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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인형같은 최근 화보!
김민정은 얼굴도 예쁘고 연기력도 되는데
이상하게 뜨지를 않아서 안타까워요.
아일랜드에서 김민정이 너무 예뻐서 잠을 설쳤던 기억도.
초미니스커트에 커트가 어쩜 그리 잘 어울리던지.
우~~ 남해석이 '난 괜찮아'노래 틀어놓고
춤추던 모습이 생각나요.
그 이후로 저도, 난 괜찮아 부르며 춤추는(사실은 상상속의 춤) 버릇이 생겼다니까요.
난 여잔데 연에인은 남자연예인보다 여자 연예인이 더 좋징?
1. 예쁜이
'08.4.8 1:40 PM (122.36.xxx.63)2. 예쁘네요.
'08.4.8 1:49 PM (116.127.xxx.54)김민정씨가 사미자씨 손녀란거 정말이에요? 몰랐네요.
아역출신 배우들은 생각보다 많이 뜨지 못하는것 같아요.
사진 예쁘네요. 인형같아요.3. ?
'08.4.8 1:50 PM (59.22.xxx.155)정말 사미자씨 손녀예요????
4. 아뇨
'08.4.8 1:54 PM (59.86.xxx.74)아닐걸요
그걸 이제까지 아는분이 없다는건 아닐거란 얘기죠5. 이뻐요
'08.4.8 1:56 PM (218.50.xxx.153)아역부터 봐왔지만 별 관심없었는데
우연히 영화보러 갔다가 무대인사 온걸 봤네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연기도 잘하고..
그 뒤로 급호감으로 발전 했지요..6. 푸하
'08.4.8 1:58 PM (68.253.xxx.190)사미자씨 아들이 75년생이거든요.
그런데 83년생이나 84년생 뿐이 안되는 김민정이 어떻게 사미자씨 손녀일 수 있겠습니까?7. ..
'08.4.8 3:30 PM (218.52.xxx.21)사미자씨 63년에 첫아기 낳고 성우로 데뷰하셨거든요.
75년생은 막내 아들인데 그렇다해도 60년대 초반 나이의 사미자씨 아들이
82년생 김민정양 아버지일리는 없겠지죠?8. 저도
'08.4.8 3:46 PM (121.166.xxx.40)이쁘긴 이쁜데 김민정 얼굴 보면 자꾸 금붕어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난다는...ㅎㅎㅎ
9. !!
'08.4.8 4:05 PM (121.129.xxx.126)저도 술의 나라할때 김민정양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정말 마네킹처럼 예뻤던 기억이....
10. ..
'08.4.8 10:15 PM (58.226.xxx.219)생각보다 별로네요.. 드라마가 더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11. 김민정
'08.4.8 10:41 PM (219.241.xxx.236)예쁘다고 생각하는 배우중에 한명이예요~
12. ^^
'08.4.8 11:43 PM (122.36.xxx.216)김민정 참 이쁘죠? 이재은하고 쨉도 안됨.....
13. ㅋㅋ
'08.4.9 1:23 AM (125.133.xxx.49)저도 김민정 넘 이쁘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의 이재은 하고의 비교 말씀에 웃음이 푸하하....14. 아마도
'08.4.9 5:05 AM (122.36.xxx.63)드라마 중에서 사미자 손녀로 나왔던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15. 스켄들
'08.4.9 8:16 AM (58.140.xxx.38)아주 지독하고 심한 경우 였어요. 지금 다시 나오는거,,,상당히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꿋꿋이 나오네요. 누군가 힘있는 사람이 뒤에 있나봐요.
이 애가 십대때...처음 나왔을 때에도 인형처럼 이쁜 얼굴과 되는 연기력에 상당한 인기를 누렸는데, 그만 매니저와 동거를 한다는...그래서 그게 공중파방송으로 꼬리까지 잡혔다는....연애가중계에서 실황중계까지 했어요. 약먹었다가 병원까지 가서 쇼하네 소리도 듣고, 그래도 방송에 얼굴 디밀다가 몇년 잠적,,,그러다가 애로영화 한편찍고 다시 부활 했지요.
뭐....지난 방송 뭐라할건 없구요. 그래도 이정도까지 큰 배우니까 연기잘하고 이쁜얼굴 보여주면 저는 만족합니다.
심은하가 대표적 성공 케이스 아니겠어요.16. 윗글
'08.4.9 9:40 AM (116.37.xxx.198)아주 수준 이하 이군요.
남의 말 쉽게 하는 사람, 정말 인간 쓰레기예요.17. 사실 그대로다?
'08.4.9 10:12 AM (116.37.xxx.198)아~ 직접 확인하신 모양이네요?
