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 중1입니다.1년 가까이 최*어학원을 다녔습니다.
힘들어도 그런대로 잘다니고 친구도 같이 다니고하더니 친구들이 힘들어 하는지 반년을 못버티고
관두니 딸아이도 흔들리나 봅니다.
중학교숙제도 많고 영어학원 숙제는 더 많고, 수학학원숙제에....
불쌍해 죽겠네요.
지금와서 학원을 바꾸자니 그렇고,저까지도 헸갈리네요.
이 시점에서 제가 아이를 잘 이끌어 줘야하는데 어떡해야하나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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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쑤 영어
어휴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08-03-27 19:21:19
IP : 125.178.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3.27 7:30 PM (203.170.xxx.186)대치동이신가요?
최*어학원은 대치동 애들은 잘 안가는 학원입니다
너무 주입식 영어입니다
타 지역에서 많이 오지요
아이엘이가 정말 재미있고, 괜찮습니다
옮겨 보시는건 어떤가요?2. ,,,,
'08.3.27 7:52 PM (122.40.xxx.130)우리아이들 정말 불쌍해요....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셔서 아이에 맞는 학습법을 찾으시길 빕니다,
3. ㅎ
'08.3.27 8:05 PM (220.127.xxx.111)우리아이들도너무불쌍해요하지만애들아빠때문에
4. 아이엘이는
'08.3.27 9:17 PM (121.138.xxx.95)정말 힘들다던데요. 특히 원장반은
5. 원글
'08.3.28 4:19 PM (125.178.xxx.70)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경기도이구요, 어제 잘 구슬렸는데 모르겠네요.
지금 오자마자 책가방 바꿔서 하늘교육 수학하러갔네요.
에궁, 누가보면 공부 잘한다고 오해하겠어요.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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