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0개월 애가 축농증이 자주 생겨요.

미안한 엄마 조회수 : 436
작성일 : 2008-04-04 12:28:48
아직 어린 아이라 만성은 아닌데 감기끝에 꼭 걸리고 지금도 걸려 있어요.

처음에 부비동염이라고 해서 저는 못알아들었어요. 그냥 병명이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그게 일명 축농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쉽게 좀 얘기 해주시지...ㅠ.ㅠ

그래서 지금 4주째 약먹고 있는데 나을 기미가 안 보여요.

물 많이 먹이라고 하는데 그 것외에  낫게 하는 좋은 방법없나요?

아이가 알레르기체질이라 더 그런가요? 눈도 자주 비비고 피부도 자꾸 긁으려고 하는 아이입니다.

엄마가 안 좋은 것만 가지고 태어나게 했다고 그럴 것 같아요.
IP : 124.54.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을
    '08.4.4 1:19 PM (58.230.xxx.164)

    소아과로 가시나요, 이비인후과로 가시나요? 이비인후과가 소아과보다 더 낫더군요.
    축농증에 두통도 심해서 진료과를 바꾸니 훨씬 회복이 수월했어요.

  • 2. 원글이
    '08.4.4 1:41 PM (124.54.xxx.159)

    수술목적이 아니면 소아과로 와야한다고 소아과에서 그러더라구요.

  • 3. 우리딸도
    '08.4.4 7:06 PM (221.162.xxx.144)

    그런 놈이 있어서 절 속상하게 합니다.
    남편은 외과의인데..아직 비강이 안생겨서 아이들은 축농증 없다 비염이다 이러다..이비인 후과 과장님과 싸움까지^^
    결론은 이거든 저거든 저도 조심 해주었는데..
    눈도 알레르기 기질이라 안과 가도 별 소용이 없고 tv보다 눈물 줄줄~~~

    맞습니다.
    유전입니다.
    제 여동생이..ㅎㅎㅎ
    그리고 그런 녀석들이 자라면서 코감기 엄청 걸려요.
    전 3천원으로 10만원 연말 정산 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길길이 뛰지만..코 정도에 약먹는다고..
    코 뚫는 기계로 해주면 난리입니다.
    오만 인간들 코 다 빨아당긴걸로..애기들 코 빤다고
    집에서 개인적으로 하래네요.
    어쨌든 잠시라도 아이가 코 시원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

    결국 방법 없습니다.
    5.6세때 엄청 코감기 달고 다니다가 ...결국 전 조금만 이상있음 남편 몰래...이빈후과행.
    7세부터 감기 덜 걸리네요.
    아이가 엄청 말라서..저항력이 약했나 봐요.

    이젠 8세인데..
    이비인 후과 선생님이.."아데노이드"란 것이 커졌다고 수술해주면 숨쉬는 게 좋아진다고 하는데
    남편은 또 반대..

    나중에 이 아기도 아데노이드 한번 검사해보세요.
    좀 커서..편두도 좀 크다더군요.
    물 많이 먹이세요.
    빨래도 널고.

  • 4. 저랑
    '08.4.5 3:12 AM (211.41.xxx.65)

    저랑 남편이 둘다 비염 평생달고살았는데요.
    저는 유치원이전서부터 초등고학년 때까지 거의 일년에 절반을 축농증으로 병원에 들락날락하구요.
    코속 구조가 굉장히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땐 사춘기되면 구조가 나아질수도 있다구(성장상) 해서 기다렸다가
    초등 고학년때 수술하려고 날까지 잡았다가, 유명하다는 곳에서 뼈맞추기 하고,
    급 좋아져서 수술은 면했구요. 그후로도 환절기때 비염은 자주 있었어요.
    저도 몇가지 알러지가 있지만, 울딸도 22개월인데, 알러지가 좀 있구요.
    돌이전부터 감기만 걸리면 코부터 안좋아져서 이비인후과 데려가보니 이녀석도
    코가 선천적으로 별로라네요. 유전적인 요인도 크구요.

    집에 습식공기정화기 1대, 일반공기정화기 1대, 밤에 천연세제로 세탁한 빨래널기,
    늘 좋은 공기와 습도를 공급해주려고 엄청 노력하구요.
    집에 쿠션없구요. 물청소 자주하구요. 물도 많이 먹이구요.
    또 피로하면 안좋아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그런지, 가을후로 약한 감기외엔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411 미아방지목걸이 해주시나요? 2 불안한맘 2008/04/04 879
380410 어제 식코 보았습니다 12 2008/04/04 1,738
380409 아는분들에게 빵을 보내고 싶은데.. 1 빵순이 2008/04/04 542
380408 야자 끝나고 돌아오는 아들을 위한 간식 추천해 주세요 5 자게가 빨라.. 2008/04/04 1,075
380407 요사이 서울에 벚꽃구경할만한곳 어디인가요 5 ... 2008/04/04 685
380406 사회초년생 입을 만한 남자 정장 브랜드 좀... 7 정장 2008/04/04 608
380405 아직은 처방 받지 말아야 하겠지요?? 10 혈압이.. 2008/04/04 849
380404 제로스팬체험행사 2008/04/04 297
380403 교회 그만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15 2008/04/04 4,072
380402 교정하고 싶어요 5 요리짱 2008/04/04 1,102
380401 액츠vs타이드 2 세제추천 2008/04/04 686
380400 30개월 애가 축농증이 자주 생겨요. 4 미안한 엄마.. 2008/04/04 436
380399 이기분은 뭔지....... 무거워요 2008/04/04 525
380398 비빔밥에 들어가는 당근 & 호박 4 ! 2008/04/04 783
380397 핸드블랜더를 새로 구입해야 한다면 1 도깨비 2008/04/04 446
380396 유치원친구 생일선물 뭐가 좋아요? 11 고민녀 2008/04/04 919
380395 남은 잡채 보관법 알려주세요.. 12 .. 2008/04/04 5,352
380394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고민녀...다시 사당에서 상도동 어떨까요? 6 고민 2008/04/04 849
380393 백일때 무슨옷 입혀야 할까요? 2 고민고민.... 2008/04/04 453
380392 집전화를 끊으면 어떨까요? 10 .. 2008/04/04 1,415
380391 죽전 푸르지오 21블럭과 29블럭 살기 좋은가요? 6 죽전 역세권.. 2008/04/04 697
380390 다른 집에 가면 방방들 들여다 보시나요? 37 예민? 2008/04/04 4,376
380389 서울로 이사하기 1 이사 2008/04/04 482
380388 벚꽃구경... 1 벚꽃.. 2008/04/04 419
380387 어떻게 할까요? 1 궁금 2008/04/04 323
380386 교촌치킨 재활용방법없을까요? 3 꼬꼬 2008/04/04 1,087
380385 새 고민 올립니다. 8 전업맘 2008/04/04 1,179
380384 턱이요.. 5 아파요.. 2008/04/04 306
380383 중계동 집값이 지금 거품이 아닐까요? 20 집구입조언 2008/04/04 2,285
380382 도로연수 하시는분 추천해주세요 3 초보운전 2008/04/04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