은 소비자옹호 단체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네요. 다음 글을 보시면...A growing cabal of activists has meddled in Americans’ lives in recent years. They include self-anointed "food police," health campaigners, trial lawyers, personal-finance do-gooders, animal-rights misanthropes, and meddling bureaucrats.
    여기 보시듯이 식품을 감시하자는 단체나 운동가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구요.

    이들이 말하는 소비자의 자유란..먹고 싶은대로 사고 싶은대로 마음 편하게 살 권리라는 거네요. 아마 햄버거가 불량식품이라고 주장하는 시민단체에게도 반대입장을 갖고 있겠죠.
    Their common denominator? They all claim to know "what's best for you." In reality, they’re eroding our basic freedoms—the freedom to buy what we want, eat what we want, drink what we want, and raise our children as we see fit. When they push ordinary Americans around, we're here to push back.

    이런 사이트에 나온 광우병Q&A를 믿으면..바보가 되는 거지요.

  • 8.
    '08.5.2 11:58 PM (203.218.xxx.24)

    니가 어찌보든 상관안해
    계속 먹어.
    푹 고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055 저도 청계천에서 막 돌아왔어요. 18 아뜰리에 2008/05/02 1,135
189054 지금 막 돌아왔어요... 29 촛불시위.... 2008/05/02 1,437
189053 언론조작 네이버 단죄 하는 방법중 하나 2 네이버 2008/05/02 547
189052 ◈ '한미쇠고기협정서' 전문 한글 번역 ( by 류가미 ) ........ 2008/05/02 438
189051 아기빈혈검사하고 왔는데 계속 눈물이 나요. 7 아가맘 2008/05/02 1,267
189050 ⓧ빨리요 '한미쇠고기 협정서' 찾았어요 2 mbc발놈 2008/05/02 804
189049 내일 집회 몇시에 있죠.. 2 광우병 2008/05/02 427
189048 gap boy에서 옷사려고 하는데..5세 남자아이는..? 1 질문... 2008/05/02 230
189047 청계천 방금전 갔다왔는데요 젤 웃겼던게....ㅎㅎㅎ 27 청계천 2008/05/02 5,626
189046 일본손님접대.... 3 손님접대 2008/05/02 416
189045 펌)청계천을 집회장을 다녀와서 1 힘내요! 2008/05/02 689
189044 -글내림-광우병관련 반박(수입긍정?)글인데 전 어떻게 반박할까요??ㅠㅠ 8 어이상실 2008/05/02 601
189043 아기띠 에이텍스도쿄..여름용으로 괜챦을까요? 3 질문이요~ 2008/05/02 505
189042 '네티즌의 힘'.. 민주당, "쇠고기협상 무효화 특별법 추진"(펌) 5 ... 2008/05/02 720
189041 무조건 팔아제끼고 민영화만 하면 경제가 사는 줄 아는가봐요... 4 무조건 2008/05/02 473
189040 다음서명에 아이들이...1분에 천씩 늘어나고 있어요. 아고라 2008/05/02 649
189039 채소도 안전하지 않대요. 1 이론이론 2008/05/02 487
189038 10년만에 일 시작합니다. 명함 고급스럽게 만드는 곳 아시면 소개해주세요. 숲정이 2008/05/02 337
189037 장터에서도 팔았던 척추 교정기(?)-스파인웍스 써보신분 계신가요 3 궁금이 2008/05/02 852
189036 드디어 정말 공포가 몰려옵니다. 1 몇년만에.... 2008/05/02 655
189035 오늘 미우나고우나 마지막인데 친자확인 결과 넘 궁금해요!! 8 궁금 2008/05/02 2,395
189034 이런 친구, 결혼식에 가야하나요? 조언 좀... 14 고민 2008/05/02 1,327
189033 한국 정부, 물산업지원법 추진으로 수돗물 민영화 본격화! 물값 폭등 8 이와중에 한.. 2008/05/02 788
189032 아기가 유모차를 안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4 초보엄마 2008/05/02 538
189031 광화문 촛불집회...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1 기사 2008/05/02 682
189030 촛불집회 사진 보세요.. 어린 학생들 9 감동 2008/05/02 1,246
189029 [중앙일보] 김가연 "머슴은 주인 위해 (쇠고기) 시식하라" 1 역시찌라시 2008/05/02 842
189028 촛불집회 6 올 뉴스에 2008/05/02 669
189027 KBS WORLD도 끊을랍니다. 4 몰아내자 쥐.. 2008/05/02 637
189026 뉴스에 울산에서 유사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발생했다던데요 6 2008/05/0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