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도시로 간 딸아이...

엄마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08-04-30 18:48:56
하나뿐인 딸아이가 공부하러 멀리 대도시에 있습니다..

요즈음 엄청 힘들어서 몇일 통화를 못했네요 ..
오늘 시험이라 했는데 싶어서 전화를 하니 갑자기 할말이 없네요..
집에 있을때에는
귀찬을 정도로 재잘재잘 했었는데
갑자기 멍~~ 하답니다..

바쁘답니다 과외도 해야 하고
학원도 가야 한다면서 ...별일 없답니다..
갑자기 혼자라는 생각이......... 슬퍼집니다.

다른 엄마들도 저처럼 이런때가 있을까요..?
IP : 220.91.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30 6:51 PM (125.130.xxx.66)

    자식을 그렇게 품에서 떠나보내는 겁니다.
    우리 큰 애가 기숙사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저도 그랬어요.
    지금도 제 곁에 없는 큰 애가 먹는 곰국이랑 고기로 걱정 하고 있습니다.

  • 2. 저도
    '08.4.30 7:20 PM (61.85.xxx.251)

    저도 아이 둘다 유학 보내고 둘이 살고 있습니다.
    통화하기도 힘들고, 그져 돈만 통장에 넣어주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엄마 생각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도 바쁘다 보면 어느날은 아이들도 잊고 하루가 갑니다.ㅎㅎ

  • 3. 1
    '08.4.30 7:38 PM (221.146.xxx.154)

    대도시로 간 딸입니다 -_-;
    저희는 엄마 보다 아빠가 많이 외로워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는 살림도 접으시고 (이제 다 귀찮으시대요 ㅋㅋ) 여기저기 아주 신나셨는데 아빠...
    그래서 일부러 아빠한테 핸드폰으로 전화 많이 드려요.
    엄마는 전화할 때마다 늘 친구 만나거나 쇼핑하거나 문화센터에 계시거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325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5 동참... 2008/04/30 323
188324 수원검역창고에 쌓여있던 수입쇠고기... 5 미친소 2008/04/30 894
188323 전화합시다!! 민동석 좀 .. 2008/04/30 425
188322 내일 은행문여나요? 4 ; 2008/04/30 790
188321 각지역 국회의원들 홈피에 글좀 올리세요!! 1 광우병 2008/04/30 218
188320 대구사는 직장맘입니다. 대구초등학교 집단성폭생사건... 5 어떡해요 2008/04/30 1,656
188319 [급질]아이가 가위질 해놓은 이불 수습 방법 ....ㅜㅜ 3 .... 2008/04/30 756
188318 초1딸래미 밥먹다 우네요.. 1 뭘 안다구 2008/04/30 1,282
188317 이미 타결된 협상 어떻게 해야 원래대로 돌려놓나요? 4 아시는분~~.. 2008/04/30 585
188316 학교급식소는 미국 소 단속 대상도 안되네요.. 1 .. 2008/04/30 532
188315 다녀오신 분 혹 있으세요? 2 zara자라.. 2008/04/30 670
188314 쌀눈에 곰팡이 2 김지혜 2008/04/30 386
188313 친구랑 광우병얘기하다가 속터지는줄 알았습니다. 15 저같은분? 2008/04/30 1,434
188312 만두에 무 꼬랑지 넣으니 쓰레기 만두라 하더니 1 미친소 2008/04/30 522
188311 네이버 뉴스 검색순위가 온통 이명박/광우병 관련이네요 5 아이미 2008/04/30 1,485
188310 부대찌개 사장님은 좋아하시네요.... 12 식당 2008/04/30 1,877
188309 바이올린 문의 3 궁금해요 2008/04/30 381
188308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식단 관련 글 보내신분 계신가요? 1 엄마 2008/04/30 401
188307 월드컵 기억 나십니까? 3 사탕별 2008/04/30 610
188306 이메가 블로그 주소랍니다 3 .. 2008/04/30 813
188305 애기 어린이집 식단....ㅠㅠ 1 .. 2008/04/30 601
188304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3 면접 2008/04/30 382
188303 그나마 할 수 있는 일 - 우리 아이들 죽일 순 없어요 4 .. 2008/04/30 627
188302 날이면 날마다 열안받는 날이없네요. 5 어쩌면 하루.. 2008/04/30 610
188301 자고 있는 아이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광우병 관련) 3 엄마마음 2008/04/30 417
188300 루이뷔통 들고 다니는 원주민들.ㅎㅎ 16 ㅎㅎ 2008/04/30 5,582
188299 아고라 서명, 계속 하는데 무슨 강제력이 있는거에요? 7 .. 2008/04/30 605
188298 미친소땜 삼선짬뽕을 시켰어요 지금.. T.T 9 ⓧ아흑 2008/04/30 1,077
188297 머리가 너무 좋은거니 텅 빈거니... 도대체 뭐니... 3 아 진짜.... 2008/04/30 779
188296 대도시로 간 딸아이... 3 엄마 2008/04/3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