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이예요?

[세상에]

자기 딸을 24년 동안이나 감금하고 성폭행한 이 남자 그러면서 자식을 일곱이나 낳게 만들었던 소위 아빠라는 인간 "조세프 프리츠"
그럼 자식이 되나요?  아님 손주가 되는 건가요?
친딸을 보면서 성욕을 느끼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또 거기에 자식들을 낳기까지?
동방예의지국에서 태어나고 생활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나요?
세상에 아무리 별의별 일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그 딸은 무엇으로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까지 지하에서 생활!
끝없이 밝혀지는 엽기적인 내용에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 이건 세계인이 충격에 빠진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정말 하늘이 두렵지 않은건가요?

[며칠전]

치과에 치료 받으러 갔다가 봤는데
정말 엽기적이더군요. 뭐라고 표현할수도 없는.....
치과의사샘도 옆에서 함께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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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먹었나부죠.
아마 우리나라도 미친소 많이 먹고 조만간 이런 사람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