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미 타결된 협상 어떻게 해야 원래대로 돌려놓나요?

아시는분~~~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8-04-30 20:07:09
벌써 계약까지 한 마당에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IP : 121.140.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08.4.30 8:31 PM (121.140.xxx.137)

    찾았네요..

    광우병 쇠고기 반대해도,법을만들어도 소용없다

    지금 국회에서는 "미쇠고기 협상 청문회"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국회 전체 차원의 청문회가 아닌 특위차원의 청문회입니다
    이것이 이번 협상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법적인 제제를 가할 수 있는가?
    전. 혀. 없. 습. 니. 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는가?
    바로 어제 "PD수첩"에 나왔던 "특별법"의 제정이 있습니다.
    특별법은 "농림부"의 고시에 우위에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국회에서는 한미FTA비준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한미FTA하에서는 저 "특별법"은 무용지물이 되게 됩니다.
    어떤 원리로 되는가는 바로 "투자자국가제소"로 인해서 그렇게 됩니다.
    투자자 국가제소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가 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의 중재 회부에 미리 '포괄적으로 동의'해 주는 동시에 중재에서 국내법 적용을 '명시적으로 배제'합니다.
    그리고 중재 판정 불이행에 대한 '무역보복을 합법화'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바로 중재 회부에 "미리 포괄적 동의"라는 말과 "국내법적용의 명시적 배제"입니다.
    즉 중재에는 양국의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데, 우리는 이제 미국이 "검역조건"이나 "특별법"에 대해 투자자국가 제소를 걸게 되면 싫든 좋든 중재에 임해야 합니다.
    근데 중요한 사실이 바로 "국내법적용의 명시적 배제"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특별법"은 더이상 "중재위원"들의 고려사항이 아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고려하는 것은 "한국의 규제가 투자자(미 축산협회 및 초국적 식량기업)과의 수입 약속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하였는가? 한국의 규제가 그들에게 어떤 실질적 피해를 끼쳤는가?"가 됩니다.
    즉! 한미 FTA 하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더이상 광우병 쇠고기를 막을 수 있는 길이 거의 원천봉쇄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유형이 세계사에 처음으로 출현한 것은 미국이 1994년에 멕시코와 체결한 북미FTA입니다.
    미국은 멕시코에 투자한 미국인들이 멕시코 헌법과 멕시코 법정에 구속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이를 "북미FTA의 대단한 발명품" 이라고 미국인들은 부릅니다.
    한미FTA는 바로 여기에 속합니다!!!

  • 2. 여하튼...
    '08.4.30 8:33 PM (121.140.xxx.137)

    대통령 잘못 뽑아 정말 고생합니다.
    노무현이 집값 많이 올려서 욕 무지하게 했는데,더하네요.
    생존권을 위협하다니...

  • 3. 이제는...
    '08.4.30 8:36 PM (121.140.xxx.137)

    FTA를 반대해야 겠네요.

  • 4. 지나가다
    '08.4.30 8:43 PM (116.32.xxx.75)

    대통령 된 첫해
    4.19 참배도 가볍게 제끼고 ( 역대 대통령중 MB가 유일하게 제낀 사람이라죠)
    미국 갈때부터 뭔가 수상하다곤 생각했지만
    이렇게 싸지르고 돌아올 줄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309 전화합시다!! 민동석 좀 .. 2008/04/30 426
188308 내일 은행문여나요? 4 ; 2008/04/30 791
188307 각지역 국회의원들 홈피에 글좀 올리세요!! 1 광우병 2008/04/30 219
188306 대구사는 직장맘입니다. 대구초등학교 집단성폭생사건... 5 어떡해요 2008/04/30 1,657
188305 [급질]아이가 가위질 해놓은 이불 수습 방법 ....ㅜㅜ 3 .... 2008/04/30 834
188304 초1딸래미 밥먹다 우네요.. 1 뭘 안다구 2008/04/30 1,283
188303 이미 타결된 협상 어떻게 해야 원래대로 돌려놓나요? 4 아시는분~~.. 2008/04/30 586
188302 학교급식소는 미국 소 단속 대상도 안되네요.. 1 .. 2008/04/30 533
188301 다녀오신 분 혹 있으세요? 2 zara자라.. 2008/04/30 671
188300 쌀눈에 곰팡이 2 김지혜 2008/04/30 399
188299 친구랑 광우병얘기하다가 속터지는줄 알았습니다. 15 저같은분? 2008/04/30 1,435
188298 만두에 무 꼬랑지 넣으니 쓰레기 만두라 하더니 1 미친소 2008/04/30 523
188297 네이버 뉴스 검색순위가 온통 이명박/광우병 관련이네요 5 아이미 2008/04/30 1,486
188296 부대찌개 사장님은 좋아하시네요.... 12 식당 2008/04/30 1,879
188295 바이올린 문의 3 궁금해요 2008/04/30 382
188294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식단 관련 글 보내신분 계신가요? 1 엄마 2008/04/30 403
188293 월드컵 기억 나십니까? 3 사탕별 2008/04/30 611
188292 이메가 블로그 주소랍니다 3 .. 2008/04/30 816
188291 애기 어린이집 식단....ㅠㅠ 1 .. 2008/04/30 603
188290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3 면접 2008/04/30 383
188289 그나마 할 수 있는 일 - 우리 아이들 죽일 순 없어요 4 .. 2008/04/30 628
188288 날이면 날마다 열안받는 날이없네요. 5 어쩌면 하루.. 2008/04/30 611
188287 자고 있는 아이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광우병 관련) 3 엄마마음 2008/04/30 418
188286 루이뷔통 들고 다니는 원주민들.ㅎㅎ 16 ㅎㅎ 2008/04/30 5,583
188285 아고라 서명, 계속 하는데 무슨 강제력이 있는거에요? 7 .. 2008/04/30 606
188284 미친소땜 삼선짬뽕을 시켰어요 지금.. T.T 9 ⓧ아흑 2008/04/30 1,078
188283 머리가 너무 좋은거니 텅 빈거니... 도대체 뭐니... 3 아 진짜.... 2008/04/30 780
188282 대도시로 간 딸아이... 3 엄마 2008/04/30 1,015
188281 하이패스 3 어디서 2008/04/30 460
188280 미국산 소고기 판매 준비하는 사이트 랍니다. 7 정말.. 헉.. 2008/04/30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