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는게 뭔지,,,

지수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08-03-29 02:09:15
남편과 별거 1달째 예요.
별거란게 딱히 이혼하자 해서 별거가 아니라
제가 집에서 내쫓았거든요..ㅠㅠ
얼마나 미우면 내쫓겠어요 ..ㅠㅠ
근데 1달째 애들도 안보고싶은지 전화한통없고
정말 애들이 불쌍해요.
나가서 고생좀 해봐라..하는 심정으로
나가라고 했지만,,,살기 좋은가 봐요.
집에와 싹싹 빌길 바랬건만,,,
결혼,,,이걸 왜하는지,,,
돈많고 능력되는 연예인들이나 주위사람들,,

결혼안하고 사는거 너무 부러워요.

늦은밤 잠도 안오고 눈물은 나고,,,
횡설수설하다 갑니다 ㅠㅠ
IP : 124.53.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08.3.29 2:21 AM (124.216.xxx.112)

    연락도 없으시다니... 남편분 정말 너무 밉네요 ;;
    결혼이란 참.......!!!!!

  • 2. .....
    '08.3.29 2:33 AM (219.254.xxx.144)

    토닥토닥.....

    너무 울지마세요.

  • 3. 저런..
    '08.3.29 9:14 AM (220.75.xxx.143)

    울지마세요. 남들 생활 부러워할필요도 없구요...
    그들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답니다. 그저 내꺼...이거 끌어안고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해질까 ..이것만 생각하세요.
    울지마세요.

  • 4. ....
    '08.3.29 10:14 AM (122.153.xxx.162)

    다들 이렇게 되면 빌고 들어올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아마 벌써 다른 여자가 생겼을지도 모르구요.........엊그저께 신문에서 무슨 상담 칼럼같은거 보니 남편의 휴대폰에 다른 여자와의 통화내역을 확인한 순간 이미 칼자루는 빼았긴거라는 글이 있더군요............

    여기 게시판에서 봐도 그렇고, 결론은 이혼도 못하고 그냥 살아내야하는게 여자팔자인거 같아 씁쓸해요........그냥 "니가 잘못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잘해라"는 천말의 말씀이구요.
    "놀만큼 놀았으면 이제 집에와야지? "라는 뉘앙스로 나가야 한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108 서초구 반포에 다닐만한 영어학원 좀 알려주세요 ~~ 2 엄마 2008/03/29 850
379107 급질문해봅니다. 일산 주엽역앞 도장파는곳아시는분? 2 도장 2008/03/29 820
379106 확실한지 몰라도 2 다이어트 2008/03/29 875
379105 아 정말 아이가 불쌍하네 !!! 13 또 시작 2008/03/29 5,035
379104 태반화장품 써보신분~ 5 기미 2008/03/29 723
379103 같은 반 남자아이한테 사타구니를 맞았대요. 7 여자아이엄마.. 2008/03/29 2,170
379102 주차하다가 기둥에 문짝 긁었어요.ㅠㅠ 4 아아2.. 2008/03/29 870
379101 어린이집 상황이 이렇다면 아이를 보내시겠는지요? 11 문의 2008/03/29 1,147
379100 알려주세요! 2 꼭! 2008/03/29 505
379099 82쿡, 폰트가 넘 작지 않나요? 3 안보여 2008/03/29 667
379098 악보 보는 법 알려주세요 1 아픈녀 2008/03/29 653
379097 구안와사 9 ... 2008/03/29 923
379096 불어-한국어 교환 원하시는 분~ 6 프랑스 2008/03/29 638
379095 극 과 극... 3 코스코 2008/03/29 1,386
379094 사는게 뭔지,,, 4 지수 2008/03/29 1,447
379093 여기저기 출몰하는 ㅉㅇㅇㅁ 7 레벨 2008/03/29 1,873
379092 아들에 집착하시는 홀시어머니... 18 답답 2008/03/29 4,236
379091 해장국 좀 끓여줘 2 속쓰린맘 2008/03/29 462
379090 오늘 침대재활용에 대해 하는 프로 보셨어요? 10 침대 2008/03/29 2,491
379089 아이가 폐렴인데...보험은 얼마나 나오나요? 7 dmaao 2008/03/29 633
379088 딸아이 걱정.... 7 어떻하나.... 2008/03/29 1,577
379087 취미로 하시거나 할줄 아는 악기 있으세요? 9 & 2008/03/29 1,286
379086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도 보고 싶으실까요?? 38 며느리 2008/03/29 5,188
379085 압구정 설리번스쿨 아세요? 6 고민맘 2008/03/29 1,984
379084 정말 임신하고 싶어요.... 14 결혼4년차 2008/03/29 1,732
379083 영어학원..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6 랩스쿨 2008/03/29 1,381
379082 중2 남자아이의 피곤함... ㅠ.ㅠ 10 중2맘 2008/03/28 1,849
379081 유럽 와인에 농약 검출됐다는데 어제 구입한 와인도 해당되는지.. 1 농약와인 2008/03/28 421
379080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14 93학번 2008/03/28 1,597
379079 엘레베이터를 홀로 타고 가는게.. 8 냐아앙 2008/03/28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