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82에 들어와서 장터란 자게,살돋 보는 낙에 들어오는 일인입니다.
근데 장터에 판매자들이 물건을 올리면 댓글로 "생각해볼께요" 라는 댓글을 올리시던데 뭐하는 사람일까요?
한두개도 아니구..
관심이라기도 그렇고..
좀 재밌는 분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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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엄마라는 사람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누구지? 조회수 : 7,527
작성일 : 2008-03-30 15:50:17
IP : 221.166.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30 3:54 PM (124.57.xxx.186)레벨 얼른 올려서 장터에 뭐 파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어제는 리빙데코에 뚱딴지 같은 글 막 올리고 그러셨거든요2. ㅎㅎㅎ
'08.3.30 5:33 PM (121.159.xxx.168)너무 재밌어요..."생각해볼께요"
3. 더 웃긴건...
'08.3.30 5:40 PM (58.233.xxx.70)어느 그릇 파시는 분의 댓글에
"별로 마음에 와닷지 않네요.... " 라고 써있네요.4. ㅎㅎ
'08.3.30 5:50 PM (125.129.xxx.146)휴대폰 판매하는 글에는
이미 휴대폰이 있네요.... 이렇게 써놨더라구요,..있으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5. 아마
'08.3.30 8:48 PM (220.75.xxx.15)그집 아이가 엄마 아디디로 장난하는 것 같습니다.
벌서 어투랑 말이 초등학생용이잖아요.
엄마가 매일 켜 놓고 있으니 엄마 없는 틈에 써놓고 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글 쓴 것도 엄마가 내린것 같구...6. --
'08.3.30 10:21 PM (125.186.xxx.222)요 윗분은 왜이리 남의 편 들어주고 다니느라 바쁘실까...
본인이신가...7. 뭐 이런사람이
'08.3.30 11:56 PM (222.238.xxx.179)있나했습니다.
레벨올리자고 댓글다는건지........
보면서 팔게 많은가 보다했어요.8. 이런글 저런질문에
'08.3.31 9:20 AM (59.11.xxx.134)....
9. ㅋㅋㅋ
'08.3.31 11:53 AM (211.54.xxx.34)그분이름으로 검색해보고 싶네요..
10. 풀자~오해
'08.3.31 12:01 PM (220.71.xxx.187)일부러 레벨업하시려고 그런게 아니시라고 이런저런에 글 올리셨어요.
아이가 엄마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고 재미삼아 댓글을 달았나봅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닉은 궂이 바꾸시지 않으셔도 비밀번호만 바꿔주시면 어떠실지요?11. ㅎㅎ
'08.3.31 2:21 PM (59.15.xxx.55)그랬구나..ㅎㅎ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는 다는 댓글 보고 저도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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