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만4세)발음교정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발음 조회수 : 505
작성일 : 2008-04-13 01:02:27
이번달로 만4세되는 아들입니다
말문이 36개월 전후로 좀 늦게 트였고 지금도 여전히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네요
ㄱ,ㅈ -> ㄷ  
ㅆ -> ㅅ
으로 발음하고 있어요
예) 고구마 -> 도두마
     날짜 -> 날따
     쌀 -> 살

발음교정은 어릴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
교정해 주려고 하는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기왕하는거 규모가 있는곳에서 체계적으로 하고 싶네요

발음교정 경험있으신 분
치료후기랑 어디서 치료받으셨는지 비용 등등 되도록 자세히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릴께요
IP : 222.232.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8.4.13 1:14 AM (211.207.xxx.163)

    울아들 그나이쯤에 ㄹ발음이 안됐어요.달-단 이라고 해서
    울 남편 병원에 가보라고 했죠 .근데 시간이 지나니 잘 하던데요

  • 2. 민 엄마
    '08.4.13 11:16 AM (59.6.xxx.105)

    우리아이는 만 5년 7개월부터 언어치료 시작했구요,
    발음정도는 10% 정도 알아들을 수 있었구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따이따이 말이라고....
    우리아이는 사설기관(연세언어치료연구원)에서 치료 받았구요. 1회에 35,000으로 일주일에 두 번 다녔어요.

    보통은 50,000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면 구청에 가셔서 치료받으면 저렴하게 할 수는 있는데 선생님이 자주 바뀐다는 말에
    전 그냥 사설 기관에서 치료 받았어요.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 건 아이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거든요.
    그 외에 양재쪽에 좋은 곳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는데,
    프로그램도 좋고 가격도 10,000선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맨 처음 ㄱ을 교정받았고요. 그건 얼마 (2개월) 안 걸렸는데
    ㅈ,ㅊ 교정 받을 땐 9개월 정도 걸렸어요. (따또따--->자동차, 모따--->모자, )
    ㅅ하고 받침이 7개월정도 걸렸고요, 지금은 ㄹ 을 3개월째 하고 있어요.
    치료는 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놀면서 하고요
    치료하는 내용은 만족해요.
    솔직히 여러군데 다니면서 비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말씀들릴 수는 없네요.


    처음 3개월은 재미있게 하다가 그 이후에는 아이가 지쳐하고 힙들어 했어요.
    엄마도 언어치료가 눈에 보이거나 는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이와 같이 지치고요.
    하지만 엄마의 꾸준한 격려와 대화, 책 읽어주기가 필요해요.

    우선은 어디든 상담을 먼저 받으셔서 시설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엄마표 사랑치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 3. 발음
    '08.4.14 12:02 AM (222.232.xxx.25)

    글쎄요님...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울 아들도 그리만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민 엄마님... 저는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이야.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112 홀로된 시어버지 봉양?은 어찌 하시는지.. 6 휴~ 2009/11/06 1,662
382111 장동건-고소영 '스타커플' 탄생에 황당 음모설까지 3 세우실 2009/11/06 1,160
382110 혹시..얼마전에 연예가중계에서 이선균이 인터뷰한 조개찜 어딘지 아시는분.. 1 조개찜 2009/11/06 847
382109 박근혜가 세종시 수정 정면 반박하자 그의 부친 혈서사건 등장? 9 음모? 2009/11/06 845
382108 시댁 식구들이랑 모임전에 항상 아파요.. 13 아파 2009/11/06 1,210
382107 온라인상으로 회의하기에 안정적인 무료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요? 1 ... 2009/11/06 182
382106 정운찬 "731부대? 저, 항일 독립군…인가요…" 15 아는 게 뭔.. 2009/11/06 1,243
382105 수원 한우 먹을 만한데 지발 추천 좀 ^^;; 9 한우 2009/11/06 1,507
382104 싸이월드 네이트 커넥트? 연동? 도와주세요.... 3 열폭 2009/11/06 487
382103 선배님들~결혼 생활이란거 다 이런걸까요....... 10 한숨 2009/11/06 1,973
382102 망하라고 기도 할겁니다 2 열받아 2009/11/06 852
382101 왜 이런데요. 3 아주 2009/11/06 483
382100 입덧으로 매운음식이 땡기는데 생각이 안나요... 27 엄마 2009/11/06 1,415
382099 가야하나요.. 1 저녁하늘 2009/11/06 291
382098 대학입시관련 문의 드려요.. 1 내신성적 산.. 2009/11/06 345
382097 이런 시어머니 얄미운거 맞죠? 10 그냥 2009/11/06 1,308
382096 친정 엄니랑 제주도 2박 3일 계획입니다. 6 2009/11/06 734
382095 영어학원 다니는 아이들... 예복습 하나요? 5 예복습 2009/11/06 895
382094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독특한 요리법을 가진 주부님들을 찾습니다. 17 생방송 오늘.. 2009/11/06 2,576
382093 이불장 안에서 흘러 이불에 흠뻑 묻었네요 물먹는하마가.. 2009/11/06 302
382092 예전에 오빠가 웹툰 올리신다고 했던거... 그 만화 보고 싶은데요... 3 난 괜찮다~.. 2009/11/06 321
382091 남편이 49세라 일반 건강보험은 있는데 실비보험을 들어주고 싶네요 8 갈등 2009/11/06 810
382090 野의원 105명, 신영철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14 세우실 2009/11/06 505
382089 시어머니께서 애는 막 키워야한다고 하시는데요.. 11 모르겠어요... 2009/11/06 1,208
382088 제 행동이 오버인가요 75 에휴... 2009/11/06 7,123
382087 귀체온계 정확한가요? 6 신종플루 판.. 2009/11/06 1,364
382086 무슨일만 생기면 사주 궁합 탓이 되요. 7 어떻게 하죠.. 2009/11/06 913
382085 몸이 자꾸 이상하네요..아프고.. 6 아파요 2009/11/06 939
382084 쇼광고-유심칩으로 친구최신폰을 내꺼만들기?? 4 ኽ.. 2009/11/06 1,567
382083 난방에 관해 팁좀 주세요 2 . 2009/11/06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