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삼척의 모의원비서관 공사장 인부폭행기사

[삼척주민은]

최연희 의원 비서관 "공사소음 시끄럽다" 인부 폭행

2008년 04월 16일 (수) 15:47   뉴시스

【삼척=뉴시스】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던 최연희 의원의 비서관이 자신의 집 앞에서 시끄럽게 공사를 한다는 이유로 업무를 방해하고 인부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7일 삼척경찰서에 따르면 홍모(37.7급) 비서관은 지난 13일 오후 삼척시 정상동 자신의 집 앞에서 굴착 공사 중이던 업체를 찾아가 "소음으로 시끄럽다"며 3시간동안 공사 진행을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는 현장소장 김모씨(59)를 밀어 구덩이로 빠뜨리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김씨의 신고에 따라 홍 비서관을 상해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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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댓글에 이렇게 달았더군요.
삼척이잖아?? 맞아도 되.

[푸하하]

댓글이 참..ㅋㅋㅋㅋ
저래도.. 담에 또 당선 되겠죠..?? ㅡㅡ;;

[웃기지도]

않은 나라입니다.

성추행 파문이 있었던 사람이 다시 의원으로 뽑혔으니 비서인들 간이 붓지 않았을까요?

겁나는게 없을거 같은데..

[아 나 진짜]

진짜 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