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 고학년 수학학원 보내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고민맘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08-03-24 22:20:08
초등 고학년으로 수학학원 보내시는 분들요...
보통 아이가 학원에서 배워온것... 집에서 붙잡고 따로 복습시키고 틀린것 다시 풀리고...하시는지요?
물론 어느 학원을 다니던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는게 최선이겠지만...
보통 학원에서 요구하는 것들과 또 집에서 보통 어디까지 신경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제아이가 수학학원을 몇달 다니고 있는데... 별로 진척이 안보입니다.
2대 1 수업인데도요...
상담을 하면 집에서 제대로 복습 안해오고 신경을 안쓰는걸 지적합니다.
풀어오라는 숙제는 해갑니다. 결국 많이 틀려서 그렇지...
처음엔 제 아이가 많이 부족하다 여겼고... 제가 직장맘이라 잘 못봐주는걸 탓하였는데... 얼마전 그리 학원 보내는 직장 동료들 이야기 들어보니... 숙제를 통해서 복습을 시키는 방식으로 저처럼 고민은 안하는듯해서요.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날 배운거 복습을 해서 보내야하는 학원이면...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죄책감만 드네요..
3월이 다 지나가는데... 이게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바꿔야할까 싶습니다.

그리고요...
수학학원의 경우...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경우와.. 그 아래 샘들이 가르치는 경우.. 차이를 경험하셨는지요?
그것도 걸리네요...
IP : 122.35.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08.3.24 10:43 PM (125.179.xxx.15)

    제가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사실, 집에서 너무 가르쳐서 보내는 것도 제가 관리하기 어렵지만요.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 집에서 봐주시는 것도 필요할지 몰라요.

    학원에 상담하실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봐주시는지 (진도 나가는 것? 기초를 잘 다지는것?) 또 집에서 복습을 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봐주어야 하는지 확실히 말씀해보세요.
    그저 복습 이라고 한다면 참 두리뭉실하네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도 확실히 해 보세요. 아래 학년에서 다지지 못한 것인지.
    지금 학년 것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인지.
    학원에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요.

    저는 한 반에 3-4명 가르치는데요. 부족한 아이한테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제대로 할 수 있을때까지 주구장창 숙제를 내주곤하거든요. 제가 따로 문제를 만들어서요 .
    제 경우에 집에서 봐주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적은 없는데요.
    숙제를 다 해오도록 지도해달라고는 하지요.

  • 2. 5학년
    '08.3.24 10:47 PM (58.148.xxx.184)

    답을 드리는 입장은 못되구요..
    이번에 저도 학원을 보내려구 알아보다 깜짝놀랐답니다
    소위 학원평가시험이라는 걸 봤는데 ...
    정말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아이가 하도 시험을 못봤다길래 (제가 직접가르쳐서 압니다만 바닥은 아닙니다 ^^;;)
    단지 선행을안한거지요

    암튼 영어와 수학 두과목을 봤는데
    수학은 반 이상이 경시대회문제 (누가 그걸 40분안에 다 푸는지 모르겠네요)이고
    영어는 다음 중 to 부정사의 용법이 다른 하나는 뭐 이딴 거더군요

    결론은 전 학원안보내기로 했습니다

    쓰다보니 원글님이 질문하신거와는 영다른 답이네요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립니다...

  • 3. 경시문제
    '08.3.24 11:35 PM (211.192.xxx.23)

    안 플렸다가 큰코 다친 엄마 여기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161 안양 초등학생 살해 피의자 정성현 사진 인터넷에서 봤어요 13 사형제찬성 2008/03/24 3,100
378160 둘째가 안생겨..하나만 키우기는? 10 고민맘 2008/03/24 1,198
378159 내일 초등학교에 학부모총회가 있어서.. 3 zxc 2008/03/24 823
378158 안과 3 눈이 아프네.. 2008/03/24 376
378157 결국엔 헤어졌어요 17 슬픔 2008/03/24 2,834
378156 babybel 치즈 무슨맛으로 드시나여??제입엔 너무짜네여ㅡ.ㅡ 2 너무짜~~ 2008/03/24 1,226
378155 태교동화 읽어주는 예비아빠 계시죠? 1 예비엄마 2008/03/24 416
378154 초등 고학년 수학학원 보내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3 고민맘 2008/03/24 1,204
378153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도와주세요... 2008/03/24 292
378152 전업맘이면서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 몇 개월부터 보내셨나요? 19 어린이집 2008/03/24 1,362
378151 광장시장 한복집 주말에 몇시까지 하나요? 잔치집 2008/03/24 739
378150 혹시 이게 통풍일까요? 8 ... 2008/03/24 987
378149 생선 어디다가 구워드시나여???? 9 띠룩이 2008/03/24 1,520
378148 지금 그만두면... 1 20일 다닌.. 2008/03/24 397
378147 아이들이랑 되지도않는 말로 영어대화 하는 엄마들. 34 영어가 뭐길.. 2008/03/24 4,711
378146 산부인과중 초음파비가 3만원 내외인곳 아시나요? 12 초음파 2008/03/24 815
378145 용량 큰 오디오 파일들, DVD로 구워지나요? 1 컴초보 2008/03/24 383
378144 입덧....입맛이 쓴거...이거 언제 없어질까요? 10 입덧 2008/03/24 3,818
378143 변기 막히면요.. 5 .. 2008/03/24 690
378142 속좁은 남편하고 사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1 울화 2008/03/24 1,709
378141 혹 중학생도 빨간펜 2008/03/24 364
378140 결혼정보회사 소개로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 있나요? 12 궁금 2008/03/24 1,957
378139 얼마전 게시판에 글 올렸던..유치원에서 문제 있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1 5살유별아들.. 2008/03/24 773
378138 동남아여행갈때 2돌된 아이 먹을거리 챙겨가면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4 동남아 2008/03/24 465
378137 가사도우미에게 다음에는 시간 좀 지켜달라고 말했어요. 11 2008/03/24 1,493
378136 삼겹살 집에서 자주 구워드시면.... 37 불판추천좀... 2008/03/24 5,145
378135 독일어 아시는분?? 4 뭘까? 2008/03/24 611
378134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왜 좋아할까요 14 skawk 2008/03/24 6,311
378133 초2 수학. 엄마가 못 가르쳐 줄때 해결책은 뭐가 있을까요? 5 궁금이 2008/03/24 945
378132 여자들이 남편에게 바라는 기대치는 끝이없다죠? 10 남편 2008/03/2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