순화해서 썼다고요? 넓은 아량 베푸셨네요~
( 58.140.43.xxx ,)
댓글 절대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본인의 아이디나 인적사항 절대 수정하지도 마시구요.
누군가의 실명을 거론하고 사실이라며 이러저러한 말을 만천하에 내놓을 땐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겠죠.18. ..
'08.4.9 10:37 AM (168.126.xxx.254)무슨소린지모르겟네요.김민정은 7.8살 초등입학전부터 아역하던 탤런트입니다
스캔들요?,,,,오메 그건 아닌다19. ??
'08.4.9 11:00 AM (219.241.xxx.24)윗분 말씀대로 10대 때 데뷔한 아이도 아니고, 에로 영화 찍어서 부활한 아이도 아닌데요.
20. 아역때도
'08.4.9 11:08 AM (122.100.xxx.19)너무 예뻐서 부러워했었어요.
저도 위에 내용은 금시초문이네요.21. 저위분
'08.4.9 11:13 AM (61.74.xxx.60)스켄들이라는게
김민정씨가 아니라 이재은씨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이재은씨의 스캔들은 저는 잘 기억안나고, 한동안 활동안하다가
갑자기 귀여운 이미지와 동떨어진 '노랑머리'라고 에로 영화를 찍어서 깜짝 놀랐었거든요.22. 오잉?
'08.4.9 11:24 AM (59.31.xxx.106)이제은씨도 아주 어릴때부터 활동했는데??
연예계중계에서까지 나온 스켄들이라면 82님들도 웬만큼 아시는 내용일텐데
왜 다들 금시초문이라고할까요?
저는 몇년간 티비를 못봐서 정말 모르지만 궁금하군요...23. 건강지킴이
'08.4.9 12:07 PM (123.142.xxx.242)???????
24. 스캔들
'08.4.9 12:37 PM (58.140.xxx.38)아주 이쁜 얼굴이라서,,기억합니다. 십대 청춘 시트콤처럼 교복입고 나온 십대의 얼굴이 너무나도 이뻐서 정말 좋아했는데요. 약간 똘똘하지만 남자애들에게 무관심한 여학생, 머리는 허리까지 길게 내리고,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 였어요......,,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
일년 있다가 매니저와 동거설 나오고, 그걸 연예가중계인가 비슷한 프로에서 잠입취재,,,해서 찍어놓고,,,, 십대의 아이와 매니저가 동거 했다면,,,그건 매니저 철창일텐데 그 아이만 사회적 매장 비슷하게 되어서 안나오다가 영화하나 찍고 천천히 다시 활동한 걸로 알아요.
김민정 찾아서 활동기 보니까 ,,,,90년 중반에 활동이 전혀 없네요. 하다못해 cf찍은거까지 실려있는데요. 딱 그시기가 맞아 떨어지네요.
내가 누구 다른 이쁜 아이와 헷갈리는지,,,그당시에 그런 닮은 얼굴이 또 있었나.25. 저위분
'08.4.9 12:56 PM (61.74.xxx.60)아, 스캔들님이 누구 말씀하시는지 짐작이가요.
아마 진재영씨 말씀하시는듯.
교복입고 무슨 코메디비슷한 프로에서 경상도 사투리쓰는 이쁜 여학생역으로 나오다가
매니저와 동거설이 나서 공중파에서도 한창 스캔들방송하고
완전 묻혔다가 색즉시공 찍었지요.
어쨌든 김민정씨는 제가 기억하는한 그런 스캔들 없었었어요.26. 스캔들님
'08.4.9 1:10 PM (58.150.xxx.194)제가 알기론 김민정은 야한영화라곤 음란선생밖에 없는데..(이것도 그다지 아햐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꽤 꾸준히 할동했읍니다. 아주 많이 유명한 드라마나 영화에는 안나왔지만..
김민정이 그정도의 스캔들이날 정도라면 모르시는 분들보담 아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너무 김민정이라고 확신을 하시네요..27. 아,
'08.4.9 1:13 PM (58.140.xxx.38)그랬군요. 제가 헷갈렸습니다. 진재영 이었군요...
정말 궁금했는데,,,확 풀렸습니다. 윗님 고마와요^^28. 헷갈렸다하면
'08.4.9 1:27 PM (122.100.xxx.19)끝인가 보네요...
위에 스캔들 님 댓글 지우세요.
괜한 아가씨 생사람 잡네요.
제 주위 사람이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29. ??
'08.4.9 3:21 PM (219.241.xxx.24)헷갈렸습니다. 궁금했는데 풀렸습니다. 고마와요.
로 끝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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