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늦게까지 컴하는 남편이 왜 싫지!!~~ㅠㅠ

왜?싫지!!~~ 조회수 : 703
작성일 : 2008-04-23 11:22:58
저희 신랑은 주말이 따로 없어요.
운전직을 하다보니 주중에 많이 쉬는 편입니다.
일주일 내내 일하다가 쉬는 전날이면 그리도 좋아하는 컴을 늦게까지 하는편입니다.
그리곤 담날엔 오후까지 자는 편이구요.
이런 생활을 이해라려고 용을 무지 쓰거든요.
근데...아무리 쉬는날이고 평소에 못한 컴을 한목에 몰아서 한다고는 하지만...
늦게까지 컴하는 모습을 보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르니 어쩜 좋지요?

제가 바라는건...아무리 쉬는 날이라도 남잘때 자고 아침먹을때 같이 먹고...
어린이집 가는 애들 배웅도 해주고...그리곤 애들올때까지 시간이 많잖아요
그때 컴을 하든 낮잠을 자든...아님 다른거 있음 하란 얘긴데...
이남자 꼭 쉬는 전날이면 새벽5-6까지 컴하고 아침에 애들이 가는지 마는지...
밥은 먹는지 마는지...좀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고 하면 오히려 "그렇다고 내가 내 할일을 안하냐구...
짜증이고...이런 잔소리 하는 나도 싫고...뭐 그러네요.

왜!!..밤새도록 컴하는 남편의 모습이 싫지요?
IP : 221.166.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
    '08.4.23 11:28 AM (220.75.xxx.15)

    전 아침부터 밤까지 늦게 컴하는데 남편도 그런 제꼴 싫어합니다.^^;;

  • 2. 저도
    '08.4.23 11:33 AM (211.172.xxx.99)

    82만 들어오면 나갈길을 잃어버려 새벽까지
    헤맨답니다.ㅋㅋㅋ

  • 3. 님..
    '08.4.23 12:04 PM (211.114.xxx.233)

    글 읽으면서 울 아들래미 얼굴이 떠올라 웃음이..^^
    중 2인 울 아들은 토요일이 컴 하는 날인데 학교에서 오자마자 교복도 제대로 갈아 입지 않고
    일주일동안 못했던 한(?)이라도 풀듯이 새벽2시가 넘도록 컴하고
    주일날 교회가서 목사님 말씀을 자장가 삼아 내리 졸아대서 제가 다 민망합니다 ^^;;

    님 남편분 말처럼 그렇다고 할일 안하는것도 아니니 뭐라 다그치면 두분 감정만 더 상할것
    같으니 님이 이해하실 수 밖에요..
    운전직도 스트레스 많은 직업이라는데 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구나 생각하시고 아들하나
    더 키운다 치심이...

  • 4. .
    '08.4.23 2:57 PM (220.79.xxx.90)

    남편 분에게 말하세요.

    컴퓨터 하는 건 상관 하지 않지만 애들이 가는지 마는지, 밥은 먹는지 마는지 관심 없는 건 자기 할 일을 못 하는 것이라고요. 그런 무관심에 애들은 금방 멀어집니다...

    돈 벌어오면 자기 할 일 하는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452 남편없이 3달...21개월 아들과 뭘하면 좋을까요? 8 뭘해야할까?.. 2008/04/23 831
186451 단팥죽 먹고 싶어요.. 어디서 사드세요? 13 ... 2008/04/23 933
186450 카드값 몇시까지 통장에 넣나요? 5 몰라서 2008/04/23 1,396
186449 인류가 멸종할것 같아요 6 에휴 2008/04/23 934
186448 44kg에서 68kg으로.. 저 뭐 입죠? 2 5 저 나갔어요.. 2008/04/23 1,960
186447 비자금 말해야 할까요? 9 .. 2008/04/23 1,119
186446 아파트1층 욕조와 욕실바닥 역류.... 7 1층 2008/04/23 1,523
186445 병문안 가도 될까요? 4 .. 2008/04/23 446
186444 경조사질문이요. 4 .. 2008/04/23 387
186443 임신가능성이 많겠지요?? ㅠㅠ 1 . 2008/04/23 696
186442 외고 3학년 여학생이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않은 걸 비관해 자살했다네요. 8 슬픔.. 2008/04/23 2,522
186441 미국가선 햄버거 먹고 국내선 광우병 걱정하냐는... 11 나원참 2008/04/23 1,391
186440 혹시 소화기 내과에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답이 없나요??) 2 위내시경 2008/04/23 342
186439 광우병 만큼은 엄마들 나서주세요.내 아이가 위험합니다 2008/04/23 493
186438 얼굴에 마비가 오는거 같아요.. 8 나어떡해 2008/04/23 1,030
186437 친정부모님들이 오신답니다. 6 뭘 먹지??.. 2008/04/23 1,090
186436 FTA 말예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3 .. 2008/04/23 403
186435 빙과류 대체할 만한것 없나요? 14 연년생맘 2008/04/23 844
186434 혹시 방위사업청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궁금 2008/04/23 261
186433 청주에서 괜찮은 성형외과요. (아이 콧등흉터수술) 2 주연채연맘 2008/04/23 671
186432 2010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2 궁금 2008/04/23 621
186431 아파트 1층 어떤가요? 7 권경미 2008/04/23 1,153
186430 40대후반과50대초반이.. 3 처음으로명품.. 2008/04/23 1,131
186429 늦게까지 컴하는 남편이 왜 싫지!!~~ㅠㅠ 4 왜?싫지!!.. 2008/04/23 703
186428 토스잉글리쉬 보내시는 분 ... 3 영어, 2008/04/23 2,594
186427 현직 의사가 쓴 광우병 -21세기 대한민국은 광우병 마루타 실험 현장이 될것입니다.-널리 .. 9 웅이맘 2008/04/23 1,101
186426 "그여자가 무서워~" 끝났나요?? 3 결말 2008/04/23 1,280
186425 결혼 후 들어갈 집이 리모델링 예정이라는데요.. 7 1234 2008/04/23 869
186424 닭죽 내용물.. 5 ? 2008/04/23 638
186423 5월은 마이너스의달~ 아~ 괴로운 달 ^^;;; 8 5월 2008/04/2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