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일 아침 피아노 치는 윗집

아침마다 피아노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08-04-21 16:03:37
1달 반 정도에 이사온 아파트인데 아침 7시 40분이면 매일 아침 피아노를 30분 가량 치시네요. 토, 일요일은 8시 조금 넘어 치는 것 같고....그리고도 낮에도 30분, 어쩌다 저녁에도 30분....거의 안치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체르니 100번 정도 곡과 하농을 아침7시 40분만 되면 들으니가 슬슬 짜증도 밀려오고 반복되니 괜히 더 짜증도 나내요. 새 아파트라 아주 심하게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아침마다 낮마다 반복되는 피아노 소음 참아야 하나요? 아님 아침에 9시 넘어 쳐달라고 말 해도 되는 것인가요?  이리 열심히 치시는 것을 보니 늦깍이로 피아노 배우시는 주부님이 아니실까 생각은 듭니다. 문제는 매일 반복되니 괜시리 아 또 이 아침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민하진 않은 큰 아이 일어날 시간되어 일어나고는 피아노 소리에 깨었다고 하는 웃지못할 핑계...

82 보면 의견도 다양하고 때로는 내게는 상식인 것이 아닐 때도 있어 윗집에 말하기전에 한 번 고견을 여쭙니다.
IP : 202.3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aby~
    '08.4.21 4:06 PM (152.99.xxx.137)

    말하세요..
    아침에 치는시간이 정해진건아니지만, 너무 이른시간에 치는것같네요.
    글쓴님이 직접말하지마시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말해달라고 양해를 구하세요.

    저희아파트는 어제밤에 정전이였는데, TV가 안나와 아이가 심심했는지
    윗집에서 쳐대는 피아노소리를 장장3시간이나 듣고있었답니다.

    개념없는분들 많은것같아요.
    저도 피아노치는입장이지만, 피아노소음..정말 고역입니다.

  • 2. 보통..
    '08.4.21 4:07 PM (125.184.xxx.150)

    7시40분은 좀 이른시간 아닐까요? 그걸 말씀드려 보심이 어떨까요..

  • 3. .
    '08.4.21 4:26 PM (59.8.xxx.44)

    윗층 소음에 대해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좀 자제의 말씀을 부탁드렸더니
    저희 경비아저씨는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며
    직접 올라가서 해결하라고.. 하던데..
    다른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층간소음문제까지 관여해주시나요? 부럽~ ㅜㅜ

  • 4. ~~
    '08.4.21 5:21 PM (211.177.xxx.11)

    음료수라도 갖고 올라가 살살 웃으면서 아침시간은 좀 자제해 달라고 좋게좋게 얘기하면
    왠만큼 상식있는 분들은 통하지 않을까요? 낮이나 늦지않은 저녁시간은 원글님이 양보해 드리고 이른 아침시간만큼은 그쪽에서 양보해 주면 좋으련만... (공동주택이니 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게 좋을텐데)

  • 5. 매일 치는건
    '08.4.21 6:16 PM (211.207.xxx.34)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새벽 7시40분은 예의가 아닌거 같은데요??

  • 6. 저희 집
    '08.4.21 6:42 PM (203.235.xxx.31)

    아이도 시도때도 없이 피아노를 칩니다
    제가 그만치라고 해도 한 곡만 한 곡만 하다가
    "아랫집 아줌마 올라온다" 이 말 끝나고
    5 분 후에 남편이 왔는데 문에 쪽지가 붙어있더랍니다.
    내용은 ^%$%$#%^^&**(*((__

    그 이후론 아이가 시간 지켜 칩니다.
    아랫 집인지 윗 집인지 앞 집인지
    저도 감사하고요 ^^

  • 7. 시간이
    '08.4.21 8:00 PM (125.134.xxx.211)

    너무 빠르네요.
    그 사람은 그 때 아니면 칠 시간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양해 구해 보시구요...
    열심히 연습하는 건 좋아 보이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861 매일 아침 피아노 치는 윗집 7 아침마다 피.. 2008/04/21 1,000
383860 드림렌즈 끼면 이틀 잘보이는데 이틀마다 끼면 안될까요? 2 눈 나빠질까.. 2008/04/21 1,032
383859 엄마가 뿔났다 2 엄마가 뿔났.. 2008/04/21 1,849
383858 하모니카 부는법...알려주세요~ 3 ... 2008/04/21 864
383857 (야한이야기)남편의 성취향 72 @@@ 2008/04/21 21,904
383856 남편친구를 사석에서 어떻게 부르나요? 7 호칭 2008/04/21 1,289
383855 초록마을 이용해보신 분.. 3 배송 2008/04/21 933
383854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요... 6 제빵 2008/04/21 731
383853 어제 신애 입었던..... 2 태겸맘 2008/04/21 1,138
383852 장례식장에 아기 데리고 가도 되나요? 3 급질 2008/04/21 1,604
383851 (펌)얼마나 심각한지 보세요. <의보민영영화반대> 3 ㅠㅠ 2008/04/21 504
383850 국내 온천이나 어른들 가시기 좋은 리조트 좀 추천해주세여!!! 1 어버이날 2008/04/21 827
383849 신랑이 머리부터 해서 저의 모든게 짜증난다네요 24 짜증 2008/04/21 6,338
383848 이쯤에서 유모차 관련 정리..이정도 논쟁이 될줄 몰랐네요 23 처음 글쓴이.. 2008/04/21 1,802
383847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1 호칭 2008/04/21 404
383846 중2아들이 허벅지가 더워 못살겠데요. 3 sk 2008/04/21 738
383845 시어머님 입원준비물이요~ 11 입원준비.... 2008/04/21 684
383844 사진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10센티x15센티...정도면 4x6인가요?아니면? 1 사진사이즈 2008/04/21 390
383843 시골사람 서울구경 어데서 잘까예 알켜 주이소... 3 서울구경 2008/04/21 721
383842 과학상자 사주려는데요.. 1호랑2호 사는거랑 3호만 사는거 어떤게 나을까요? 1 .. 2008/04/21 574
383841 롯데카드에서 실비보험을.. 2 서나 2008/04/21 503
383840 40대 초반이 입을 만한 옷 쇼핑몰 소개해주세요 1 답답해 2008/04/21 1,208
383839 너무 몰라 창피해서 이곳에 여쭈어보아요. 3 우렁이요 2008/04/21 1,268
383838 아파트 1층 매매 건이에요. 18 갈등입니다... 2008/04/21 1,768
383837 [질문]걷기 운동중 머리가 아픈 이유? 살빼는 중 2008/04/21 857
383836 애들 급식문제때문에 너무 걱정이에요. 9 미국산소고기.. 2008/04/21 822
383835 눈가 주름에 좋은 방법...너무 건조해요 1 주름 2008/04/21 782
383834 송탄주변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3 송탄주민~ 2008/04/21 491
383833 무좀 걸린 사람 신발 소독은 어찌하나요? 4 ******.. 2008/04/21 1,557
383832 저는 왜 이리 요리를 못할까요? 7 휴휴 2008/04/2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