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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에 가는것에 대한 고민..

고민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08-03-28 01:35:35
30대 중반입니다..
직장을 가져야할 이유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교대 진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여러가지 고민입니다..
40되어서 교사가 되었을때의 매력도는 어느정도 인지..
(40대에 명퇴하신분들도 많으신데요..)
현실적인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IP : 211.54.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골
    '08.3.28 6:25 AM (220.89.xxx.172)

    꿈을 이룬다면 해볼 만 한 일이 아닌가요
    교육은 또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

  • 2. 전 반대요
    '08.3.28 7:55 AM (122.35.xxx.119)

    그럼 40대 되어서 교직에 들어오신다는 말씀인데, 40대만 되어도 승진하느라 치열합니다. 비슷한 또래들은 승진에 불켜고 준비하고, 학교에서는 나름대로 암투도 있는데, 혼자 교육에만 신경쓴다는건 힘드실거에요. 물론 중등보다는 초등이 좀 나을 것 같긴 한데...아주 교육에 큰 뜻이 이지 않고서는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초등학생들 정말 말 안들을걸요? 옛날같지 않아요.

  • 3. 사브리나
    '08.3.28 8:19 AM (24.131.xxx.200)

    능력만 되시면 공부하는머리가 좋으시면....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듯...

  • 4. 사브리나
    '08.3.28 8:19 AM (24.131.xxx.200)

    매력을 따지기 보다는......들어가실수 있는 능력이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 5. 아침
    '08.3.28 8:57 AM (211.114.xxx.233)

    저는 이십대 중반에 다시 교대 들어가서 이제 교직 4년차 삽십대 초반이에요.
    교대 생활 많이 벅차고 힘들어요.
    공부에만 올인하셔야 해요. 여러가지를 다하는 커리어워먼 주부도 봤지만
    대부분 가정에서의 도움있었구요. 교대는 워낙 과제나 실습이 엄청나거든요.
    그리고 임용고시...
    임용된 이후에 학교 생활은 적응하고 나면 괜찮지만
    매일매일의 삶이 정신없이 흘러간답니다.
    저는 제가 원하던 일이라 매일 매일 즐겁게 일합니다.
    아이들 좋아하고 교직이 성격에 맞으시면 뛰어볼만하지만,
    단지 직장이 필요해서 들어오신다면 이 또한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 6. 대안...
    '08.3.28 10:28 PM (221.149.xxx.47)

    40대에 직장경력도 수년간 끊겨 있고 별다른 기술이 없는 아줌마가 경제력을 갖거나 사회적으로 성취감을 맛볼만한 일들이 많은가요?
    직장을 가져야만 한다고 하셨는데 가질 수 있는 직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할 수만 있다면 이 길도 좋을 거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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