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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시끄러운 아파트
이사와서 참 많이 힘들었어요.
전투기가 아파트 바로 위로 2대씩 하루에도 여러번 다녀서,
티비 소리도 않들리거든요.
거기에 하루 세번 이상의 안내방송까지 가세를 하니,
소음에 예민해있는 저에게는 참기 힘든 고통이네요.
아침에 늦잠을 자려해도 9시30분쯤 하는 안내방송때문에
제대로 늦잠도 힘들고,
참, 오늘 저는 환청까지 들은듯해요.
오전 6시 55분에 안내방송 들었는데,
환청인지, 진짜 내보내을지도 몰라요,
쉬는날 제대로 쉬려해도 안내방송때문에 역시나...
쉬기 힘드네요.
평일엔 전투기와 안내방송이.
주말엔 전투기가 쉬는대신 안내방송이 귀를 괴롭게 하네요.
관리사무소에 항의전화를 해도
오히려 다른분들은 안내방송을 해주지 않는다고
항의 방문을 하시니 어쩔수 없다하네요.
관리비내라는 안내방송도 마감일 3일동안
아침점심저녁을 들어줘야하고,
재활용버리는 날도 역시나...
다양한 내용을 방송하십니다.
시끄럽다고 초기에 제가 항의했더니,
요즘은 안내방송을 전자식으로 내보내는
프로그램을 구입하셔서, 여자성우 목소리로 내보내십니다.
하하하
이곳이 제가 거주했던 4번째 아파트인데,
다른 아파트는 1년동안 안내방송 내보내는 횟수가 5번
미만이였답니다.
제가 유독 까칠한가요?
1. ..
'08.4.10 12:09 PM (125.186.xxx.224)횟수가 많기는 많은가보내요.
저희집 보면 한달에 한번도 방송이 안나올때가 더 많은데말예요.
애기있는 집에선 방송 나오면 애들 깜짝깜짝 놀란다고 스피커를 막고 그러던데,
테이프 같은걸로 좀 막아보심 어떨까요...
(저희집이 그랬으면 전 뜯어서 선을 끊어버릴지도? ^^;;)2. ..
'08.4.10 12:13 PM (116.122.xxx.100)아파트 생활 20년인데 1년동안 안내방송 내보내는 횟수가 5번인 아파트엔 살아본 적이 없고요
일주일에 세번 정돈 안내방송이 나오네요.
월요일엔 아파트 단지 도서관 안내 방송 , 장 서는 날 안내, 관리비 마감일 때문에 한달에 두번. 아파트 소독날 , 공사 안내. 뭐 이거저거,,,
많이 거슬리시면 스피커에 테이프를 두껍게 발라 막아버리세요.
소리가 많이 가려질거에요.3. ^^
'08.4.10 12:13 PM (221.145.xxx.195)저같아도 선을 끊어버릴 것 같아요.
4. 알아요 그맘..
'08.4.10 1:23 PM (218.156.xxx.150)저도 소음땜에 급하게 이사왔네요
낮엔 전투기소음(혹 같은 동네?)
밤엔 아파트옆 식당들이 길에 탁자 놓고 장사하는통에 잠못자고..
신랑이 회사옮기면서 이사계획이 있었는데 워낙 집값이 떨어지는 통에 미루다가 급매로 처분하고 왔답니다 봄에 창문열고 살생각은 하니... 휴..
아파트 살면서 중요한 얘기는 게시판에 다 붙어있던데..
근데 그게 한번신경쓰면 정말 다른일 못할정도로 예민해져요.
같은 라인살면서 저만 경찰서니 시청에 전화했지 남들은 투덜거리기만하지 잘자고 잘살더라구요 그리구 전화해봤자 변하는게 없어요
걱정이네요 님 몸만상할텐데...5. 방송 싫어
'08.4.10 2:04 PM (61.104.xxx.107)저도 그런 것 때문에 아파트 살기 싫어요!
어제도 투표하라고 세번이나 방송하더라구요...
정말 짜증나요!
근데
관리비나 재활용버리는 날 안내방송은 안 해도 되지 않나요.
저희는 그런 건 안하던데요.
저는 스피커를 천을 발라서 테이프로 봉했어요. 약간 크기가 줄기는 하더군요.6. 아이미
'08.4.10 2:25 PM (124.80.xxx.166)저는 시트지 네모나게 오려서 스피커에 붙여버렸어요
집안이 조용~할 땐 방송소리도 그럭저럭 알아들을 수 있어요
주위가 시끄러울 땐 잘 안들리지만
방송으로 별로 중요한 이야긴 하지 않더라구요
시트지 오려 붙여보세요7. 재봉맘
'08.4.10 2:59 PM (152.99.xxx.133)저도 테이프로 발랐어요. 그럼 거의 안들려요. 대신 엘리베이터앞 공고문을 잘 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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