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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먹고 싶어 눈물이나요.

봄소풍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08-04-28 14:38:23
심하게 입덧 중인데
오늘따라 잡채가 너무 먹고 싶어요. 간장에 한 쪽득쫀득한 잡채..
친정 엄마한테 해달랬더니 오늘 병원 가는 날이라 하십니다.
백화점 식품 코너에 팔꺼라 생각 하는데. 식품 코너는 냄새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잡채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배달 해주는 곳 없나요?  

아. 중국집에서 잡채밥 배달해서 잡채만 먹을까요?
IP : 220.85.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8.4.28 2:41 PM (222.98.xxx.131)

    가까이 있으면 한접시 만들어 드리고싶네요.
    저도 입덧 심했어서 그 심정 압니다.
    식품코너 못 들어가지요..^^
    설렁설렁 한번 만들어보심 안될까요? 약식으로라도...

  • 2. 봄소풍
    '08.4.28 2:42 PM (220.85.xxx.202)

    문제는.. 냉장고 문을 못열어요.. ㅡ .. ㅡ
    아무래도 잡채밥 시켜서 잡채만 먹어야 겠어요. 마음이라도 감사드려요.

  • 3. ***
    '08.4.28 2:44 PM (125.180.xxx.62)

    저도....에궁....
    가까이 있으면 해드리고 싶네요...
    남편퇴근후에 중국집에서 잡채밥 배달시켜서
    같이 드셔요....

  • 4. nn
    '08.4.28 2:45 PM (218.150.xxx.211)

    저도 그 심정 알지요
    전 임신했을때 찜닭에 들어있는 그 당면과 냉면 육수가 그렇게 먹고 싶더군요
    찜닭시켜서 당면만 먹고 파는 냉면 육수 사다 먹은 적 있어요
    저도 가까이 살면 잡채 한그릇 해드리고 싶네요

  • 5. 친구나 남편한테
    '08.4.28 2:47 PM (211.53.xxx.253)

    마트에서 사오라고 하세요..

  • 6. 그럼..
    '08.4.28 2:47 PM (116.33.xxx.6)

    중국집에 잡채밥에서 밥은 안줘도 되니 잡채만 듬뿍...
    그렇게 말씀하시고 보내달라하세요...
    그럼 안될까...

  • 7. 에구..
    '08.4.28 2:50 PM (121.129.xxx.126)

    중국집 잡채밥은 간장맛보단 너무 기름질텐데..괜찮으실까...
    정말 근처 배달되는 반참가게가 있으면 좋으련만...

  • 8. 중국집에서
    '08.4.28 2:57 PM (128.134.xxx.240)

    만드는 잡채는 왠지 조미료 덩어리 일꺼 같은데..주변에 만들어다 줄 사람 없나요?

  • 9. dream
    '08.4.28 2:57 PM (116.37.xxx.18)

    집에 재료 다 있어서 정말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냄새맡고 음식만들다 보면, 정작 못 먹게 되잖아요..
    제가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ㅡㅜ

  • 10. d
    '08.4.28 3:35 PM (211.47.xxx.19)

    저는 스파게티가 그렇게 먹고싶드라구요..침이꼴딱꼴닥넘어가는게...눈에 스파게티 면발이 왔다갔다...그래서 그런지 지금 큰애가 스파게티엄청좋아해요...저도그렇구...
    신랑한테 퇴근할때 꼭 사오라고 하세요...

  • 11. 아~~
    '08.4.28 3:58 PM (121.177.xxx.22)

    저도 그랬어요..
    입덧중에 왜 그리 잡채가 먹고 싶던지.. 전 결국 혼자 차 끌고 친정엄마 찾아 갔어요
    지금은 입덧 다 끝나고 5개월이라..냉장고 문도 열고., 설거지도 하고 그러지만요..
    먹고 싶음 시켜서라도 꼭 드세요~~
    안 먹고 지나가도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 12. 저런..
    '08.4.28 4:18 PM (220.75.xxx.171)

    울집 냉장고에 잡채 있는데 옆집이어서 퍼다 줄수 있으면 을매나 좋을까..
    제가 다 안타깝네요.
    입덧으로 괴로울텐데, 신랑분한테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좀 사다달라고 하세요.

  • 13. ㅎㅎ
    '08.4.28 4:26 PM (210.93.xxx.251)

    저두 임신중엔 당면이 그리 떙기더이다...
    굳이 잡채가 아니라도 당면 삶아서 간장에 양념만 한 것이라도 어찌나 먹고팠는지...
    토요일 병원 다녀와서는 꼭~ 당면을 삶아먹었던 기억이...

  • 14. 가까이
    '08.4.28 5:24 PM (124.50.xxx.177)

    살고 있으면 제가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임신중인데.........

    누가 해주는 것은 먹겠더라구요.

    먹고 싶을 때 먹어야 하니....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사다라도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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