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야되는지.
작년 2월에 전세로 지금집에 들어왔는데 그 당시 집사기는 커녕 전세도 대출받아(시댁담보) 왔거든요.
그때 중개인이 사라고 사라고 했는데 너무 빚을 많이 지는게 겁났어요.
근데 지금 그때 집들이 1억이나 올랐네여.평수가 커서인지...
부동산에서는 주변 시세에 맞춰 앞으로 평당 1000까지도 기대한다고 하니까 지금 사야되는지
나중에 더 여유로울때 내 맘에 드는 새집으로 갈까 고민이네요.
사실 신도시집들 이젠 다들 10년이 넘어서 사면 최소 3천은 들여 고쳐야 되고 구조는 진짜 요즘 짓는 집
반도 맘에 안들구요.
그래도 애들 학교가 넘 가깝고 학원이나 모든 환경이 좋아서 여기를 고집하는건데
계속 전세 살자니 왠지 붕 떠있는 느낌이고 집에 애착도 안 가고 그렇네요.
이사오면서 신랑이랑 직접 이집 도배하면서 한 5년은 여기서 벌어서 나가자고 했는데
사람맘은 1년도 안돼 갈팡질팡입니다.
여러가지 의견들..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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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신도시 집값이 자꾸 오르는데
갈팡질팡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08-03-22 11:21:03
IP : 121.144.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갈팡질팡
'08.3.22 11:24 AM (121.144.xxx.215)그나마 맘에 드는 구조가 벽산 1,2차인데 1차는 진짜 너무 비싸서 신도시 초기부터 살아온 저로서는 배아파 못 사구요.(그럴 돈도 없지만) 2차는 다들 말리네요.부동산에서는 대우1차.두산 2차 추천하구요.가끔 한라 아파트(현거주) 도 고려해보라고하구요.사실 한라아파트 구조빼면 전 가격대비 좋아요.버스도 학교도 지하철도...
2. ..
'08.3.22 2:53 PM (218.237.xxx.181)전국 사이트에서 동네분들을 뵈니 반갑네요^^
근데 지금 갑자기 너무 폭등했고,
봄 지날 때까지는(전세대란에, 에이아이디 이주) 오름세가 유지될 것 같아요.
그렇지만 곧 꼭지일 거라고, 이제 신도시는 낡아서 계속 오르기는 힘들거라는데
맘에도 안 드는 집을 무리해서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급한 거 아니면 일단 봄 지날 때까지 관망해보세요.3. 대림
'08.3.22 3:20 PM (121.189.xxx.82)오래되긴 했지만, 집값이 그닥 비싸지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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