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경치료 받은 치아인데 발치할 우려가 있대요 ㅠㅠ

작성일 : 2008-04-26 07:16:50
5세 아이구요  3세때 앞니를 다쳐서 신경치료 받았어요.
그뒤 또 앞니를 다쳤었고 다행히 그냥 두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미 신경치료 받은 치아고 어쩔수 없다고)

그러다가 지난 수욜날 어린이집 같은반아이가  놀다가 머리로 아이 입을 들이 받았대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구 다같이 체육실에서 어울려 놀다가 그랬다네요.
치과에 가보니 잇몸에 피고름이 차서 빼냈다고 하시면서 발치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계속 맘이 불안하고 우울해요 ㅠㅠ

만약 발치하면 그 빠진 치아부분을 그냥 두게 되는건가요?
아님 가짜 치아라도 (죄송...제가 치과에 대해선 암것도 몰라요 ㅠㅠ) 그 빼낸 치아부분에 넣게 하는건지요
아직 영구치 나올 나이도 아니어서 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ㅠㅠ
치아에 대해선 암것도 몰라서 더 불안한것도 사실이구요.
아시는분 제게 알려주세요.ㅠㅠ

담주 화욜날 치과예약했는데 그전에 제가 불안해서 못견디겠어요 흑흑..
IP : 211.213.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6 8:57 AM (58.102.xxx.127)

    영구치가 중요하니 무리하게 안좋은이 를 두는게 더 나쁠거 같아요.
    유치는 점점 뿌리가 없어지는 중이라 충격받으면 영구치보다 쉽게 빠지거든요.
    그리고 어른처럼 보철 할수도 없고 안하는게 좋아요. 잇몸뼈가 성장중이니까,..
    남들보다 일년 빨리 빠졌다 쉽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 2. .
    '08.4.27 3:55 AM (59.13.xxx.173)

    윗님이 말씀처럼
    유치보다는 영구치가 중요하니 무리하게 유치를 유지하는것보다는
    일단 고름 빼보고 혹시나 상태가 안좋으면 발치를 하고 그 부분에 고정식 틀니 같은걸 해주면 되구요...
    엑스레이 찍어보면 영구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 영구치가 어느정도에 위치해 있나에 따라 고정식 틀니를 할지 아님 그냥 둘지 결정하게 되지요

  • 3. 예..감사드려요
    '08.4.27 8:25 AM (211.213.xxx.80)

    어제 아침 잇몸에 염증이 고여서 치과 다녀왔어요
    빼고 싶은 맘이 가득했지만 (치과쌤 왈) 이번한번만 마지막으로 더 두고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빼고 나서 앞니 자리는 어떻게 하면 좋냐고 하니 그냥 두어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다만 유치가 나기까지엔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면서요 ㅠㅠ(아이가 이제 5세라 ㅠㅠ)
    의사샘님 말 듣고 나니 맘이 좀더 편안해지네요
    댓글 달아주신 두분 말씀도 읽고 나니 맘이 좀더 편해졌구요
    아이 잇몸이 다시 붓는거 같아서 지금 저 신경 많이 곤두서있어요 흑흑..
    월욜날 아침 다시 가서 발치해야할거 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185 이소연씨 보고 있자니.. 정말 달엔 갔다 왔을까? 22 달착륙 2008/04/26 6,145
187184 신경치료 받은 치아인데 발치할 우려가 있대요 ㅠㅠ 3 발치할수도 .. 2008/04/26 701
187183 이틀된 총각김치 다시 양념 더해도 될까요 ㅜ.ㅜ 2 왜 실패했을.. 2008/04/26 601
187182 가지나물 만들고 싶은데요... 5 가지 나물 2008/04/26 611
187181 친구사이에 마음이 속상해서... 6 고민 2008/04/26 1,265
187180 친정 아버지.. 도대체 왜그러세요.. 9 친정 2008/04/26 1,568
187179 뚱뚱하고 못생긴 방문선생님 40 궁금.. 2008/04/26 7,163
187178 끝이 어디일런지.... 9 자식 2008/04/26 1,487
187177 11살에 자기 돈으로 땅을 산 청와대 수석! 4 깬다 2008/04/26 822
187176 초등1학년 아이, 아직 응가를 혼자서 못닦아요. ㅠ.ㅠ 7 답답 2008/04/26 1,270
187175 이런 증상에는 피부과를 가야할까요..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1 병원 어느과.. 2008/04/26 513
187174 곧 미국소고기를 먹은 한국 아이들의 미래가 될 모습입니다.[펌자료] 2 좋은글다시보.. 2008/04/26 1,100
187173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은 2 정말중요한것.. 2008/04/26 613
187172 피부과에 가야하나요?(도장부스럼) 2 엉엉~ㅜ.ㅜ.. 2008/04/26 1,294
187171 한국생활이 두려워요 8 제니 2008/04/26 1,725
187170 PD 수첩에도 글좀 올려주세요. T.T 10 나라를 위해.. 2008/04/26 1,071
187169 코스트코 블랙 체리 언제쯤 나오나요? 2 언제쯤 2008/04/26 793
187168 우리아기 감기약 스티븐스존스증후군 있는지 알아봐주세요 1 뉴스 2008/04/26 1,118
187167 꽃꽂이 배워놓으면 좋을까요? 7 일하고싶어요.. 2008/04/26 1,027
187166 우리 아이가 넘 불쌍해요.. 3 슬픔 2008/04/26 1,299
187165 어린이집 현장학습시 탑승차량은 어떻게 하나요? 3 현장학습 2008/04/26 615
187164 내 자식은 과연 6 코메디 2008/04/26 1,165
187163 치과 개원선물 11 치과 2008/04/26 1,540
187162 우리나라소도 광우병에서 안전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6 GMA.. 2008/04/26 1,221
187161 여행용 가방 코스트코에 파나요? 2 여행 2008/04/26 862
187160 코데인이라는 약물에 대해 혹시 아시는 분 계실지요? 6 기침싫어 2008/04/25 681
187159 혹시 개인사채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나요?조언좀 해주세요... 1 ㅠ.ㅠ 2008/04/25 825
187158 햇* 같은 즉석 밥에는 방부제가 안들어있나요? 15 궁금해요 2008/04/25 2,249
187157 쎄타필을 바른후ㅠ.ㅠ 7 아토피미워잉.. 2008/04/25 1,650
187156 원두 커피 어떤 걸 사야하나요? 3 궁금이 2008/04/25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