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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을 찍찍
뭐야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08-04-15 23:09:04
./..
IP : 218.235.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08.4.15 11:16 PM (122.34.xxx.27)같이 반말로 싸우시지..
글만 봐도 화가 욱! 치밀어 오르네요..
그래도 님.. 속상하셨어도 잘 참으셨어요..-_-
미친 개랑 싸우면 같이 미친 개가 된답니다.
바보 눈엔 바보가 보이고 정신병자랑 같은 수준으로 놀면 정신병자가 되요.
그냥 무시하신거 잘 하셨어요..2. 뭐야
'08.4.15 11:24 PM (218.235.xxx.94)너무 바보같아요. 그 상황보다 그렇게 몸까지 부들부들 떨려오던 스스로가 창피해요. 왜 이렇게 점점 마음이 약해지는지 한심해요.
3. 뭐야
'08.4.15 11:28 PM (218.235.xxx.94)어머..님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글은 지워요.. 그 여자의 행동과 말투에도 그렇고, 제 신체적 변화때문에도 아직 상처가 커요. 사람도 싫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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