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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딸 남친이있네요

딸좋아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08-04-14 09:19:14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적응도 잘하고
잘 지내고 있어서 고마워 하며 중간고사 준비 잘하고
있는지 가끔 간섭하며 지냈는데
어제 친구랑 문자하는걸 보니 남친이 있다고 하네요
너무 마음이쓰이고 이상한 배신감도 들면서 내가 간섭해야 하나
걱정이 되네요
어릴때 부터 너무나도 본드 걸이라는 별명아래 엄마를 무지 좋아하고
떨어지지 않으려 해도 애도 많이 먹였던 딸이었는데
이제 사춘기에 접어 드나 보다 하면서도
크게 이탈하지않고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이 귀엽다 생각했는데
같은반 남자아이인것 같은데
우회해서 물어봐도 진짜 숨기면서 말을 안하네요
그래도 사귄다했다가 그만 두면 어색하고 영 그럴텐데 그것도 걱정이고
공부도 소홀해 질까 싶고 무엇보다도 나는 참 친하게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감출려고하는것이 영--서운하네요
어제 애들 아빠랑 돌려가며 남자친구나 학교생활등에 대해 얘기해주는데도
그냥 건성으로 듣고 마네요
내가 문자를 몰래 본것이기 때문에 아는척도 할수없고
혼자 애가 타네요
오늘아침에는 괜히 미워 옷도 안다려 줬네요..........ㅠㅠ
IP : 58.148.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4.14 9:23 AM (122.35.xxx.119)

    요즘 아이들은 같은 반 학생끼리 사귀다 헤어져도 별로 어색해 안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또 같은 반 다른 친구 사귀고.. 누구랑 사귄다 해서 언제부터 사귀냐 했더니 어제부터라고 대답하기도 하고...ㅋㅋㅋ 어른들과는 사귄다는 의미가 사뭇 다른 것 같아요. 가벼운 것도 같고...너무 간섭하지 마시고, 많이 빠져들지만 않게 조언 해주세요..알아서 잘 해온 딸이라면요..^^ -휴직한 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

  • 2. ....
    '08.4.14 10:00 AM (58.233.xxx.114)

    제 아이들은 유치원생때부터 죽 사귀는애가 있다고 자연스레 다 성장하여 지금성인되도록 말하고 무슨날이면 선물 같이 사서 포장도 같이하고 너무 자연스러웠던지라 전 딸이 남친 생겨서 섭하다 걱정된다 하는 원글님 같은분 계시는게 더 신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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