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들과 계를 하고 싶은데 무슨 통장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조회수 : 748
작성일 : 2008-03-27 13:29:24
친구들과 한십년 정도 돈을 모아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다른 분들은 계를 한다 하던데 저는 계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고
은행에 저금을 해두고 싶은데 어떤 예금을 하는게 좋을까요?
예전에는 정기적금이란게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 저금이 있나요?
누가 cma를 하라고 하던데 그럴까요?
한푼 두푼 모아서 큰돈이 모아질까 싶은데 저희 어머님 보니까
여행 갈만한 돈이 모아진다고 꼭하라고 하시더군요.
친구들과 돈을 모으고 계신분 귀뜸좀 해주셔요.
IP : 117.53.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에
    '08.3.27 1:39 PM (218.147.xxx.2)

    저도 모임이란걸 하고 있고 주변에서 하는 걸 보고 느낀대로 말씀드릴께요.
    일단 모임이고 한 십년정도 기간 모을 생각으로 통장을 만드시는 거라면
    굳이 cma가 아니더라도 제1금융권의 자유적립식 예금 이율을 한번씩
    확인해 보세요.
    cma는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하루만 넣어놔도 이율적용이 되서 좋긴 하지만
    원글님처럼 확실한 용도와 또 긴 기간 예치해야 하는 경우라면
    정기적금이나 자유적립적금으로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매달 회비를 다 입금해준다면 정기적금이 좋겠으나 사람 살다보면 또 늦어질수도
    있는 문제다 보니 마음편히 하기엔 자유적립식적금으로 해서 1년단위로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율 변동이 생기니까요.

    또 좀 오지랖을 떠는 건지 몰라도요.
    사람일은 또 또 모르는거라 총무를 맡으신 분이 통장관리나 회비 관리를
    다 하게되시잖아요. 헌데 제 생각엔 통장을 만들때 회원 2분 정도는 공동
    통장 개설을 했으면 좋겟어요. 그 도장날인 부분에 두 사람이 들어가는 거요.

    어차피 여행경비로 모으는 돈이라 당분간 찾지 않을거고 오래 걸릴거니까
    맨 처음 통장 만들때 그렇게 해놓으면 서로 서로 좋을 거 같아요.

    종종 곗돈 어찌됐네..하는 뉴스도 나오고 그런 일이 사실 의외로 많이
    발생되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이 모여서 돈을 걷고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는 할 수 있다면
    최대한 깔끔하고 투명하게 하는게 관리하는 사람도 또 맡기는 경우도
    마음 편한 일인 거 같거든요.

  • 2. 공감
    '08.3.27 1:56 PM (121.254.xxx.58)

    윗분 말씀대로, 10년짜리 정기적금이 좋겠어요.
    중간에 깨는 일 없도록요...입금된 돈은 없어진돈이라고 생각하도록,
    여행 안가면 못 찾아먹는걸루 회칙을 미리 정해놓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 3. 원글
    '08.3.27 1:58 PM (117.53.xxx.95)

    댓글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세월이 흐르면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모을때 만큼의 가치가 없어지는건 아닐까요?
    얼마나 큰 돈을 낼거는 아니지만 쬐금 걱정도 되네요.

  • 4. 근데
    '08.3.27 1:59 PM (218.147.xxx.2)

    회칙도 이런저런 여러 상황을 잘 파악해서 정하는게 좋을 거같아요.
    여행 목적의 모임회비이긴 하지만 사람 사는 일이 또 다르잖아요.
    짧은 기간도 아니고 10년후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여행 안가면 못 찾는 걸로 하기엔 좀 야박함이..^^;

    그리고 10년 정기적금은 너무 길거 같아요. 이율변동 생각해서
    짧게는 1년부터 3년단위로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위에도 말했듯이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 거니. 통장 개설시에 두 사람 같이
    공동으로 만드시는 걸로 하는게 좋을 듯 싶고요.

  • 5. 원글
    '08.3.27 2:13 PM (117.53.xxx.95)

    네~
    명의를 공동으로 하는건 꼭 그리해야 겟군요.
    정말 사람일은 알수 없는 거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55 인터넷 의류 쇼핑몰 궁금점-타임정품 진짜 타임옷은 아닌거겠죠? 8 2008/03/27 1,633
180854 외국생활 모두 이런건가요? 48 나도 한국아.. 2008/03/27 6,810
180853 30대 엄마들 외출복 저렴한 사이트 아줌마 2008/03/27 643
180852 영어해석 부탁드려요. 2 맑은날 2008/03/27 330
180851 신랑이 공무원이신분들..해외여행 안가세요? 21 공무원 2008/03/27 6,117
180850 19주년 결혼기념여행~~ 들꽃맘~~ 2008/03/27 408
180849 가방만들었는데 전용수성펜이 안지워져요... 5 어쩌죠? 2008/03/27 503
180848 7세 여아 ..발레 안하는 아이들 많은가요? 2 발레 2008/03/27 794
180847 이런 남편 어찌 할까요?? 9 수선화 2008/03/27 1,456
180846 서초/방배지역에 반찬가게 좋은 곳 소개부탁드려요. 1 chqh 2008/03/27 490
180845 변역 요율 계산(급) 1 번역 초보 2008/03/27 356
180844 돌미나리가 땡기는군요. ㅎㅎ 5 봄나물 2008/03/27 452
180843 강계영씨 쇼핑몰에 파는 옷들.. 16 형일맘 2008/03/27 8,502
180842 요즘 꽃씨 어디서 살 수 있나요? 9 도움 청합니.. 2008/03/27 396
180841 남자아이 피아노 가르쳐야할까요? 9 7세 2008/03/27 964
180840 리트머스 시험지에 침을 묻혔더니 초록색으로 나왔는데.. ... 2008/03/27 549
180839 아이들 체육복이나, 기타 의류에 이름을 표시해주어야 할때..어떻게 하세요 6 이름표기 2008/03/27 661
180838 쿠쿠 압력밥솥이 열때마다 흔들거리는데요? 1 원래 그런건.. 2008/03/27 1,025
180837 남편 혈압때문에 가슴이 벌렁벌렁 해요.. 3 여디디아 2008/03/27 724
180836 당신은 감옥에 갈 준비를 하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평온했던 시골마을은 흔적도 없이.. 47 세상에 이런.. 2008/03/27 5,226
180835 바나나에 얽힌 어릴 적 추억 19 1977년 2008/03/27 1,362
180834 ... 15 오지랖 2008/03/27 1,871
180833 그릇세트 공구 끝났나요? 6 . 2008/03/27 956
180832 피아노 운반(전라도 광주에서 서울) 4 랄라 2008/03/27 500
180831 불량 며느리 첫 시어머님 생신~~ 66 잠오나공주 2008/03/27 2,838
180830 생리 미루는 피임약 추천좀 5 도움요청 2008/03/27 727
180829 컴에서 타입하다 커서위치가 자꾸 바뀌는데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1 ^^ 2008/03/27 229
180828 뻥심한사람 7 피곤해 2008/03/27 1,011
180827 아침글 내리신 '며느리 님'께..... 20 ^^ 2008/03/27 5,013
180826 내가 살아보니.. 5 초보주부 2008/03/27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