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나쁘다고 나오는데 잘살고 계신분 있으신지..
작성일 : 2008-04-01 23:34:30
583878
밑에 이름풀이 해보고 또 싱숭생숭하네요
우리애 이름을 우리가 좋은대로 지었거든요
사실 연애때부터 남편과 함께 우리애이름을 지어놓은게 있어서
다른이름은 붙이고싶지가 않았어요
이름을 정하고 한자를 다뒤져도 다 안좋다고하길래
그냥 기분상 한글이름으로 해버렸거든요
근데 한글이름풀이로 해봐도 안좋다고 개명하라고 나오네요
그다지 튀는 이름도 아닌데 자꾸만 이름풀이에서 안좋다고하니 서운해요
이름안좋단 말듣고도 잘사는 케이스가 주변에 많은지요
개명까지 하고싶진않은데 잊어버릴만하면 한번씩 생각나네요..미안하기도하고
IP : 116.36.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08.4.1 11:39 PM
(211.59.xxx.23)
지난 번에 자개에 올라온 글인데요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을 가지고 나중에 다시 그 작명소에 가서
이름이 좋냐 나쁘냐고 물어보니 아주 나쁜 이름이라고 했다네요.
그 작명가가 지어준 이름인데 자신이 지어준 이름인 줄은 까맣게 모르고
이름이 나쁜 이름이었다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어떤 분이 올려주셨어요.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닌가 해요.
너무 신경이 쓰이면 바꾸시고 아니면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는 거죠.
2. ^^
'08.4.1 11:58 PM
(121.140.xxx.44)
제 친구중에 삶이 너무 답답하여 개명을 한 경우가 있어요.
호적까지 정정했음에도...
전혀 나아지는 기미가 없네요..
이름 역시 나쁜 이름보다는 좋은 이름이 좋겠지만..
이름이 좋다고 잘산다는것은 글쎄요...
**제가 아는 이름중에 가장 나쁘다고 생각되는 이름...(李雙女 )
3. ..
'08.4.2 12:06 AM
(125.130.xxx.46)
울 동생 이름 나쁘다고 불명 을 지어다 부르고 그래도 이름을 쓰죠 사회 생활 하니...
그런 팔자가 없습니다
친정 엄마의 경제적 지원으로 아주 편하고 부인도 이뿌고 조용해서 잘지내고
지금까지 회사 잘 다니고 친정엄마도 참 필자 편히 산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금 해보니 역시 안좋다고 나오네요
남편 이름 아주 안좋다고 나와요 개명하시오
뭐 안좋은것도 있지만 나름 편해요
처가집에서 돈을 달라나 자기 집에서 돈을 달라나 뭐 보태주느라 황송하져
나름 먹고살고요 단 하는일은 수월 찮아요
나 좋게 나왔습니다 그럭 저럭살고
들째 언니 개명하시오 위단계인데 지금 아주 잘나갑니다 언니나 형부나...등등
아무 쓰잘대기 없는겁니다 작명소 놀음같다는....
4. 전
'08.4.2 3:58 AM
(121.124.xxx.183)
외국에 가면 다른이름으로 불리어야하는데
(한국이름이 발음이 힘들어서리)
그건 좋은이름일까라고 고민은 안할것같아요,
오히려 남에게 어필이 잘되나 그런 생각이 들것같아서..
암튼 나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못들은건만 못하니,,,잘생각하세요.
제가 들은 이름중 좀 나쁘다는 것보다는 그 부모님이 좀 생각없으시다는 것이 몇몇있더라구요.
오래전의 할머니들 성함 중 언년이..말년이..그런것도 그렇고..
제 나이또래의 여자인데 신씨에다 *연이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빨리 발음하면 거의 욕이였죠,
5. 요새
'08.4.2 8:14 AM
(220.75.xxx.143)
남자아이 이름은 무조건 지성이가 대세라며요..ㅎㅎㅎ
그냥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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