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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질문입니다.

... 조회수 : 356
작성일 : 2008-05-01 15:53:47
쓰던 칼, 씻은 물, 도마, 기타 등등에서 모두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글에서
읽었는데요...

미국 국내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은 그럼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교포나 유학생들의 경우, 미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에 오면,
도데체 몇프로나 광우병 보균자가 되는 것인지요?

딴지글 아니고, 진짜 심각하게 물어보는 겁니다...
식구 중에  몇년 미국물 먹고 돌아온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은 자국민 보호를 하기 때문에, 미국은 30개월 이상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하지만,
또, 어떤 글에서는, 구워 먹지 않을 뿐이지, 스튜용으로는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고,
보고된 광우병 환자는 1명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많다고도 하고...

도데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국내에서의 광우병 파동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니깐, 정말 더 무섭네요...

또한, 밑에 어떤 분께서 이미 언급을 하셨는데,
영국에서 생활하다 들어오신 분들도 계시고,
영국에 현재 거주하시는 분의 경우,
모두, 그런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지요?

그럼, 그런 사람들과 어떤 식을 접촉을 하면 감염이 되는 건지요?
영국에 살다 들어온 사람도 있고, 영국에 여행 갔다온 사람도 있거든요.

도데체, 어디까지 걱정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한우도 걱정스럽다는 얘기도 있고...
육식을 하던, 안하던, 다 문제가 된다고 하시니,
그럼 전세계인 다 죽는 방법 이외에는 없쟎아요??

비행기 두어번만 돌면, 지구 한바퀴이고,
우리 나라에 광우병 소가 수입이 안되더라도,
광우병 인자가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그 누가 막을 수도 없고, 막을 길도 없을 것 아닌가요?

광우병 인자가 들어와도, 확인도 못할 것이고,
식구중에 이미 누군가가 감염이 되었다 하더라도, 확인도 불가능이고...
어떻게 합니까??? 도데체????
IP : 211.175.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말입니다.
    '08.5.1 3:55 PM (220.75.xxx.166)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물론 광우병이 드러나지 않을뿐 보균자들도 있겠죠.
    그리고 이미 강남 사람들은 에비앙 워터 사다 먹어요.

  • 2. 원글..
    '08.5.1 3:58 PM (211.175.xxx.31)

    에비앙은 괜챦나요?
    프랑스는 영국이랑 가까운데??
    이젠 별게 다 걱정이네요. 이러다가 제가 먼저 미치겠네요..

  • 3. ......
    '08.5.1 3:59 PM (58.227.xxx.195)

    잠복기가 길고 전혀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데다가 증세가 나타났을 때 치매(알츠하이머)와 유사한 증상이기 때문에 부검을 하기전까지는 모른다고 하잖아요. 그분들도 잠복기에 들어 있는 사람일지 알 수 없는 거죠. 그리고 쇠고기를 먹지 않은, 미국 근처에도 안 간 사람이 광우병에 걸리는 걸 보면 쇠고기만 안 먹는다고 안심할 일도 아니구요.

    영국영화 중에 [28일후]란 영화가 자꾸 생각납니다.
    광우병 걸린 소를 뼈째 먹으며 수년에서 수십년 후 전 세계 광우병 데이터로 주목 받으며 좀비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왜 자꾸 떠오르는지.

  • 4. 그런데
    '08.5.1 4:39 PM (147.46.xxx.79)

    정말 영국 유학생들 교민 생각한다면 여러 가지가 말이 안되지요.

    영국에서 2000년 이후 발병이 뚝~ 떨어졌거든요. 잠복기가 길다면 광우병 소들을 그렇게들 오랜 동안 많이 먹어왔는데 점점 더 늘어야 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알츠하이머 같더라도 젊은 사람이 그러면 더 주목을 받고 CJD나 더 나아가 vCJD (진짜 광우병) 의심을 할텐데 (그것도 영국 유학..)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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