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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떨어졌어요 ㅠㅠ

백수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08-04-16 14:49:57
백수 생활한지 4개월 남짓 됐어요,,
이력서 60군대 넣고 면접은 한 4번 정도 보았는데..
다떨어졌어요...
저번주에 최종면접 본 회사가 있었는데..
방금 문자로 불합격 통보 받았네요...
사실 될 줄 알았거든요..ㅠㅠ
1차에서 떨어진것보다. 더 속상하네요.
나이도 많고 학벌도 별로인 저인데..
이러다 영영 취업 못하면 어쩌나 싶고,
마음도 급해지도,,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외모 커플렉스까지 생기려해요..

저랑 인연이 되는 회사가 있겠지요?
오늘 날씨는 너무 좋은데,,
전 너무 슬프네요..
IP : 118.37.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수생활
    '08.4.16 2:54 PM (222.98.xxx.216)

    계속되는게 너무 힘드시면
    눈높이를 조금 낮춰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날씨 정말 좋죠.
    님도 언젠가는 화창한 봄날같은 날이 올꺼예요.
    화이팅~~~~~~~~~

  • 2. ^^*
    '08.4.16 2:55 PM (125.135.xxx.201)

    토닥토닥...
    힘 내세요~~
    곁에 계심 위로주나 차라도 한잔 사고싶네요.
    좋은 날 올꺼예요~~

  • 3. ^^;;
    '08.4.16 3:16 PM (121.136.xxx.186)

    저희 회사는 영업직 사원을 뽑는데 힘드네요..
    면접보러 오는 사람들 준비도 하나 해 오지 않고..
    대기업으로 몰려서 오히려 작은 업체는 구인난이랍니다.

    원글님도 좋은 기회 다시 올테니 준비 잘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4. 힘내세요
    '08.4.16 4:23 PM (124.138.xxx.55)

    4개월이면 아직 포기하기 이릅니다.
    몇 년씩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눈이 너무 높은건 아닌지도 살펴보시구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좋은 직장에, 많은 월급에 지내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너 외롭구나'(김형태)라는 책 추천드릴께요
    아주 실랄하게 젊은 세대들에게 충고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의 어려움이 나중에 님을 있게할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저두 지금의 직장에 오기까지
    다른 인턴사원1년, 백수 및 요양생활 1년, 선거아르바이트..다시 계약직 3년을 거쳐
    지금 직장에 있답니다.

  • 5. 용기를...
    '08.4.16 6:18 PM (122.32.xxx.11)

    우리딸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딸도 작년에 졸업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계속 이력서 넣고 면접봤는데 안되서 지금은 미국에 갔어요
    계속 떨어져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 하길래
    어학연수라도 다녀오라고 보냈어요
    다른 사람들은 학교 다닐때 거의 다녀온것 같던데 우리딸을 안갔거든요
    하지만 갔다 온 다음이 또 문제네요
    빨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이 취업걱정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마 원글님에게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 6. **
    '08.4.16 10:17 PM (118.103.xxx.14)

    희망을 잃지 마세요. 계속 도전하시면 좋은 소식 있을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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