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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남편 승진시키겠다는 친구

친구남편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08-03-31 15:31:23
공무원 부부.. 젊은 부부 친구인데요
남편을 꼭 승진시키겠다는 제 친구가 남편 직장 사모들이랑 회식할때 비위맞춰주느라 못먹는 술도 먹었다 합니다.

아직도 공무원들 이런거에 승진한다 생각하나요?? 궁금해요. 참 나...

그리고 이렇게 잘 보이면 정말 좋게 보나요??? 저는 전업주부지만, 저도 내조 이런거 해야할까 걱정이네요
IP : 59.29.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무원이고
    '08.3.31 3:35 PM (211.52.xxx.239)

    기업이고 다 똑같죠
    능력 없는 남편 승진시키려면 돈을 준비하든 싸모들의 비위를 맞춰주든
    그런데 원글님 남편이 능력이 있다면야 이런 내조 필요할까요

  • 2. ...
    '08.3.31 3:38 PM (152.99.xxx.133)

    안하는 것보다는 낫죠.
    공무원도 연줄 빽 다 통합니다.

  • 3. ////
    '08.3.31 3:58 PM (124.53.xxx.73)

    세상살이 다 똑같지 않나요.
    사회생활이고 개인생활이고.. 나한테 또는 내 식구한테 잘하는 사람이 이뻐보입니다.
    그런 이유로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능력 되는 사람을 밀어내면 문제가 되겠지만
    워낙 비슷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많고 많은지라...
    그러면 평소 이뻐보이던 사람.. 나랑 연관있는 사람한테 마음이 가지 않겠어요?
    학연 지연..이리 말하면 나쁜 소리 같지만.. 다 팔이 안으로 굽는거죠.
    그게 인지상정인거죠.

  • 4. 그런 사람 있죠..
    '08.3.31 4:30 PM (59.11.xxx.134)

    아예 내놓고 윗사람들한테 자기남편 잘좀 봐달라고 얘기하더만요....
    그리고 다른사람은 직장 상사분집과 가까이 살면서
    (그건 회사 가까운데로 이사를간거라 우연히 이웃이된건 저도 알아요....)
    그 사모님 한테 참 잘하더군요, 대학생인 그집 아들 여자 친구까지 다 알고있어서 혼자 속 으로 허걱~~~했어요....

    근데 그집 남편들 진급도 잘되던데요.....ㅠㅠ

  • 5.
    '08.3.31 4:45 PM (221.146.xxx.35)

    님보고 하란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웬 "참 나...?"

  • 6. 별거 안하고도
    '08.3.31 4:48 PM (125.142.xxx.219)

    제 시아주버님은 사무관까지 쭉쭉 달고 올라가시더이다.
    내조에 한계가 있을걸요.
    남자가 똘망똘망해야 될일도 되는거 아닐까요?

  • 7. ..
    '08.3.31 5:53 PM (116.120.xxx.130)

    일못하는데 그 부인이 술먹어주며 비위 맞춰준다고 승진시킬까요??
    제남편 보니 윗사람 맘에 들고 그런건
    결국엔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같이술을 마시던 일을하던 이쁜(?) 짓 잘하고 일도 성실히 하는사람들을 우선으로 치지요
    아무리일잘해도 사람들하고 너무 못어울리거나 독불장군이거나이기적이거나그러면 싫어하구요
    부인내조야 적재적소에 잘하면 좋지만 괜히 어설피 잘못하면
    괜히 구설에만 오를 수도 있죠
    그래도 인사 잘 챙기고 성격 좋아뵈고 적극적으로 잘하면 칭찬은 받는것 같아요
    반면에 혼자 오바하고 남들 안하는짓(?) 하면 마이너스구요

  • 8. ^^
    '08.3.31 7:40 PM (222.237.xxx.10)

    바깥으로는 남편이 일을 성실하고 똘똘하게 하고
    안으로는 부인이 상사 애경사 잘 챙기고 인사성 바르고 잘하면 승진은 빠르긴 하더라구요.
    제 친구 부부가 둘다 행시합격하고 사무관이라 일반 회사처럼 승진하고 실적 걱정 있겠냐 싶던데
    요즘 공무원 사회도 살벌할 정도로 실적위주고 열심히 하고 비위도 잘 맞춰야 잘 나가더라구요.

  • 9. 123
    '08.3.31 7:45 PM (82.32.xxx.163)

    요즘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못먹는 술까지 먹어야하다니...
    괜히 그런자리에서는 눈에 안 띄고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남편한테 플러습니다.
    제 남편도 고시 출신 공무원 10년정도 됐는데요.
    전 그런 자리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남편 윗분들 부인들과의 모임 같은거 한 번도 없었구요.
    승진 다 때되면 합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남편을 돕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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