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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 밤 11시 엠비씨 피디수첩 꼭 봐요 -광우병- 여러 싸이트로 많이 알려주세요 소수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음에서 글 있다 있어서....알고계실지도 모르지만
오늘(화) 밤 11시 엠비씨 피디수첩 꼭 봐요 -광우병- 여러 싸이트로 많이 알려주세요 소수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1. 광우병
'08.4.29 4:51 PM (211.214.xxx.205)이명박...탄핵 합시다...진정으로....우리 나라를 위한다면요..
경제성장이 중요합니까? 우리나라의 앞날과 건강이 걸린 문제가 더 중요하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거 아닙니까.?????2. 광우병
'08.4.29 4:52 PM (211.214.xxx.205)광우병을 남발 할때면, 이명박은 벌써 임기끝나고 난후기에, 이리도 태평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이명박의 업적들을 보면, 임기에 꼭 자기 업적에 큰획을 그은후에, 자기 임기 끝나서는 이일저일 터지는 그런 스타일인거....다들 모르시나요?
정말 탄핵 해서....대통령 다시 뽑읍시다....!!!!3. 보기 겁나요
'08.4.29 4:53 PM (124.49.xxx.85)지금 알고 있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픈데.
정말 미치겠어요.4. ...
'08.4.29 4:56 PM (221.140.xxx.73)근데 탄핵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도 잠이 않오는데 주위사람들은 조용하네요...5. 정말
'08.4.29 5:08 PM (121.55.xxx.69)이명박 너무 무서워요.
생전에 정치에 관심없었던 무식한 아줌마인 저까지 이렇게 당장 나라걱정 우리가족걱정을 하게 하네요.
투표안한 저 정말 후회합니다.
그동안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이 얼마나 무식한 발상이었는지 ㅠㅠ
삼일운동때처럼 거리로 뛰쳐나가 이 나라를 뒤엎고 싶습니다.6. 알고있는
'08.4.29 5:54 PM (221.153.xxx.224)모든사람에게 꼭 보라고 얘기해야합니다.
저는 다 문자넣었네요.
문자받고는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는 말에 어찌나 힘이 되던지요..
친구들. 지인들 모두모두에게 알려줍시다7. 지나가다
'08.4.29 6:10 PM (211.46.xxx.25)지금 저희 엄마에게 전화 걸어서 얘기 했습니다.
역시나 저희 엄마도 언론이 통제되어있으니까 자세한 상황 모르시다가
제가 간단 요약해서 지금 상황 말씀드리니까 이명박 이 미친 * 이 나라 팔아먹는다고
을사오적 능가하는 *이라고 난리십니다.
식구들뿐 아니라 다른 지인들에게도 연락해서 빨리 빨리 힘을 모아야 할거 같애요8. 무관심
'08.4.29 7:26 PM (222.237.xxx.102)한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9. 저도
'08.4.29 7:53 PM (123.248.xxx.155)지금 아는번호 다 문자 보냈어요. 택배아저씨 철물점아저씨 요구르트 아줌마 등등...-_-;;;
아저씨들한테는 제 번호 살짝 지우고요...^^;;;10. ⓧ미친소 반대!!
'08.4.29 8:26 PM (221.151.xxx.201)윗분덕분에 찌뿌둥한 기분 잠깐 좋아졌어요. ㅎㅎㅎ
아는 번호중에 택배아저씨, 철물점아저씨, 요굴트 아줌마까지 보내셨단말에..
윗분 살짝 귀여우셨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